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303 One Photo a day(917) - 조악돌 마당조약돌입니다.조약들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니까 사진이 되는군요. 2025. 4. 29. One Photo a day(916) - 알락오리 '알락오리'입니다.한쌍인듯 싶어요.원래 겨울철새입니다.지난달(3월)27일, 기흥호수에서 만났던 한 쌍입니다.한 달전이었으니까, 지금쯤은 북으로 날라갔을가요? 2025. 4. 27. One Photo a day(916) - 반영 수원 영통의 신대호수에 투사된 반영입니다.좌측상단의 직각형건물이 수원지방법원 건물이지요. 2025. 4. 26. One Photo a day(915) - 유기방 수선화 서산 유기방가옥에서 촬영한 수선화입니다.작년 이맘때 방문촬영을 했었군요.성당사진동아리 사진친구들 4명이 함게 했었군요.유기방가옥은 여러종 수선화들이 집주변과 집을 둘러싸고있는 동산에 만개해있는 수선화동산 입니다.두 컷을 골라 내놓고 보니 우리집에서 자라고 있는 수선화와 종류가 다르군요.대개의 꽃들이 그런것 처럼 수선화도 워낙 종류가 어렷이어서요.집의 수선화는 꽃잎도 노란색인데 유기방 수선화는 꽃술부위는 노랗고 곷잎은 흰색이로군요. 2025. 4. 25. One Photo a day(914) - SON선수 그림 명동을걷다보니 커다란 손흥민선수 초상이 걸려있군요.하나은행의 광고판이로군요.닮은듯 닮지않은듯 싶지만 손선수라는걸 알아볼수있으니 닮은 것이지요.그림이 아니라 사진판인데도 말이죠. 2025. 4. 24. One Photo a day(913) - 배꽃 배꽃입니다.가깝게 당겨 짝으니 청초하군요. 2025. 4. 23. One Photo a day(912) - 괴나리봇짐과 집신 조선시대 먼길 떠나는 길손이 준비해야할 필수품들입니다.옛날 선비들은 괴나리봇집을 하나씩 둘러메고 한양으로 과거보러들 갔다지요?민속촌입니다. 2025. 4. 22. One Photo a day(911) - 떨어진 꽃잎들 봄에는 꽃잎이 떨어지고 가을엔 잎이 떨어지고.떨어지니 안됐다 싶지만 모두가 앞으로 향해가는 생명의 길. 2025. 4. 21. One Photo a day(910) - 부활예수 오늘이 부활절입니다.성당입구 현관에 성당 초등부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만든 부활계란들이 전시되어있더군요.그 계란들위에 예수부활상을 인형으로 만들어 매달아 놓았군요.잘 만들었네요.ㅎㅎㅎ이 인형은 아이들 작품이 아니고 선생님 솜씨겠지요? 2025. 4. 20. One Photo a day(909) - 꽃과 벌 살구꽃이지요?벗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은 다르지요?벌이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2025. 4. 19. One Photo a day(908) - 민들레와 벌 2025. 4. 18. One Photo a day(907) - 마당에 핀 민들레곷 '민들레'입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서양민들레'이지요.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는 흰색꽃입니다.토종과 구별해서 서양민들레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그렇다고 서양마민들레라 부르는 사람들, 별로 보지못했습니다.그냥 '민들레'이지요.우리집 마당입니다.마당 이곳저곳에 만들레가 피어있습니다.심어준 민들레가 아니라 제 녀석이 스스로 찾아와 자리잡고 꽃을 피웁니다. 2025. 4. 17. One Photo a day(906) - 박새와 참새 생활공간이 많이 겹치기는 해도 서로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는 쉽지않지요.먹이를 같이 하는 곳이다보니 서로 겹치기는 했어도 쉬운 광경은 아닙니다.쇠박새보다 참새가 등치가 더 크지요?참새가 먹이를 먹고 있는데 박새가 들이 닥쳤을리는 없고박새가 앉아있는데 참새가 들어섰으리라 짐작합니다. 2025. 4. 16. One Photo a day(905) - 나무공 명동입구 한 건물앞에 세워놓은 조형물입니다.나무조각들을 수없이 조립해서 세운 나무공입니다.높이가 사람높이 보다 훨씬 높습니다.촬영을 할때 조형물 바로 옆에 사람이 서있었으면 훨씬 그 규모가 들어났을텐데.... 2025. 4. 15. One photo a day(904) - 벽돌타일 붉은 벽돌을 띠없이 조적을 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그렇게 조적을 해도 모양새가 나쁘지않구나 생각했었죠.그런데 벽돌이 어니라 타일이었습니다.타일을 벽돌쌓듯 붙여놓으니까 색다른 표현이 되는군요,명동의 한 식당 내부벽면 입니다. 2025. 4. 15. One Photo a day(903) -대합송편버섯 민속촌 어귀에서 산호색을 찍느라 허리를 굽히고있는데 눈아래로 하얗게 넓은 버섯이 보입니다.이름을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대합송편버섯이라고 나오네요.자주 보던 버섯인데...버섯은 이름외우기가 쉽지않네요.일년내내 활엽수 죽은 나무에 피어난답니다.버섯들은 살아있는 나무들보다 죽은 나무에 잘 피던데 왜일가요?공부가 잛아서 잘 모르겠는데... 훗날이라도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2025. 4. 13. One Photo a day(902) - 옛날 혼수 옛날우리네 안방 모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지금은 골동품이 된 장농들과 이불이 보입니다.어머니들이 시집올때 가져오신 혼수감이면서도 안방의 필수품이었지요.민속촌입니다. 2025. 4. 13. One Photo a day(901) - 북어 민솟촌에 있는 초가집을 담으며면서 마루에 앉아 천장올려다보니 북어 한마리가 매달려 있습니다.말려서 먹으려고 매달아 놓은 것은 아닐테고 무슨 나름의 뜻이 있어서 겠지요?어쩌면,잡귀가 집안으로 침투하다가 먹을게 걸려있는 걸 보면 그걸 먹고 되돌아갈거라는 민간신앙이아니었을까요? ㅎㅎ 2025. 4. 11. One Photo a day(900) - 등매달기 보기는 좋은데 보기좋게하는 작업은 힘드느군요.대형작업차가 동원되고 여러사람이 동원되는군요.보기는 좋아도 많은 예산을 들이는 작업이 되겠습니다.나무에 새 등을 매달고 있습니다.청사초롱 이어야하는데, 매다는 등은 청사초롱. 붉고 파란색등이 아니라 분홍색등이군요.식물로 말하면 변이종인가요?민속촌입니다. 2025. 4. 10. One Photo a day(899) - 봉헌초 성당을 방문하면 성모 마리아상이 세워저 있습니다.예수님의 어머니로 공경을 받으시는 거지요.그 성모상앞에 놓인 박스안에 촛불이 밝혀저있습니다.그 봉헌초들입니다. 2025. 4. 9. One photo a day(898) - 진달래 남양성모성지로 들어서는 보행로 좌측에 역광으로 노출된 진달래가 예뻤습니다.꽃이 역광상태이다 보니 배경이 어둡습니다. 2025. 4. 9. One Photo a day(896) - 메타스퀘어나무 기흥호수 둘레길을 자주 걷습니다.집에서 가까워서 입니다.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풍경입니다.지금은 헐벗은 모습이지만 여름철이면 초록벽이 되지요.까치둥지 하나가 포인트가 되어주는군요. 2025. 4. 6. One Photo a day(895) - 영등대 음력2월초하루는 농경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바람을 관장하는 신인 영등할망이하늘에서 인간세상으로 내려오는 날이랍니다.바람이 비를 몰고 오기에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요.영등신을 맞기의헤 제(영등제)를 올리고 영등할망이 잘 내려올수있도록 영등대를 세웁니다.그리고 고사를 지냅니다.영등대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5. 4. 5. One Photo a day(894) - 소원초 성당에 가면 성모상이 세워저있습니다.그 성모상앞에는 초를 보관해두는 유리상자가 있습니다.성모님앞에 불 부처놓고 소원을 비는 초입니다..남양성모성지입구에 세워진 소원초들입니다. 2025. 4. 4.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