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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3900) -어느 농가집앞 민속촌입니다.어느 농가집 문에서 수레를 밀고 나오는 농부를 만났습니다.손수레는 옛날에도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농부의 복장은 그럴사했습니다.조선시대 어느 농가집 앞 모습같다며 담았습니다.농부모습의 아저씨한테 촬영하겠다고 말할새가 없어 그냥 섯터를 눌렀습니다.민속촌은 관광지이다 보니 직원들이 자신의 모습이 사진에 담겨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2026. 9. 3.
오늘(4938) - 물보라의 아우성 혹시 물새라도 촬영할수있을가 싶어 신갈천 길옆 산책로를 걸었습니다.신갈천은 용인의 기흥저수로 흘러들어가는 지방하천이지요.경전철 강남대옆을 흐르는 구간에 겨울철새들이 많이 날아들 옵니다.늦가을이 와야 겨울철새들이 날아올테지만, 요즘은 오리랑 백로, 왜가리등 텃새들이 주변 숲속에 살면서작은 고기를 잡아먹으러 내려들 옵니다.아침식사들을 마치고 휴식하는 시간대여서 녀석들을 만날수없군요.신갈천이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흘렸습니다.나도 물길속도 따라 천천히 걸어 내려왔습니다.물막이 낮은 인공둑이 있고 흐르던 물길이 잠시 멈춰 작은 연못을 만들어 놓고 있군요.물길이 잔잔하고 깊으니 고기들이 많이 살고들 있겠지요?이곳이 물새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입니다..텅 비었습니다.그냥 지나처 산책로를 걸었습니다.인공둑넘어 낙차지점에 .. 2026. 9. 3.
One Photo a day(3899) - 소실점 구도 자전거길과 걷는 길 그리고 물길이 모두 한곳으로 모여저 사라집니다.사진에서는 이런 구도를 소실점 구도라고 하지요.용인경전철 강남대역에서 내려 구갈레스피아로 들어서는 절제다리위에서 내려다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촬영하면 Bird-eye View라고 합니다.'새가 내려다본 시선'의 촬영이라는 표현입니다. 2026. 9. 2.
오늘(4637) - 구갈레스피아 2026년9월2일(수요일) - 구갈레스피아 용인시니어사진클럽 사진친구 한분이 매일 새벽 집 근처 산책로를 걷는다고 했습니다.'아침산책'이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텍에 사진들을 올리는데 물새들이 대부분입니다.용인경천철 강남대역 아래를 지나는 신갈천변 산책로라고 했습니다.얼마전 준설을 해서 물길이 깊어지고 넓어지면서 물새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겨울이면 철새들이 이곳 신갈천 물길에 많이 찾아들 오는 곳이지요.요즘에야 물론 텃새들이지만요.오리, 백로, 왜가리들입니다.띠뚱띠뚱 오리가족들의 사진도 자주 올라옵니다.새들을 촬영하려면, 잠에서 막 깨어난 배고픈 물새들이 아침식사차 찾아드는 새벽녁야 좋다고들 하지요.사진친구는 집근처 새벽운동길을 걷다보니 아침식사중인 새벽새들을 많이 만날수있었겠지요.늦잠이 많은 게으.. 2026. 9. 2.
One Photo a day(3898) - 숨은 그림찾 기 연밭입니다.뙈약볕에 잎이 시들고 있습니다.시들어 말린 잎에 잠자리 한마리가 앉아 있습니다.85MM렌즈로 촬영하다 보니 다소 멀게 잡혔습니다.하도 작게 잡혀 숨은 그림 찾기라 했습니다.크롭을 하면 잠자리를 크게 보일수있겠지요. 2026. 9. 1.
오늘(4636) - 노송지대 2026년9월1일(화요일) - 노송지대 노송지대를 방문했습니다.노송지대는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이목동에 있는 조선시대 소나무숲길입니다.정조대왕의 효심이 서린 역사적 장소이지요.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릉(융릉)을 참배하러 가면서 지나가던 이 길에 사비를 내놓고소나무500그루와 왕버들 40그루를 심게 했답니다.정조가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갈때 이 곳을 지나며 마음이 안타까워 행차를 천천히 했다는 데서 유래한'지지대'고개에 비석이 세워저 있다는데... 아쉽게도 나는 찾아보지 못했군요.오랜 세월을 견딘 커다란 소나무들이 길 양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현재는 산책로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가볍게 걷기좋은 곳입니다.이 노송군락아래 이때쯤이면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서 아름다움을 더하지요.맥문동을 촬영.. 2026. 9. 1.
One Photo a day(3897) -벼 논에서 자라고있는 벼를 촬영했습니다.초록색 일반벼와 보라색이나 자갈색을 띤 유색미(有色米)의 잎색상을 나란히 비교해 보았습니다.천리포수목원입니다. 2026. 8. 31.
오늘(4635) - 팜파스 2026년8월31일(월요일) - 팜파스그라스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에 들어서니 하얀색 솜머리를 흔들며 우리를 반겨주는 식물이 있었습니다..'팜파스그라스'입니다.'팜파스(Pampas)'는 남미에 있는 넓고 비옥한 평야를 말한답니다.남미원주민의 말로 초원을 뜻한다고 하지요.'그라스(Grass)'는 풀을 뜻하는데, 합하면 '남미초원에 사는 풀'이라는 말이 되겠지요?수목원 입구를 가득 채운 팜파스그라스가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마치 자연이 선사해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젔습니다.팜파스그라스는 남미, 뉴질랜드, 뉴기니 등 넓은 초원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이랍니다.벼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최대폭 2.4m, 높이 1.8-3m까지 크는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답니다.그래서 '웅대', 자랑스럽다', '당신.. 2026. 8. 31.
일요사진(6-30) - 탑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입니다.연못가에 탑이 하나 세워저 있었습니다.보이는 탑 그대로 촬영하면 밋밋한 사진일테죠.나뭇잎들을 전경으로 하고 그 잎새들 사이로 탑을 담았습니다.조금은 특색있는 사진이 되었다고 자위해 봅니다. 2026. 8. 29.
One Photo a day(3896) - 가시연꽃 가시연꽃의 둥근 잎새입니다.잎과 줄기 등 전체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나 있습니다.멸종위기 야생식물II급 수생식물이라고 하지요.수면 위에 떠있는 잎이 지름 1m이상으로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7-8월에 가시가 돋친 긴 꽃대위에 지름 4cm정도의 밝은 자주색 꽃이 1개씩 핀다고 하죠.촬영시점에 꽃은 피어있지않아 찍어오지 못했습니다. 2026. 8. 29.
오늘(4634) - 하얀 포말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바다를 품고있는 수목원입니다.숲길을 따라 뒷산에 오르니 시야가 탁 트이면서 서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생각보더 시원했습니다.길게 펼처진 모래사장으로 파도가 쉼없이 밀려들고 있었습니다.멀리서 바라보면 파도가 몹집을 키우며 천천히들 다가오는군요.그러다 모래사장앞에 이르러서는 하얀 포말을 꽃처럼 피워올립니다.눈부시게 하얀 물거품은 잠시 세상을 차지한듯 넓게 퍼집니다.하지만 그것도 잠깐, 포말은 금새 힘을 잃고 모래위에 몸을 눞힌채 스스로 사라집니다.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흔적도 없이 물러나는군요.그러면 또다른 파도가 밀려와 새로운 포말을 만들어 냅니다.밀려오고, 흩어지고, 다시 밀려오기를 끝없이 반복하는군요.그 하얀.. 2026. 8. 29.
One Photo a day(3895) - 수목원 풍경 충청남도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입니다.수련이 한껏 핀 연못과 민병갈기념관건물이 보입니다.민병갈은 푸른 눈의 한국인이라 불리는 수목원 설맂바의 이름입니다.아래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초가지붕 모습은 어디가나 포근합니다.하지만 이 건물의 지붕은 초가집형태를 따랐을뿐 시멘트로 덥혀있습니다.ㅠㅠ 2026. 8. 28.
오늘(4633) - 검은 나비와 꽃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산책길을 걷다가 상사화 군락을 만났습니다.숲길 가장자리마다 상사화들이 피어 있었습니다.잎도 없이 꽃대만 쑥 올라와 꽃술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지요.사람들은 흔히 상사화를 '그리움의 꽃'이라 부릅니다.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무성할때는 꽃이 없으니 서로 만나지 못하는 운명때문일 겁니다.한참동안 상사화만 바라보며 섯터를 눌렀습니다.숲의 그늘과 상사화가 어울어진 모습이 아름다워 이 꽃만으로도 충분한 사진이 되어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때였습니다.어디선가 커다란 검은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속으로 뛰어들듯 나타났습니다.순간 시선이 상사화에서 나비로 옮겨젔습니다.흔히 호랑나비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호랑나비는 따로 있고, 이 녀석은 '남방제비나비'라 부르는 종이지요.검은 .. 2026. 8. 28.
One Photo a day(3894) - 초록 틈새로 천리포수목원 산책로 따라 걷습니다.무서운 무더위속 산책로를 걷다보니 살짝 바람이 불어주는듯 상쾌합니다.초록잎들사이로 밖을 내다봅니다.넓게 트인 초록색 풀밭이 보이고 그 사이로 사람이 걸어갑니다.모자도 쓰지않고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걸어갑니다.얼른 셧터를 눌렀습니다.온통 초록인 세상, 그 속을 걷는 한 사람.이 사진속에서 그 사람이 빠지면 무슨 그림이될까 생각해 봅니다. 2026. 8. 27.
오늘(4632) - 상사화 꽃들 2026년8월27일(목요일) - 상사화 꽃들 찾아간 8월의 천리포수목원에는 상사화가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이곳 저곳 길섭따라 피어들 있고 뒷산 언덕에는 넓은 면적의 상사화단지도 따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여러 색갈의 상사화들이 애틋했습니다.상사화는 이른봄 잎이 피고 여름 햇빛이 뜨거워지면 슬어집니다.그리고 그 슬어진 잎사이로 꽃대가 올라오고 8월이 되면 꽃들이 피어납니다.그러니까, 잎들이 슬어진 후에 꽃들이 피니, 잎과 꽃들은 서로 만날수가 없지요.그런 특성때문이겠지요?스님과 여인의 이루지 못한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전설로 전해 내려 옵니다.불공을 드리려고 절을 찿은 여인이 그 곳에서 만난 스님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스님과 결혼할수없다는 것은 알지만, 스님을 향한 그녀의 마음은 떨칠수가 없었다는 군요.사.. 2026. 8. 27.
One Photo a day(3893) - 백합 백합(Lily) 입니다.순백색 나팔모양의 꽃잎과 암술,수술이 팍이나 아름답습니다.순결을 상징하는 하얀색 꽃잎과 은은하고 풍부한 향기가 특징인 대표적인 구근초입니다.우리집에도 백합이 있는데 우리집 꽃은 꽃잎이 짧으면서 꽃잎의 육질이 유난히 두꺼워서 야릿야릿한 사진속의 백합과는 조금 다르네요. 2026. 8. 26.
오늘(4631) - 8월의 여름꽃들 2026년8월26일(수요일) - 8월의 꽃 그동안 '매월의 꽃'은 우리집 앞뒤마당 정원에 핀 꽃들을 모아 촬영해서 올렸드랬습니다.우리집 마당의 꽃들을 돌아보니 무더위속 고생으로들 힘들었는지 시원치가 않군요.대신, 출사나간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에는 워넉 꽃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활발해 보였습니다.해서, 집마당꽃들 대신 천리포수목원 꽃들로 대신할까 합니다.'배롱나무꽃', '목백일홍꽃'이라고도 부르지요.피어서 오래갑니다.수목원 입구 작은 연못에 핀 '수련꽃'입니다.'수국'이 많이들 피어있던데 슬슬 시들어들 가더군요.흰색 나비모양의 꽃잎을 가진 작은 꽃,' 나비바늘꽃(가우라)'가 예쁨니다.줄기끝에 길죽한 이삭모양의 꽃차례가 촘촘하게 올라오는 '꽃뱀의 꼬리' 입니다.선명한 붉은색 꽃과 단풍잎을 닮은 갈라진 잎이 .. 2026. 8. 26.
One Photo a day(3892) - 개구리 수련잎새들 위에 개구리가 한 마리 앉아있습니다.계속되는 짙은 무더위 대문일가요? 잎들이 많이들 상해있군요.천리포수목원 입구 작은 연못입니다.여러해전 찾아왔을때도 수련잎위에 개구리가 앉아있는 사진을 촬영했었는데 그때는 두 마리였었지요.사진구도도 달랐었고요.수면이많이 포함되어있었고 수련 뿌리들과 반영도 함께 였었는데 오늘은 개구리가 밀집된 잎들위에 앉아있군요.그때도 개구리가 있었고 오늘도 개구리가 있는데 ... 그때 만났던 개구리와 모양새도 같고 크기도 같군요.아마도 그때 개구리들의 후손개구리들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2026. 8. 25.
One Photo a day(3891) - 양반집 마당 민속촌입니다. 양반집 사랑채 마루에 얹아 안채를 촬영했습니다.마당에는 온통 외국인 손님들뿐입니다.한국의 기와집을 둘러보면서 자기들과의 다름을 느끼고 있겠지요?요즘 민속촌에는 내국인보다 외국인 관람갣들이 많습니다. 2026. 8. 24.
오늘(4629) - 무궁화 2026년8월24일(월요일) - 무궁화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지요?정식으로 나라에서 국화로 지정한바는 없지만 우리 모두 국화로 인정하고 그렇게 부르면서 국화가 되었지요.꽃말이 '일편단심'영원히 피고 또 지지않는 꽃'이라는 뜨을 담고있어서 우리 민족의 끈기와 생명력을 상징한답니다.7월초순부터 10월중순까지 장기간 피어납니다.계속해서 꽃을 볼수있다보니 한번 피어서 오래가는구나 싶지요?사실은 그게 아니고, 매일 아침 새로운 꽃이 피고 저녁에 집니다.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매일 피어있는 것처럼 보이지요.무궁화나무 아래를 보면 오무려 떨어진 꽃송이들이 수북합니다.한 그루 나무에서 수백송이, 수천송이의 꽃이 피어난답니다.그리고 무궁화 종류가 참 여럿이지요?사진속 무궁화는 홍단심계 무궁화입니다.무궁화는 꽃잎의 색.. 2026. 8. 24.
일요사진(6-29) - 농악놀이패 농악놀이꾼 3명이 공연장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무궁화꽃이 피어있고요.우리네 민속상황인듯 싶어 보기 좋습니다.민속촌입니다. 2026. 8. 23.
One Photo a day(3890) - 개미와 지렁이 짱바닥에 지렁이가 한마리 죽어있습니다.끝부분이 상해있는 걸로 보아 죽은지 좀 된듯 싶습니다.지렁이가 땅위로 올랐다가 다시 땅속으로 파고들어가지 못하면 햇빛에 말라 수분을 잃고 죽곤 하더군요.개미들이 잔뜩 붙었습니다.저 큰 걸 끌고 갈수있을가요?아무리 개미떼 일지라도 역부족이겠지요?아마도 포기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2026. 8. 22.
오늘(4628) - 나리꽃과 여인네들 2026년8월22일(토요일) - 나리꽃 그리고 여인네들 민속촌을 걸었습니다.참나리꽃이 예쁘게 피어있군요.가깝게 찍어보려고 카메라렌즈를 꽃가까이 들어 밀었습니다.방향을 바구어 가면서 몇장 작고 있는데 배경화면에 여인네들 모습이 흐린 초점상태로 들어 옵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파라솔을 들고들 있군요.갑자기 화면이 화사하게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한복을 차려입은 여인네들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초점이 정확히 맞아 확실하게 보이는 것보다 초점이 흐려진 상태로 색체들만 도드라지니 더욱 좋아보였는지도 모르지요.사진하는 사람들간에는 'Out of Focus' 라고 표현들 하지요.참나리꽃을 전경으로 잡으면서 화사한 여인네들의 걸음거리를 따라갔습니다.얼마전 새로구입한 중국제렌즈 Viltrox 85mm F2... 2026. 8. 22.
One Photo a day(3889) - 단풍잎 늘어진 단풍잎들을 전경으로 가갑게 촬영을 했더니멀리 보이는 초가입들이 처잠이 맞지아놓은채 흐려진 상태로 보입니다.그리고 아랫쪽 풀들도 모두 초점이 나갔구요.Out df Focus된 배경이 좋아보입니다. 202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