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6)-동물253 애원(哀願) 71202-PRO 2017. 1. 25. 주시(注視) 2017. 1. 25. 꼬맹이 2017. 1. 25. 열대어들 E마트에 들렸다가 작은 열대어들이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때, 열심히 열대어들을 키웠던 때도 있었지요. 또 데려다 키워보구싶지만 일을 벌리는게 쉽지않군요. 지금만해도 강아지들에서 앵무비둘기들까지, 식솔들이 많은데 .... 2017. 1. 24. 길냥이 새해들어 첫출사(2017년1월2일)는 수원 정자동 주교좌성당을 찾았습니다. 카톨릭수원교구청과 함께한 주교좌성당입니다. 첫출사이니만큼 그래도 의미있는 곳을 찾는게 좋겠다 싶어서지요. 촬영을 마치고 차를 타려는데 주차장 앞 작은 공간에 고양이 한마리가 밥을 먹고 있읍니다. 누군.. 2017. 1. 3. 유리딱새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의 맑은 태양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어제, 가는 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흐린 하늘입니다. 구름뒤로 숨어 잠깐씩 흰색 햇빛만 쏟아낼뿐 환하게 웃는 얼굴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대로 참 복있는 날인듯 싶습니다. 태양을 첫컷.. 2017. 1. 1. 오리들 2016. 12. 29. 거위(3) 2016. 12. 29. 거위(2) 2016. 12. 29. 거위 2016. 12. 29. 강아지 옆모습 옆모습이 참 예쁨니다. 강아지 그리고 도다른 좌세 2016. 12. 27. 개밥도둑 개밥(개사료)을 제 밥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그 자리에서 껑충 내려서면 개 장이고 지금 개들이 밖에 나가고 없으니 개밥이 제 밥이지요. 그런데, 사진을 찍겠다고 다가서는 사람이 문제 입니다. 2016. 12. 27. 한 입에 2016. 12. 16. 강아지표정 특히 강아지때의 얼굴은 참 예쁨니다. 얼굴만 카매라에 담으려는게 아니었고 마침 마운트되어있던 렌즈가 장망원이어서 최단거리에 접근해있는 녀석을 찍다보니 화각이 좁아 가깝게 잡혔습니다. 요리저리로 얼굴을 돌리는 녀석, 표정은 다를게 없지만 매 표정마다 귀여움이 넘칩니다. 2016. 11. 23. 똑같이 2016. 11. 23. 식구 2016. 11. 23. 비둘기와 강아지 뒷켵 풀숲에서 놀던 강아지가 전속으로 비둘기집앞을 돌아서 튀어 나옵니다. 두귀를 종긋하게 세웠다는 것은 제깐에는 전속으로 뛴다는 얘기입니다. 비둘기장속의 비둘기 두마리가 신기하다고 내다봄니다. 비둘기들도 하도 자주 보니 강아지가 무섭지않습니다. 그리고, 제집안이 강.. 2016. 11. 18. 사랑과 증오 사랑(입마춤=뽀뽀) & 증오(憎惡) 2016. 11. 18. 고궁의 새들 창경궁에서 맞난 새들입니다. 참새와 비둘기 2016. 11. 10. 어이쿠,나죽네 괞히 가서 툭툭 장난를 걸다가... 반전. 큰놈이 딴전피우는 사이 뒷쪽으로 급습, 콱! 2016. 11. 10. 잉어 분당 율동공원의 금색잉어 입니다. 한참 큼니다. 2016. 9. 19. 산비둘기의 사랑 산비둘기 한쌍이 산에서 내려와 데크난간에 내려 앉았습니다. 따로 덜어저 앉아있었는데 숫놈이 성큼성큼 암놈에게로 다가서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소곳하게 암놈이 고개숙여 받아드립니다. 산비둘기의 사랑놀음입니다. 2016. 9. 19. 물먹으러온 까치 묵먹으러 찾아온 까치입니다. 지난 5월달 파일에서 가져왔습니다. 배경의 꽃들이 지금의 꽃들이 아니고 봄꽃들입니다. 예쁜 놈 입니다. 까치들을 가깝게 자주 관찰하다보니 예쁘고 미운놈이 구별이 됩니다. 몸도 균형이 잡히고 깃털들도 정갈합니다. 2016. 9. 16. 파랑새? 담넘어 저쪽 죽은 나무가지끝에 가마귀가 앉았습니다. 역광이어서 검게만 보였고 그래서 가마귀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보니 가마귀는 아닌듯 싶습니다. 깃털이 푸른색같고 부리가 붉은색같아 보입니다. 파랑새일가요? 2016. 9. 16.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