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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1160

One Photo a day(951) - 젓갈 침이 고입니다.먹음직스러운 젓갈들이 식욕을 돗굽니다.태백 황지자유시장입니다. 2024. 11. 15.
One Photo a day(909) - 고생대의 지질 태백의 구문소입니다.강원고생대의 지질이며 지형이래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받고 있다고 했습니다.5억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우리나라의 지질모양이라고 했고요.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단한 것인 모양이다 싶어 촬영해왔습니다. 2024. 11. 14.
One Photo a day(908) - 연탄 한때 우리네 난방의 주역이었던 연탄입니다.석탄산업을 크게 일으켰고 많은이들이 광부생활들을 했었지요.공해의 주범이라며 욕을 먹다가 서서히 퇴진을 했습니다.그래도 아직, 이곳저곳에서 요긴하게들 쓰입니다.구멍이 19개라고해서 19공탄이라고 불렀던 기억인데, 세어보니 22개로군요.필요에따라 구멍개수를 늘린 모양이지요?태백의 한 시장을 들렸는데  한 가게 모퉁이에 쌓여있어  담았습니다. 2024. 11. 13.
One Photo a day(907) - 낙동강 발원지 강원도 태백에 있는 '황지'에서 낙동강이 발원된다는군요.3개의 연못이 있었습니다. 2024. 11. 12.
One Photo a day(906) - 물그릇속 꽃들 어느 가페에 들렸더니 테이블위에 꽃장식을 해 놓았군요.정성이 고와서 담아왔습니다. 2024. 11. 11.
One Photo a day(905) - 청개구리 청개구리지요?입동이 지났음니 동면굴에 들어갔어야 할 놈이 팔딱팔딱 뛰어다닙니다.시골집 마당입니다. 2024. 11. 10.
One Photo a day(904) - 이태리봉선화 뒷뜰 화단에 여전히 싱싱한 이태리봉선화입니다.지난  봄 4월에 구입해다 심었는데 입동이 지난 지금까지 갈 생각을 않습니다.그래서 우리집 마당에서 재일 사랑받는 꽃입니다. 2024. 11. 9.
One Photo a day(903) - 진고개에서 강원도 진부쪽에서 강릉으로 넘어가는 진고개 입니다.정상휴게실에서 올려다 본 산들입니다.구름이 기어오르는군요. 2024. 11. 8.
One Photo a day(902) - 월정사 전나무숲길 단풍 월정사 전너무숲길 단풍입니다.올해는 지난해만못하네요.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입니다 2024. 11. 7.
One Photo a day(901) - 작년의 넓적부리 11월로 접어드니 철새들이 왔는지 궁금해 집니다.며칠전 '왕송호수'라고 검색을 해봤더니, 기러기들이 많이 와있다는 영상이 떠있더군요.가봐야겠다 싶었지만 강릉여행이 잡혀있어 어렵고, 돌아와서 찾아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강릉에서 돌아올 날자 전후로, 작년 11월14일자' 왕송호수' 파일이있군요.열어보니 기러기들은 보이지않고 이 녀석들이 보입니다."넓적부리'요.철새들이야 제 멋대로 날아다닐테니 왔던 기러기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갔나싶고 이 녀석, 넓적부리라도 만날수있겠나 기대해 봅니다. 2024. 11. 6.
One Photo a day(900) - 피라칸타 열매 빨간색 열매가 매혹적이어서 담았습니다.남천'열매같기도 한데...무언가싶어 찾았더니 '피라칸타'열매라고 나오는군요.오산 물향기수목원입니다. 2024. 11. 5.
One Photo a day(899) - 목책길 간벌한 나무들을 이어서 목책길을 만들어 놓은 거지요?자연물을 이용한 구조물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오산 물향기수목원입니다. 2024. 11. 4.
One Photo a day(898)- 꽃게 꽃게입니다.서해란에서 잡히지요.동해안쪽에서는 홍게가 많이 잡히는데...화성송산 사강시장 어판장입니다. 2024. 11. 3.
One Photo a day(897) - 벽 물향기수목원 수풀속에 책을 읽는 방이 잇습니다.벽면 장식입니다. 2024. 11. 2.
One Photo a day(896) - 은행잎 기와담장에 내린 은행잎들을 보면 고향처럼 정겹습니다.민속촌 경내입니다. 2024. 11. 1.
One Photoa day(895) - 성묘 부모님산소에 성묘를 다녀왔습니다.제초를 하고 간단한 제상을 차리고 절을 올렸습니다. 2024. 10. 31.
One Photo a dy(894) - 안경테 남대문안경점에 안경수리를 맏기고 기다리면서심심해서 담은 안경테들입니다. 2024. 10. 30.
One Photo a day(893) - 너도 한 입 선생님이 애들한테 귤 한조각씩을 순서대로 입안에 넣어줍니다. 마지막 두번째 아이는 입벌려 대기중이고 마지막 아이는 입벌린 애를 처다 봅니다.그 다음은 자기도 그 애 입 크기만큼 벌려야 할테니가요. 2024. 10. 29.
One Photo a day(892) - 오가는 사람들 신호를 기다렸다가 파란불이 켜지자 건늘목을 건늡니다.건너거면서 오는 사람들을 찍었습니다.서울 숭례문앞 건늘목입니다.왼쪽편에도 가는 사람들이 함께 크게 찍혔으면 좀 더 나은 구도였을거 같습니다.내가 한 걸음 더 뒤서서 걸었으면 왼편에도  건너가는 사람들이 더 잡혔을 터인데...다시 한번 더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2024. 10. 28.
One Photo a day(891)- 모과 모과나무 열매지요?그러니까, 그냥 '모과'라고 부르면 되겠습니다.지금 익어가고있는 중이겠지요.모두 익으면 노란색이 지요.'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지요.울퉁불퉁 못생겨서 이르는 말일테지요.하지만, 이 녀석, 향(香)이 아주 좋습니다.승용차 뒷좌석 창가에 놓고 다니곤 했는데 그 향이 운전석까지 오곤 했지요.시골집에 심어 키운 모과나무가 있어서 매년 이 맘때 가면 서너개씩 떨어저 땅에 굴러다니곤 했습니다.이 녀석은 시골집 모과가 아니고 민속촌 양반집 장독대뒤에서 자라면서가을마다 몇개씩 모과를 매달고 있는 녀석을 촬영해 놓은 것입니다. 2024. 10. 27.
One Photo a day(890) - 장승 장승들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4. 10. 26.
One Photo a day(889) - 기다려지는 것들 민속촌을 지나는 지곡천입니다.물길을 가두어 커다란 호수같은 연못을 만들어 놓았지요.흰뺨검둥오리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조금더 날씨가 추워지면 이곳에 겨울철새들이 몰려들 오겠지요.이놈들, 흰뺨검둥오리들도 원래는 겨울철새들이 었습니다.떠나지않고 이 땅에 머물며 토종새들처럼 살고들 있지요,사계절 가리지않고 이 당 어디서도 흔하게 보입니다.토종새로 착각할만큼 흔한 새가 되었습니다.어서 겨울철새들이 찾아와주면 좋겟습니다. 2024. 10. 25.
One Photo a day(888) - 붕어 팔뚝만하게 큰 붕어들이 돌아다닙니다.오산 물향기수목원 연못입니다. 2024. 10. 24.
One Photo a day(887) - 바나나 필리핀 등지에서 수입해 오는 바나나가 이 땅에서도 영글고 있습니다.물론 온실속에서지요.수원 영흥수목원 온실입니다. 202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