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183 One Photo a day(795) - 숲 대전의 장태산입니다.장태산휴양림에 들어면서 만나는 밀집 나무군입니디' 2024. 12. 24. One Photo a day(794) - 돌탑과 거북이 충북 증평 좌구산양림 자락에 놓여저있는 돌탑과 거북이모양 조형물입니다..'좌구산'이 거북이가 앉아있는 모양새라서 '좌구산'이라고 부른다니 거북이 모형이 그럴듯 합니다. 2024. 12. 23. One Photo a day(793) - 돌탑과 토끼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림 자락에 세워저있는 돌탑과 그 위에 놓여저있는 토끼 모형입니다.귀엽네요. 2024. 12. 23. One Photo a day(702) - 까치밥 감이 달랑 2개가 남았습니다.옛날 우리 선인들은 감을 따내리고는 두세개 남겨놓으면서 새들 먹으라고 남겨놓았다고 했지요.'까치밥'이라며서요.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속에 함께 사는 미물들에게도인정을 베풀면서 살았다는 얘기지요? 2024. 12. 20. One Photo a day(701) - 쓸어진 풀들 여름내 초록으로 연못을 꽉 채웠던 키 큰 풀들이 색갈을 누렇게 바꾼채 쓸어저들 있습니다.지나간 세찬 폭풍우가 쓸어트렸던 모양이지요?한참 여름이면 제 힘으로들 일어설터인데... 이제는 사람들이 치워줄때 까지 저리들 누워들 있겠군요. 2024. 12. 19. One Photo a day(700) - 대각선 구름 사진공부를 하다보면 구도부분이 나옵니다.여러가지 구도중에서 대각선구도라는 것도 있지요.화면을 대각선으로 짤라 위아래로 피사체를 구성하는 기법입니다.구름이 화면을 대각선으로 짜르는 듯 싶어 재미있다 싶어 담았습니다. 2024. 12. 4. One Photo a day(699) - 초겨울 호수가 풍경 초겨울을 맞은 의왕 왕송호수변입니다.푸른하늘에 구름이 신비로워 담았습니다. 2024. 12. 3. One Photo a day(698) - 달 뒷면 달의 뒷면이랍니다.우리는 달의 앞면만 보고 눈 익혀 왔습니다.가금 보름달을 달을 촬영하는데 항상 앞면입니다. 항상 보던 앞면입니다.좌구산천문데 전시모형의 달을 돌리니 뒷면을 볼수있었습니다.이렇게 생겼답니다.중국의 우주선이 얼마전 달의 뒷쪽표면에 도착했었다고 했지요?그 소식 뉴스로 들으먼서 조금은 언짢았었지요.미국이나 러시아 우주선이 먼저 도착했어야 했겠는데... 2024. 12. 2. One Photo a day(967) - 겨울나기 우리네 옛 모습이지요?아니죠, 요즘 우리 시골의 머습일수도 있겟습니다.말려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4. 12. 1. One Photo a day(966) - 눈병아리 눈병아리눈으로 만들어 놓은 병아리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놓은 사출기가 있어서 그 속에 눈을 넣고 찍어내면이런 모양의 병아리가 나오는군요.딸아이가 담장에 찍어 올려놓은 병아리들, 귀여어서 담아올립니다. 2024. 11. 30. One Photo a day(965) - 눈위의 꽃 눈을 치우다 보니 눈속에 꽃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눈삽으로 눈을 푸욱 퍼냏더니 꽃이 묻어나왔네요.어유...미안해라.눈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 화병으로 옮겼습니다. 2024. 11. 29. One Photo a day(964) - 눈속 새 눈이 와도 너무 와서 덮혔습니다.새들도 갈팡질팡합니다.직박구리가 야조먹이대를 찾아왔으나 눈에 덮혀있으니 한참을 앉았다가 날아갔습니다.가마귀도 한마리 나무에 앉아있다 날아갔습니다.다른 새들도 집주변을 맴돕니다.녀석들이 오늘 무얼 찾아 먹을수있을가 걱정입니다.눈이 쌓여있지않은 현관문앞에 사료들을 놓아주었습니다.져녁에 확인해보니 사료그릇 주변이 어지럽습니다.몇놈이 다녀간 모양입니다. 2024. 11. 28. One Photot a day(963) - 창밖풍경 식당창밖으로 보이는 눈세상 2024. 11. 28. One Photo a day(962)- 숲 밀식된 너무들이 질서정연합니다.아쉬운 것은 앞쪽으로 늘어선 나무들의 뒷쪽은 평범한 산이로군요.밀식된 나무들은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식재되어 키워젔고 그 뒷쪽은 원래의 자연산인 모양입니다.좌구산천문대 정문앞입니다. 2024. 11. 26. One Photo a day(961) - 까치밥? 덩그러니 감 2알이 남아 매달려있습니다.시골집 감나무면 까치밥으로 남겨저 있다고 할테지만,민속촌 감나무니 까치밥으로 남겨지지는 안았겠지만 그래도 까치밥이겠지요?민속촌 양반집입니다. 2024. 11. 25. One Photo a day(960) - 새우깡 정동진 앞바다입니다.새우깡을 받아먹으려고 갈매기들이 날아드는군요. 2024. 11. 24. One Photo a day(959) - 가을 은행나무 가을 은행나무는 잎새를 노랗게 바꾸지요?단풍은 빨갛게 바꾸어 입는데 은행나무는 노랗게 입는 거지요.빨간색이 가을 단풍을 대표한다지만 노란색이 참 영롱합니다. 2024. 11. 23. One Photo a day(958) - 풍경과 등잔 풍경과 등잔입니다.요즘은 등잔안에 전구가 들어있겠지만 조선시대에는 등잔이 들어있었겠지요?밤이면 하인이 나와서 불을 지폈겠고요.민속촌 양반집 추녀입니다. 2024. 11. 22. One Photo a day(957) - 대치의 흔적 철조망입니다.말그대로 녹슬은 철조망입니다.간첩침투를 막기위헤 동해안 해안선에 처젔던 방첩철조망의 일부분입니다.북한 간첩선들이 동해안바다까지 침투해서 해안가에 내려 놓은 간첩이 어둠을 타고침투하는 것을 막기위한 철책선이지요. 지금은 철거되고 그 앞쪽으로 강릉바다부채길 철제산책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산책로를 지나면사 촬영한 철조망의 일부이니까 제거되지않고 남은 것이지요.두가지로 해석됩니다.관광객들에게 대남간첩침투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남겨 놓았거나철거공사중 남겨진 것을 당국이 게을러 치우지않고 있거니.전자이기를 바랍니다. 2024. 11. 21. One Photo a day(956) - 노란 은행잎 단풍들어 노랗게 변한 은행잎이 곱습니다.잠시후 백로 한마리가 날아와서 앉아 쉬네요.용인 신갈천변입니다. 2024. 11. 20. One Photo a day(955) - 외로운 갈매기 강원도 강릉 금진 바닷가입니다.같은 시각, 정동진 바닷가에는 엄청나게 많은 갈매기들이 모여있었는데여기 금진바닷가 바위위에는 한마리 갈매기가 외롭게 앉아서 이곳 저곳 두리번 거리고 있네요?길을 잃었나? 2024. 11. 20. One Photo a day(953) - 이엉 이엉을 짜고있는 모습입니다.초가지붕을 덮는 기본재료이지요.옛날 초가집이 많던 시절, 가을걷이를 끝내고 시골남정네들은 이엉짜기가 바빴지요.민속촌 초가지붕들을 언기위해 작업들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2024. 11. 17. One Photo a day(952) - 겨울나무 겨울이 되면 낙엽수의 경우 잎들을 떨구고 가지만 남긴채 앙상하게 서있습니다.그것이 먼 산들의 능선의 경우 그림이 좋습니다.나무들은 사이가 참 좋지요?욕심내지않고 옆나무들과 키를 같이합니다.같은 높이면 똑같이 같은 량의 햇빛을 나누어 받을수 있으니 욕심내지 않는거지요.겨울능선의 같은 키높이 나무들이 앙상하게 줄을 마추고 있습니다. 2024. 11. 16. One Photo a day(951) - 젓갈 침이 고입니다.먹음직스러운 젓갈들이 식욕을 돗굽니다.태백 황지자유시장입니다. 2024. 11. 15. 이전 1 2 3 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