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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7)-전통254

돌담 많이 보았던 풍경입니다. 손쉽게 주변에 흩어진 돌들로 쌓았겠지요. 주변에 흩어저 있던 돌들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쉽게 모았을까요? 2022. 1. 3.
풍경 2022. 1. 3.
문창살 2021. 12. 31.
땔감 예전 우리네 시골집에 겨울나기 땔감이었지요. 아마도 지금 어느 곳인가 시골에서도 이렇게 땔감을 구해서 쌓아놓고 겨울을 지내는지도 모릅니다. 전에는 부엌 아궁이와 건넌방 구들장에 들어가 불이 되었겠고 요즘은 화목보일러속으로 들어가 불이 되는지도 모르지요. 지금 이곳은 민속촌 경내. 옛 우리네 모습의 재현 샘플들입니다.. 옛날은 왠지 구수합니다. 2021. 12. 31.
민속춤 행진 민속촌의 농악대와 민속춤팀이 춤판을 벌리려고 상가마을 넓은 광장으로 이동해 오고 있습니다. 나무뒤에 카메라를 놓고 나무사이로 행진을 담아 봅니다. 조금은 다른 각도의 사진을 기대했습니다. 2021. 12. 31.
집신 2021. 12. 9.
지게 2021. 12. 9.
먹거리 옛날 우리네 시골집,. 고향의 가을 모습가운데 하나입니다. 정겹습니다. 민속촌입니다. 2021. 12. 9.
쪽창문 2021. 12. 9.
시레기 '무'가 맞는가요? '무우'가 맞는가요? 무우를뽑아서 잘라내고 무우잎은 말렸다가 겨울철 먹거리로들 사용했었지요? 얼마전 우리네 살림이 그러했습니다. 민속촌 경내입니다. 2021. 12. 9.
마루 민속촌 경내의 누각입니다. 옛날 전통식 마루가 시선을 끔니다. 나무판을 촘촘하게 짜맞추었지요? 2021. 12. 9.
열리고픈 자물쇠 오랜 세월 잠겨진 채 열리지 않았나 봅니다. 민속촌에 전시된 가옥중의 하나이니 굳이 열 필요도 없고 자물쇠로 매달려있는 것이 제 본연이겠습니다만 그래도 보는이는 열어놓고 사람이 들락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우리네 옛 한옥의 문창살이고 자물쇠입니다. 2021. 7. 10.
돌하루방 민속촌에 있는 돌하루붕 두개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속촌에 세워진 제주도 집들앞에 서있습니다. 2021. 6. 5.
장승 민속촌의 장스들 입니다. 2021. 6. 5.
Back to the Chosun 민속촌안에 옮겨온 조선시대의 학당입니다. 문안으러 갓을쓴 선비가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마침 갓쓴 선비모습을 한 사람이 들어섰습니다. 연달아 당시의 복장을 갖춰입은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갑자기 조선시대로 되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여인들은 학당과 어우 리지는 않지만...그래도... 2021. 5. 7.
북어 2021. 5. 7.
전통 담장 2021. 5. 7.
옛날 부엌 2021. 5. 7.
백련사 용인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천년고찰, 백련사입니다. 애버랜드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1. 3. 24.
봉은사부처4 2021. 3. 9.
봉은사부처3 2021. 3. 9.
봉은사부처2 2021. 3. 9.
봉은사 부처1 2021. 3. 9.
장승 신구대학식물원 언덕에 장승이 두개 서있습니다. 조각해 세워놓은지 무척 오래된 모양ㅇ립니다. 나무가 썩고 있네요. 고색창연하니 더 좋습니다. 2021.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