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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6)-동물253

연잎위의 실잠자리 2022. 7. 7.
고양이의 눈 민속촌에서 맞난 고양이입니다. 웅크이고 앉아 주시합니다. 약간 불안한 눈초리입니다 마주본 고양이눈이 일반 고양이들의 눈과 어딘가 다른 색갈같아 보였습니다. 옥빛을 띠고 있습니다. 다른 고양이들도 그런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2022. 2. 9.
Jump up&down 집앞 호수기에서 담은 왜가리입니다. 나의 접근을 보더니 날아갔습니다. 날아오르는 순간의 순간포착입니다. Jump up입니다. 다음은 집 화단 학(鶴)모형대위에 까지 올라가있던 고양이 녀석입니다. 야조먹이대의 개사료를 먹으러 들락이는 놈입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내려와서 도망을 갔습니다. 내려뛰려는 순간의 순간포착입니다. Jump down입니다. 2022. 1. 29.
초가지붕위의 고양이 2021. 12. 22.
물보라 2021. 10. 22.
용서해 주세요. 2021. 10. 15.
빗속의 양떼들3 2021. 10. 10.
빗속의 양떼들2 2021. 10. 10.
빗속의 양떼들1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렸습니다. 양들은 비를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2021. 10. 10.
오리 한마리2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입니다. 오리 한마리가 호수 면에 반영된 아파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에.... 2021. 8. 31.
오리 한마리1 광교호수공원 입니다. 2021. 8. 31.
오리의 물놀이 2021. 8. 27.
연못속 먹이찾기 2021. 8. 27.
청개구리 2021. 7. 21.
수직상승 비오던 날, 시골집 부속실 창유리에 청개구리 한마리가 붙었습니다. 한참을 기어오르드니 몸을 틀어 아래로 내려 갑니다. 그 반드러운 유리창에 어떻게 수직으로 달라붙을수있을가요? 2021. 7. 21.
두꺼비 민속촌 어느 농가에 들어서서 집뒤길로 들어섰습니다. 가금 뒷켠에 심겨진 꽃들이 시선을 끌기도 해서요, 갑자기 발앞으로 뭔가가 튀어올랐습니다. 두꺼비 였습니다. 뒷켠 풀섶에서 나와서 한사코 돌틈으로 뛰어들려 합니다. 녀석은 살이 징글징글하고 공처럼 둥글게 생겼습니다. 주변 색채들을 보호색으로 해서 형체가 잘 식별되지않습니다. 오랫만에 맞난 놈이라서 서둘러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튀는 놈이라고 카메라도 급했나 봅니다. 조금씩 흔들리기는 했어도 눈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2021. 7. 10.
소눈깔 민속촌 소우리에 하루종일 묶여서 오는이들을 구경하는 황소입니다. 소팔자 상팔자일까요? 글쎄요.... 2021. 7. 10.
양가족 양떼목장의 양들을 보고싶습니다. 이 놈들은 농촌테마파크에 있는 모형 양 가족입니다. 2021. 6. 17.
두꺼비 풀숲에서 무언가 기어갑니다. 뛰지않고 슬금슬금 깁니다. 두꺼비지요? 참 오랜만에 봄니다. 2021. 5. 25.
고양이 민속촌에 사는 고양이들입니다. 사람들에게 길들여저있어서 도망가지도 않고 오히려 따릅니다. 먹을걸 달래는 거지요. 2021. 2. 25.
청설모 민속촌 입니다. 2020. 12. 14.
비단잉어 물향기수목원 온실 연못에 삽니다. 2020. 12. 13.
타조 대관령 삼양목장입니다. 아랫쪽 평지에 체험관이 있고 양들에게 먹이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 타조들도 사는군요.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눈요기들이겠지요. 2020. 12. 8.
대관령의 양떼들 대관령 삼양목장입니다. 겨울이라 양들도 축사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정상목초지에 몇마리 양들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겨울관광객들에게 일부나마 보여주려는 모양이지요?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