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담장에 내린 은행잎들을 보면 고향처럼 정겹습니다.
민속촌 경내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898)- 꽃게 (0) | 2024.11.03 |
---|---|
One Photo a day(897) - 벽 (0) | 2024.11.02 |
One Photoa day(895) - 성묘 (0) | 2024.10.31 |
One Photo a dy(894) - 안경테 (0) | 2024.10.30 |
One Photo a day(893) - 너도 한 입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