전체 글11318 오늘(2532) - 영등포 타임스퀘어 2023년8월1일(화요일) - 영등포 TIMES SQUARE 영등포' 타임스퀘어(TIMES SQUARE)'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게 아니라, 찾아갔지요. 영등포시장 전통음식점에서 매달 한차례 점심을 합니다. 옛 직장동료들하고요. 직장이 여의도였다보니 점심때면 다리건너 자주 영등포로 내려오곤 했지요. 싸고 맛있는 집을 찾다보니 (지금으로 말하면 '맛집') 시장안에 있는 순대국집을 자주 찾았고 지금도 단골로 다닙니다. 영등포에 가는 날은 '오늘'의 주제사진으로 영등포시장풍경을 자주 담았는데, 오늘은, 로타리에서 가까운 대형 쇼핑몰, '타임스퀘어'를 찾아 담았습니다. 개관초기에 가본 기억으로는 중앙홀에서 바라본 층별구성이 기하학적으로 멋진 선(線)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 오늘은 그 타임스퀘어 중앙홀에서 .. 2023. 8. 1. One Photo a day(728) - 쇠물닭 수원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멀리 이쁜 새가 보였습니다. 급히 망원을 당겨 끌어들였습니다. 풀숲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너무 먼거리여서 정확히 잡힐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까이 접근해서 한참동안 기다렸습니다. 풀숲에서 나오지를 않는군요. LCD로 확대해서 확인을 하니 그래도 볼만은 하겠다싶어 기다림을 포기했습니다. 쇠물닭이로군요, 여름철새입니다. 그냥 물닭은 겨울쳘새이고 쇠물닭은 여듬철새로군요, 2023. 7. 31. 오늘(2531) - 湖畔의 反影/원천호수 둘레길 2023년7월31일(월요일) - 반영/호반아파트 무척 더운 찜통날씨들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이랍니다. 기상이변은 사람들이 지구를 무절제하게 훼손하고있는 것이 원인이라구요. 그게 사실이라면, 뉘게도 원망할수없지요. 고스란히 찜통더위를 받아낼수밖에요. 오늘은 오랫만에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쪽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원천호수하면 호수주변에 위치한 고층아파트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지요. 오래전에 싱가폴을 방문했을때 부러웠던 것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HighPass가 운영되고있어서 자동차운행이 원활했습니다. 저상시내버스들이 운용되고있어서 버스타고 내리기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정시정각에 도착하고 출발하고있었습니다. 백화점등 다중시설들에는 종류별 대중음식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Food Court.. 2023. 7. 31. One Photo a day(727) - 김대건신부기념각 1947년 남곡리(벌터)에 세워젔던 김대건신부기념각.. 6.25동란과 남곡리성당의 양지성당 이전등 관리소홀로 허물어저 없고 사진한장만 덩그러니 남아있다네요. 교우들의 듯을 모아 기념각을 건축하셨던 파리외방전교회 '에밀리오 포"신부가 기념각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이번(2023년)에, 김신부의 유적지, '은이성지'에 원형대로 복원이 되었답니다. 2023. 7. 30. 오늘(2530) - 은이성지 2023년7월30일(일요일) - 은이성지 오늘은 주일, 은이성지를 찾아서 주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집앞마당 화단에 장맛비에 꽃들이 지고 초록잎들만 남았다며 돌아오는 길에 화원에 들러 꽃도 살겸 성지순례로 은이성지를 가자해서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그동안 공사를 하던 김대건기념각(金大建記念閣)이 새롭게 복원되어있군요. 교우들의 듯을 모아 1947년 세워젔던 '김대건신부기념각'은 건립장소에 대한 의견들이 엇갈려서 김신부 유적지가 아닌 남곡리(벌터)성당에 세워저 있었답니다. 그런데, 6.25사변과 남곡리성당의 양지성당 이전등 관리소홀로 허물어지고 사진 한장만 남아있었다구요. 이제, 원래의 기념각 건축목적에 맞게 김대건신부의 유적지, 이곳 은이성지에 복원(재현)하게 되었다는군요. '김가항성당도 김신부께서 신부서품.. 2023. 7. 30. One Photo a day(726) - 모터뽀트 도담삼봉주변을 모터뽀트가 날쎄게 물살을 지침니다. 물론 유료탑승인원을 싣고요. 스릴을 느끼라고 이리저리 비틀어 운전을 하는군요. 2023. 7. 29. 오늘(2529) - 도담삼봉 2923년7월29일(토요일) - 도담삼봉 '도담삼봉(嶋潭三峯)'입니다. 단양에 위치한 빼어난 비경입니다. 남한강이 흐르는 단양의 비경가운데 제일 으뜸으로 꼽는 곳이지요. 조선시대 최고의 시인과 화가들도 이곳 도담삼봉의 비경을 예찬들 했다지요? 이황, 김홍도, 김정희 등이 시와 그림을 남겼답니다. 그리고, '단양 국가지질공원'이라는 표현이 나오지요? 단양군 일대에 형성되어있는 석회암 카르스트지형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케 하였고 그 석회암이 만든 원추모양의 봉우리가 이 지역의 지질적 특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어서랍니다. 그리고, 보담삼봉을 마주한 낮은 언덕에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의 동상과 숭덕비가 세워저 있습니다. 정도전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이라고 했고, 정도전이 그의 아호 삼봉(三峯)도 이곳에서 .. 2023. 7. 29. One Photo a day(725) - 원형상승철길 단양의 '만찬하스카이웨이' 전망대입니다. 산정상에 있가보니가 아래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오릅니다. 셔틀버스를 내려 계단을 오르고 철제로 조립된 상승철길이 있습니다. 빙빙 돌아오리며 사방걍치를 봅니다. 돌아 오르는 첳길에 사람들이 걸어오르는 광경이 역광되어 멋집니다. 2023. 7. 28. 오늘(2528) - 단양강 잔도 2023년7월28알(금요일) - 단양강 잔도 오래간만에 찾은 단양출사길에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이곳 '단양강 잔교' 그리고 '도담삼봉'을 거쳤지요. 어제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이어 오늘은 '단양강 잔도' 사진묶음을 올립니다. '잔도(棧道)'라는 용어가 다소 생소합니다. 그동안 많이 접해오지 않았던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라고 되어있군요. 그렇군요, 단양강 절벽을 따라서 목재길을 만들어 놓았군요. 절벽에 철제강판들을 밖아놓고 그 위에 다리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참 위험한 공사였겠다 싶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한탄강주상절리길'도 잔도길이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강릉의 바다부채길도 같은 공법이 일부 도입된게 아닌가 싶구요. 중국.. 2023. 7. 28. One Photo a day(724) - 편도터널 단양에 들어서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가던 길목입니다. 일방통행 편도터널이 있었습니다. 터널 양쪽 끝에서 신호수가 진행 차를 통제하며 일방으로 차를 보내고 있더군요. 들어서니 , 멋쟁이로 장식을 해놓았더군요. 사진을 찍고 싶은 풍경이었습니다. 2023. 7. 27. 오늘(2527) - 단양스카이워크 2023년7월27일(목요일) - 단양스카이워크 성당사진동아리 친구 넷이서 단양 멀리 출사를 나왔습니다. 일주일전쯤 함께 가자고 날을 잡아 놓다보니 요츰 변덕날씨가 걱정이었습니다. 예보가 왔다갔다했습니다. 비가 온다고했다가 흐린다고했다가 소나기가 내린다고 했다가 오락가락 했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해가 쨍쨍 너무 더웠습니다. 딘양은 콘도가 생기먄서 자주 찾던 곳이었는데...그동안 여러해 뜸했었지요. 새로 만들어진 곳이 있더군요. '만천하스카이워크'라고 요즘 지치체들간에 경쟁적으로 만들어 놓는 하늘길 전망대가 새로 생겼더군요. '단양강잔도'라고 강따라 절벽을 연해 산책길도 만들어 놓았구요. 모처럼 단양을 갔는데 '도담삼봉'은 지나칠수업ㅆ지요? 3곳을 두루 돌았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요. 도담삼봉주차장변 까페에.. 2023. 7. 27. One Photo a ady(723) - 왜가리 해가 나자 기온이 오르고 더운 모양입니다. 부리를 벌려 더위를 쫒고있는거겠지요? 왜가리새끼입니다. 동백호수공원입니다. 초록색 잎새들을 전경으로 하고 새끼를 담아봅니다. 조금은 다른 왜가리를 담아보고싶어서지요. 2023. 7. 26. 오늘(2526) - 동백호수의 새들 2023년7월26일(수요일) - 동백호수의 새들 동백세브란스병원을 예약에 따라 들렸습니다. 6개월전 안검내반(눈섭이 눈을 찌르는증세)수술을 했었드랬습니다. 수술후 경과확인을 위해 예약된 시간 아침 8시40분, 일찍 도착해서 의사를 만나고나니 아침시간이 충분히 남았습니다. 가까운 동백호수공원을 찾았습니다. 호수중간 인공조형물위에 왜가리들이 매년 육추를 하지요. 이제 끝내고 모두 떠나지않았을까 싶었는데 한마리가 높다랗게 아직 남아있습니다. 까치들 여러마리가 몰려들어 왜가리 둥지의 나뭇가지들을 빼가느라 분주합니다. 이제는 어른만큼 훌쩍 큰 새끼가 뒷머리깃을 곤두세우며 겁주느라 앉았다섰다 분주합니다. 까치녀석들 개의치 않는군요. 이제 왜가리들은 육추가 끝나가니 이제 둥지나무가지들을 빼가도 되는지 녀석들은 이미 .. 2023. 7. 26. One Photo a day(722) - 한옥지붕선 지난주에 서울 서초동 흰물결갤러를 들려서 사진전을 관람했었지요. '경성의 건축왕 그리고 북촌과 이선동'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이었습니다. 덕성여대 셕좌교수 정희선님의 사진들이었지요. 북촌 한옥들의 선을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그 가운데 'ㅁ'자형 한옥지붕선을 잡은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북촌은 아니지만, 마침 민속촌에도 'ㅁ'자형 한옥이 한채있어서 따라 해봤습니다. 같은 'ㅁ'자 주택이긴 해도 구조가 달라서 같은 '선(線)'은 나오지않드래도, 그래도, 흉내를 한번 내보았습니다. 사실, 북촌마을에 가도 집안으로 둘어가가는 쉽지않을테니 같은 '선'은 나올수 없겠지요. 2023. 7. 25. 오늘(2525) - 영글어 가는 것들 2023년7월25일(화요일) - 영글어 가는 것들 가을은 오곡백화가 무르익어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라고들 하지요. 그 결실을 향해 가고있는 계절이 여름입니다. 여름을 지나가면서 영글어 가는 것, 익어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민속촌에를 갔더니 '배'들이 한창 익어가고있는 여러 나무들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아직은 조그마한 노란색 열매상태이지만 이제 곧 큼지막하게 익은 배들로 커지겠지요? 그리고, 아직은 초록잎새들에 묻혀서 찾아봐야 발견할수 있기는 한데 '감'들도 익어가고 있더군요. 산슈유열매들도 형체를 갖추었구요, 가을이 되면 빨갛게 색갈을 바꾸겠지요? 그리고,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더군요. 농촌테마파크에 들렸을때는 농촌이름값을 하는지, 익어가는 것들이 수없이 많아었구요. 포도, 가지, 토마토, 참외.. 2023. 7. 25. One Photo a day(721) - 원추리 '원추리'입니다. 요즘 참나리와 함께 들녁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수있는 꽃이지요. 백합과에 속하는 꽃이다보니 백합처람 생기기는 했죠?. 이 꽃은 농촌테마파크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2023. 7. 24. One Photo a day(720) - 물방울 혹시 벼이삭이 피지않았을까 싶어 논에 접근을 했더니 벼이삭은 아직이고 밤새 내렸던 빗방울일까요? 물방울들이 반짝입니다. 민속촌입니다. (맨아래사진은 MF로 놓고 일부러 초점을 맞추지않아 봤습니다.) 2023. 7. 24. 오늘(2523) - 여린 생명들(2)..작은 날것들 어제, 이 카데고리 '오늘'에서 '여린 생명들'이라는 주제로 작은 버섯들을 묶어 보았습니다. 장마틈새를 타고 습기찬 으슥한 곳들을 찾아 삐죽삐죽 올라온 녀석들입니다. 근데, '여린 생명'들이 버섯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벌,나비, 잠자리등 우리 주변의 곤충들도 여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날것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여린 생명들(2)'로 엮어 봅니다. 지난번 농촌테마파크에 갔을때 또 영흥수목원에 갔을때 그리고 오늘 민속촌을 찾으면서 담아놓은 벌, 나비, 잠자리들을 찾아 하나로 묶습니다. '여리다'의 사진적 의미는 '단단하거나 질기지않고 부드럽거나 약하다' 라고 정리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작고 약하고 보호해주고 싶은 것들이지요. 벌도 나비도 잠자리도 작고 약합니다. 하지만, 우리 지구에서 사람들과 함께.. 2023. 7. 24. One Photo a day(719) - 수박 잘 생긴, 이제는 충분히 익어 먹음짓러운 수박입니다. 근데, 수박밭에서 익은게 아니라 박처럼 초가지붕위에서 익었습니다. 요즘은 가짜도 진짜 같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치고 그것이 진실인척 퍼지는 것처럼요. 가짜수박입니다. 모형이지요. 민속촌입니다. 2023. 7. 23. 오늘(2252) - 여린 생명 2023년7월23일(일요일) - 여린생명 오늘은 여린생명'이라는 주제로 작은 버섯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주로 민속천을 돌아보면서 담은 버섯들입니다. 장마철이 오니 수분이 많아지고 습한 환경이 계속되니까 버섯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옵니다. 물론 '버서'하면 식용버섯을 위시해서 먹지못하는 독버섯등등 많은 종류가 있지요. 비싼값에 팔려서 대접받는 송이버섯을 위시해서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등 많지요. 우리나라에만해도 식용가능한 버섯이 97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독아 았는 버섯만도 20여종이 있다고 하구요. 한때 우리나라 버섯도감을 한번 구입해서 버섯공부를 해볼까도 했었지요. 곷사진을 찍는 사람은 하도 많은데 버섯을 찍는다는 사람은 별로인듯 싶어서요. 근데, 생각만 그리 해보았을뿐 실행에 옮기지.. 2023. 7. 23. One Photo a day(718) - 송진(?) 소나무가 손상을 입으면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를 '송진'이라고 하지요. 근데, 이 나무는 송진이 아니고 확실히 확인하지는 않았지만)벗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나무는 아니어도 이 액체도 '송진'이라 부르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다른 확실한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속촌입니다. 2023. 7. 22. 오늘(2251) - 7월에 피는꽃 2 2023년7월22일(토요일) - 7월에 피는꽃2 (민속촌) 이틀동안 내리지않던 비가 오늘 오후 늦게부터 다시 내립니다. 그리고 여러 날 계속해서 내리겠다고 하는군요. 폭염이 계속되다보니, 비가 내리면 조금은 시원해지겠다싶은데... 요즘 내리는 비는 여늬 때 비가 아닙니다. 폭우입니다. 기상이변 때문이라고들 하더군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문명을 발전시켜 좋기는 한데... 그것이 도가 지나쳐 기상이변을 유발시킨다니 이제 문명의 발전은 여기서 끝내고 기상상태도 안전상태를 유지했으면 좋지않을까? 싶은데... 여럽겠지요? 문명의 수례바퀴를 누구도 멈출수 없겠지요? 하도 덮다보니 넉두리를 조금 했습니다. 오늘은, 더위가 그래도 덜한 오전햇볕아래 민속촌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집화단에 핀 꽃들을 모아서 '7월에 핀.. 2023. 7. 22. One Photo a day(718) - 삼잎국화 삼잎국화라고 했네요. 원래는 북미산인데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다구요. 민속촌입니다. 2023. 7. 22. 오늘(2250) - 7월에 피는꽃 2023년76월21일(금요일) - 7월에 피는 꽃 엄창나게 폭우를 퍼붓던 비가 그치고 어제, 오늘 해가 나면서 폭염입니다.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예보로는 내일저녁부터 또 비가 내린다는군요. 비가 쏠아지지않으면 폭염이고 폭음를 피하려면 비가 내리는게 좋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당화단에 피어있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러니까, 7월달에 피는 꽃들이로군요. 여러종류의 꽃들이 피어있기는 한데 그 가운데서 10종류꽃만 뽑아 올렸습니다. 가장 많이 피어있던 꽃은 지천으로 널려 피어있던 참나리꽃들이었는데 집사람이 너무 많다며 뽑아버리는 통에 촬영에서 뻐졌습니다. 비를 맞고 쓸어저있는것도 문제지만 계속 씨를 뿌려놓으면 내년에 어떵게 관리하냐는게 이유였습니다. 담장넘어 많아 피어있.. 2023. 7. 2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