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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982) - 별마당도서관 2026년10월24일(토요일) - 수원 스타필드 여러해전에 강남 코엑스몰에 별마당도서관이라는 대형 서재형 도서관이 생겼다고 했습니다.코에스에 특별히 갈일이 없어서 혅ㅇ에를 가 보지 못했지요.SNS상으로 사진은 여러차례보면서 대단한 곳이라고 생각하면서 기회있으면 꼭 한번 들려봐야지 했었지요.근데 이번에는 수원에 스타필드라는 대형 쇼핑몰이 들어섰는데그 안에 두번째로 별마당도서관이 생겼다고 했습니다.굳이 쇼핑센터까지 찾아가 물건을 구입할 일도 없고 해서 역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그런데, 가까운 지인이 그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초대를 했군요.다행이다 싶었습니다.별마당도서관을 찾아볼 기회가 생긴 것이지요.카메라를 찾아 가방에 넣고 달려갔습니다.드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026. 10. 24.
오늘(4981) - 색을 입히는 가을잎새들 2026년10월23일(금요일0 - 채색중인 가을잎새들 수원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둘레길을 걷습니다.10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며 길가의 나무들이 저마다의 색을 덧칠하기 시작하는군요.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눈이 부시도록 싱그러웠던 여름의 초록은,이제 자리를 비워주며 고운 물감을 하나둘 풀어 놓습니다.어떤 잎은 따스한 햇살을 삼킨듯 화사한 노란색으로, 또 어떤 잎은 서릿발을 견디려는 듯정열적인 붉은 색으로 자신을 물들입니다.여름날 짙푸른 초록이 주던 생기와 에너지도 참 좋았지만,가을이 한 층 깊어가며 만들어 내는 차분하고 그윽한 색감은 마음을 한없이 차분하게 만듭니다.사실 나무들에게 이 고운색 단풍은 생존을 위한 처절하고 치열한 겨울준비 라지요.차가운 겨울을 버텨내기위해, 봄부터 함께 해 온 이파리들을 내려.. 2026. 10. 23.
One Photo a day(3841) - 억새 억새입니다.억새는 한테 뭉쳐있어야 보기 좋습니다.그렇다보니 가까이 닥아서서 본 억새는 많지않은듯 싶어 가깝게 담아 봤습니다.원천호수 둘레길입니다. 2026. 10. 22.
오늘(4980) - 원천호수를 가다 2026년10월22일(목요일) - 원천호수를 가다 오래간만에 원천호수를 찾았습니다.우리나라 최대의 도심속 호수공원인 광교호수공원의 한 축을 맡고있는 수변공간입니다.나홀로출사로 자주 찾는 호수가운데 하나입니다.이번 방문은 나홀로출사가 아니고 성당사진동호회 사진친구들과 함께 한 출사방문이었습니다.나홀로출사도 좋지만 친구들과 함께 떠들고 걸으면서 셔터를 누르는 출사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지요.원천호수는 위쪽 신대호수와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사업(2008-2013년)이 추진되면서전에 있던 유원지시설들을 철거하고 새롭게 디자인해서 조성을 했었답니다.호수면적은, (자료를 찾아보니) 약 37만3,000평방m로 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약 3Km정도라고 했군요.윗쪽 신대호수 주변이 숲과 자연 그대로의 조용한 분위.. 2026. 10. 22.
One Photo a day(3940) - 차오르는 달 창밖이 밝아 내다보니 중천에 달이 떠 있읍니다.꽉찬 달이 아니고 '차오르는 달'이로군요.오늘 달은 음력 9월11일로 지난 9월18일이 상현달을 지나오는 양력10월26일에 뜰 보름달을 향헤 오른쪽면이 통통하게 차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런 달을 '차오르는 달', 달리 부르는 말로 '상현망간의 달'이라고 한다지요.'달찍는 카메라'라고들 부르는 니콘P950으로 촬영했습니다. 2026. 10. 22.
오늘(4979) - 정다운다리 2026년10월21일(수요일) - 정다운다리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에는 무지개처럼 둥근 모양을 한 다리가 있습니다.공식명칭은 '정다운 다리'라지요.헌데 많은이들이 '무지개다리'라고들 부릅니다. 무지개모양으로 둥글게 생겨서 겠지요.다리아래로는 직경 약50cm정도 되는 크기의 우윳빛(하얀) 조명구들이 수없이 떠있습니다.낮에는 호수위 풍경을 장식하는 조형물 역활을 하고 밤이 되면 화려한 야간 조명이 켜저서아름다운 호수위 야경을 만들어 줍니다.여러해전 호수에 연해있는 고층아파트단지의 불빛을 담으러 야간촬영을 왔었지요.다리아래 조명구들이 불을 밝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흥을 느뗬던 기억이 있습니다.신대호수를 방문할때마다 이 '정다운 다리'를 건너 둘레길을 걷고다리 주변 여러개 인공수조에서 노니는 물새들을 담곤.. 2026. 10. 21.
One Photo a day(3939) - 서양등골나물 신대호수 데크길을 걷다보니 옆 언덕에 군대 건빵속에 들어있는 솜사탕마냥 둥글고 고운 꽃들이 소복하게 피어있었습니다.카메라에 담았습니다.처음 보는 식물이었고 꽃이어서지요.집에 돌아와서 검색창에 띄우니 '서양등골나무'라고 나오네요.국화과 여러해살이 풀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이라고 했군요.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8- 10월경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무리지어 핀다고 했습니다.촬영일자가 10월이니 맞군요.근데, 문제가 좀 있습니다.번식력이 워낙 강해서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빼앗는다네요.그래서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했군요.꽃은 예쁜데 나쁜 놈이로군요. 2026. 10. 20.
오늘(4978) - 원앙이도 왔고요. 신대호수에서 겨울철새 논병아리들을 만났었지요.금년들어 첫번째 만난 겨울철새라 반가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사실은 논병아리만 만난게 아니었습니다.원앙이도 한쌍 만났습니다.그러면 겨울철새 첫번째 만남은 논병아리만이 아니고 원앙이도 첫번째 만남이지 않느냐?맞는 말이긴 한데, 이번 원앙이 만남은 금년들어 첫번째가 아니고 두번째 입니다.지난 여름, 남원 광환루원 방문길에 그곳 연못에서 원앙이들을 만났습니다.그곳에 무리지어 살던 녀석들은 지난해 늦가울에 북으로 떠나지않고 남아서계속 그곳에서 머물어 살고있는 텃새(?)가 된 원앙이들이었지요.광환루원에서는 그곳 연못에 살고있는 잉어들을 위해서 모이를 팔고있더군요.입장객들이 사료를 구입해서 잉어들에게 뿌려주면 팔뚝만큼 큰 잉어들이 뛰어 오릅니다.볼만 했습니다.거기에 볼거.. 2026. 10. 20.
One Photo a day(3938) - 수련도 단풍시작 여름내내 곷을 피웠던 수련들도 꽃들을 지우고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군요.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입니다. 2026. 10. 19.
오늘(4997) - 논병아리들이 돌아왔네요. 2026년10월19일(월요일) - 겨울철새 논병아리 겨울철새 논병아리들이 벌써 돌아왔군요.오래간만에 찾은 신대호수에서 논병아리 6마리를 발견했습니다.시베리아, 만주, 몽골등지로 지난해 늦가을 북상을 했었지요.그곳에서 둥지를 틀고 새끼를 번식한후 그곳 번식지의 날씨가 추워지고 먹이가 얼어붙기 시작하면다키운 새끼들을 데불고 우리나라로 날아들 내려옵니다.지금이 10월중순인데 벌써들 내려왔군요.금년들어 만난 겨울철새들 가운데 첫번째 물새입니다.'논병아리'라고 했습니다.몸길이 약26Cm정도되는 아주 작은 새입니다.다리가 몸의 아주 뒷부분에 붙어있어 땅위를 걷는 것은 서툴지만, 발가락에 특별한 물갈퀴가 있어'잠수의 도사'라고 불릴만큼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면서 물고기나 수생곤충을 낚아채 올라옵니다.모르면 몰라도.. 2026. 10. 19.
일요사진(6-36) - 반려견 공중화장실 수원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둘레길을 걸었습니다.상가들이 밀집해있는 공간앞을 지나는데 '반려견 소변전용 공중화장실'이라고쓰여진 말뚝을 발견했습니다.개를 데불고 가다가 이곳에 세우면 오줌을 눌까?개오줌은 영역표시라던가?했는데... 남이 표시해놓은 영역표시를 제 것으로 바꾸고싶은것이 개의 심리일까?개가 소변보는 장면을 목도하고 사진에 담았으면 좋으련만 찍는 순간 주변에 개는 보이지않았고...아뭏던 재미있는 발상이다 싶었습니다. 2026. 10. 18.
One Photo a day(3937) -낙엽 낙엽이 많이 떨어저 쌓였습니다.가을을 대표하는 상징이지요?수원 신대호수로 향해가는 길목입니다. 2026. 10. 17.
오늘(4976) - 신대호수의 가을 오래간만에 신대호수 둘레길을 걷습니다.수원 광교호수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두 호수가 묶여 있지요.그 가운데 한 호수입니다.신대호수는 아랫쪽 원천호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한적합니다.자연 친화적인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지요..인근에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원천호수와는 달리 조망이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호수 주위로 목재테크길이 평탄하게 연결되어 있어 걷기도 좋고,데크길 끝머리에 조성되어 있는 무지개다리는 참 아름답습니다.자연 친화적인 호수여서 일까요? 물새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이곳 신대호수를 찾을때는 새들도 함께 담을수 있도록 600mm망원렌즈가 달린 소니RX10m4를 항상 휴대합니다.혹시 겨울철새들이 도착해 있지않을가? 기대하고 갔는데 우와! 논병아리들이 와 있군요.호수 깊숙히들 떠.. 2026. 10. 17.
One Photo a day(3936) - 돌마교 분당중앙공원을 대표하는 중심건물이 돌마각(突馬閣)이지요.그 도라각 옆으로 좁은 호수흐름을 넘어가는 돌마교(突馬橋) 가 있습니다.돌마각을 경복궁 경회루를 모델로 축소했다고 하던데,돌마교도 경복궁을 들어서는 돌다리를 모방한듯 우렁찬 돌다리입니다. 2026. 10. 16.
오늘(4975) - 분당문화의 거리 2026년10월16일(금요일) - 분당문화의 거리 성남시 분당구청과 잔디광장 사이에 자리잡은 길입니다.'분당문화의 거리'라고 했습니다.도심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만날수있는 보행자 전용공간이더군요.과거에는 서현역과 수내역을 잇는 보행자 도로중 일부구간이였는데 쾌적한 휴식과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을 했답니다.총길이 970m, 폭 20m에 이르는 이 공간에 소나무와 벗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고 테마별 광장들을꾸몄다더군요.장난꾸러기 신발 돌 조형물, 소와 쥐를 의인화한 브론즈 조각, 말뚝박기 대리석 조형물 등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들이 거리에 스며들듯 배치되어 있었습니다.산책로를 따라가면서 전신주와 가로등마다 걸이화분과 계절별 조화류가 풍성하게 걸려있어,도심의 빌딩사이에서 문득 시.. 2026. 10. 16.
One Photo a day(3935) - 구름 구름이 보통 바람따라 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이 구름은 X자형으로 흐르는군요.강원도 강릉 금진 헌화로에서 바라 본 구름입니다. 2026. 10. 15.
오늘(4974) - 대봉시 2026년10월15일(목요일) - 대봉감 감은 크게 나누어 단감과 떫은감,두가지로 나눈다고 합니다.그 떫은감에 대봉시라 부르는 큰 감도 포함되어 있지요.사진속 감은 대봉시입니다.단감은 나무에서 익으면서 떫은 맛이 자연스럽게 사라저 수확과 동시에 먹을수있는 감이지요.대부분 일본에서 유래한 품종이라 하더군요.떫은감, 우리가 흔히 땡감이라고도 부릅니다.한국토종감이랍니다.수용성 타닌성분이 많아서 그냥 먹으면 매우 떫지요.그래서 홍시나 연시로 먹거나 껍질을 벗겨 곶감, 반간시로 먹습니다.그리고 떫은감으로 분류하는 대봉시, 대봉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크기가 상대적으로 큼니다.감꼭지부터 끝까지 길쭉하고 뾰족한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떫은 감의 대표적인 대과종(큰 감)품종입니다.수확직후에는 떫어서 먹을수없고,.. 2026. 10. 15.
One Photo a day(3934) - 반영 수면위에 내려앉은 나무들의 반영입니다.민속촌 중앙을 흐르는 지곡천입니다. 2026. 10. 14.
오늘(4973) - 해당화 2026년10월144일(수요일) - 죽변해변의 해당화 오래전, 강원도 대관령을 넘어 동해안의 어느 해변에서 처음 해당화를 만났습니다.바닷바람을 맞으며 붉고 고운 꽃, 해당화의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이었던지,나는 해당화가 오직 동해안 바닷가에서만 피어나는 꽃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해당화는 동해안뿐만아니라 이 나라 여기저기 바닷가와 모래땅에서도 자라는 꽃이라는 것을요.가끔 찾아가는 시흥갯골에서도 수원 광교호수가에서도 해당화가 반겼습니다.이번 강릉 시골집을 방문하면서 멀지않은 동해 추암해변을 찾았습니다.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변, 그 곳에서 예의 그 해당화가 반겨주었습니다.가을로 접어들면서 꽃은 많지않았지만 꽃이 피었던 자리에서 동그랗고 탐스러운 열매들이붉.. 2026. 10. 14.
One Photo a day(3933) - 대단한 생명력 바위틈새에서 새롭게 자라나고 있는 어린 초록 식물, 새싹의 모습입니다.새싹이다 보니 더 생명력이 강열하게 느껴집니다.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가 바위입니다. 2026. 10. 13.
오늘(4972) - 추암해변 능파대 2026년10월13일(화요일) - 동해시 추암해변 추암해변 촛대바위는 동해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입니다.애국기 첫소절이 나올때 등장하는 일출명소 이미지는 여전히 강렬합니다.촛대바위 주변 이곳의 지질대 역시 국가 대표급이 아닐가 싶습니다.바로 '능파대(凌波臺)' 라 불리우는 해안절경입니다.'능파대'는 추암해변 촛대바위 일대의 기묘하게 솟은 해변 바위지역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조선시대 도제찰사로 있던 한명회가 이곳을 방문하고 붙인 이름이라고 하지요.촛대바위 주변에서 추암 출렁다리가 있는 곳까지 바위 하나하나가 대자연이 디딘아름다운 걸음거리입니다.촛대바위전망대에서 촛대바위를 내려다보고 계단따라 내려오면 '능파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기암괴석 무리가 보입니다.파도와 바람이 석회암을 깍아 생긴.. 2026. 10. 13.
One Photo a day(3932) - 모래사장 조형물 강원도 삼척 근덕면 덕산해변입니다.덕산해수욕장 모래사장이지요.무술을 하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의 조형물과 사슴, 왜가리, 사자 등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무슨 의미의 조형물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객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한다고요. 2026. 10. 12.
오늘(4971) - 삼척 덕봉산과 덕산해수욕장 원래는 '덕산도(德山島)'라는 섬이었답니다.후에 육지와 연결되면서 '덕봉산(德峰山)'이라고 이름이 바뀌었답니다.정면으로 바라다 본 덕봉산,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삼척 근덕 덕산해수욕장 해변과 연결된 오똑솟은 산입니다.섬을 비잉 돌아가면서 데크길 산책로가 조성되어잇습니다.산을 한바퀴돌면서 바다를 조망해 볼수있어 시원하고 광활해 좋습니다.몇년전 처음 산책로가 만들어젔다고 해서 들려 봤었지요.그 아름답던 풍광이 기억나서 다시 찾았습니다.덕봉산끝자락으로 기암괴석들이 바다위에 솟아 있습니다.그리고 연이어서 덕산해수욕장이 넓게 펼처저 있습니다.이제는 줄지어 쉬고있는 보트들이 예쁜 색들을 반짝이며 누어들 있습니다.한 여름 무더웠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붐볐겟었지요?가을 해수욕장은 한적합니다.모래사장에 노란색 국화과 여라.. 2026. 10. 12.
일요사진(6-35) -시골마을풍경 시골마을풍경입니다.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202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