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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1560

연잎하트 이천 성호호수연꽃단지입니다. 2022. 7. 7.
물방울 비가 내렸습니다. 빗물방울이 맺혔습니다. 예쁨니다. 우리집 뒷마당입니다. 2022. 6. 27.
민들레 홀씨되어 2022. 5. 21.
그림자 2 2022. 2. 25.
그림자1 2022. 2. 25.
시든 꽃 민속촌의 한 집 부억입니다. 시든 꽃들이 망태기속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습니다. 소국의 꽃들입니다. 우리집 마당에도 시들어 말른 소국꽃들이 있지요. 같은 꽃이어서 반갑고 망태속에 꽃혀있어 불현듯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듯 싶어 담았습니다. 2022. 2. 9.
새가있는 얼음호수 기흥호수로 들어가는 물가 입니다. 지난해까지 공사를 해서 물길을 다듬었지요. 가장자리따라 오리, 백로, 왜가리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2022. 1. 28.
하얀색 강 물의 정원 입니다. 온통 강이 얼어서 하얗습니다. 2022. 1. 23.
물의 정원의 나목 2022. 1. 23.
물의 정원의 겨울 2022. 1. 23.
낙엽따라 낙옆이 쌓여있는걸 보면 쓸쓸합니다. 요즘 웬지 쓸지않아 쌓여있는 낙옆들이 눈에 자주 들어옵니다. 2022. 1. 7.
그림자 원천호수변 산책로입니다. 2022. 1. 7.
얼음그림3 원천호수가 얼었다가 부분적으로 녹습니다. 햇빛이 역광으로 바쳐들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멋집니다. 2022. 1. 7.
얼음그림 2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변입니다. 여름에는 수련이 만발했었는데 가을을 지내고 겨울이 오니 잎들이 모두 말랐습니다. 그 주변으로 얼음이 얼었다가 금이 갔습니다. 수련잎과 얼음꽃입니다. 2022. 1. 7.
얼음그림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변에 그려진 얼음그림입니다. 얼음이 단단하게 얼었다 금이 간거지요. 모양이 다른 많은 그람들이 있어 비슷한 것들로 모아봅니다. 2022. 1. 7.
얼음호수반영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가상자리로는 일부 녹아있기도 합니다. 원천호수에 비친 아파트의 수면위 반영이 전과는 다릅니다. 또다른 반영이어서조금은 이채롭습니다. 2022. 1. 7.
나목과 하늘 2022. 1. 3.
겨울냇가 민속촌 경내를 흐르는 냇물입니다. 얼었다가 가장자리따라 녹고있군요. 지금이 겨울의 초입이니 다시 또 얼겠지만 현재로 보면 전체 View가 3등분이 되어있군요. 냇가 둔덕, 녹아 흐르는 물 그리고 얼어있는 부분. 흐르는 물에는 나무반영이 걸쳐있구요. 2022. 1. 3.
암석의 무늬들 2022. 1. 3.
곶감 오래전 우리네 시골집에서 곶감을 말리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가을철 말려서 겨울철 먹거리로 좋았지요. 옛 모습은 모두 향기롭습니다. 2022. 1. 3.
동그라미 패턴 2021. 12. 31.
장독대 장독은 우리네 먹거리의 고향이지요. 옛날 우리네 시골집 장독과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장독이 있어 포근합니다. 민속촌 경내입니다. 2021. 12. 31.
절단부위의 안쓰런 흉터 2 2021. 12. 31.
절단부위의 안쓰런 흉터 1 사람들은 나무를 예쁘게 가꾼다면서 가지들을 처냅니다. 정원사라는 직업도 있어서 우악스러운 전기톱을 가지고 대듭니다. 특히 관광지라며 사람의 왕래가 심한 곳은 더더욱 심합니다. 동물의 육신을 그렇게 잘라내면 불구가 되는데 나무들은 용케도 참습니다. 그리고 안쓰런 흉터를 남깁니다. 민속촌 경내의 나무들 가운데 아픈 상처를 보듬고있는 나무들입니다. 202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