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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1560

내소사의 전나무길 2008. 11. 8.
변산반도의 서해안 2008. 11. 8.
채석강 2008. 11. 8.
격포항의 노을 전라북도 부안의 격포항입니다. 해가 바다 저쪽으로 떨어지려 합니다. 부안사람들은 격포항 노을의 아름다움을 전국 제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10월이면 이곳 격포항에서 '노을축제'를 엽니다. 2008. 11. 8.
해변가의 갈대 2008. 11. 8.
역광(逆光)의 서해안-변산반도 2008. 11. 8.
안개속의 미시령 미시령 예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처다본 울산바위입니다. 역시 안개속에 들어 있네요. 2008. 11. 8.
넝쿨잎 단풍 2008. 11. 7.
청설모 청설모입니다. 다람쥐는 우리나라 토종 다람쥐가 예쁘지요. 진한 갈색 무니옷을 입고 꼬리를 달랑 들고서 뛰어 다닐때 보면 참 예쁨니다. 이 녀석 청설모는 외래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커먼 녀석이 예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람쥐니까 아무래도 귀엽지 않겠나 여겨봅니다. 예비역대령으로 비상.. 2008. 10. 29.
낙엽길 그냥 길이 아니고 낙엽이 깔려있는 길입니다. 낙엽이 떨어지면 치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느낍니다만 치우지 않은 낙엽길이 이처럼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치우지 않은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이 길은 내가 치우지 않아도 되니까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2008. 10. 29.
색(色)구름 석양녘의 구름색이 하도 고와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띠앗마을 밭가에 서서 촬영을 했습니다. 2007. 12. 15.
베티성지의 이어진 향나무 베티성지 경내에서 자라고 있는 향나무입니다. 두그루를 서로 맞나도록 키워서 이런 아취모양이 되었네요. 정성이 많이 깃드러 있는듯 싶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나무를 키워 내는 것은 우리네 전통이 아닌듯도 싶지만 그래도 우리네 땅에서 키워진 나무라 정다워서 좋네요. 그리고, 경내의 소나무들.. 2007. 12. 12.
우리네 옛우물 물론 재현해 놓은 우물터입니다만 이것이 우리네의 옛날 우물터였습니다. 이곳에 이런 우물이 있었다고 해서 재현해 놓은 우물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네의 옛모습 우물가운데 하나입니다. 2007. 12. 12.
여의도공원 습지와 정자 인공적으로 조성해 놓은 습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네 습지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주변에 새소리 요란하고 습지속에는 습지동물들이 노닐고 있겠지요. (아래 사진)주변에 서식하는 식물들 안내판이네요. 습지동물 안내판도 있을듯 싶은데...다시 들려 �아봐야 겠군요. 그리고 이런 모양의 정자.. 2007. 12. 12.
단양 하선암(下仙岩) 단풍 단양8경가운데 하선암(下仙岩)입니다. 하선암 가는길 주변에는 빨간색 단풍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고 하선암 주변물가에는 노란색 단풍이 황홀하게 어우러저 있었습니다. 2007. 11. 15.
충주호(忠州湖) 충주호반 월악나루터에서 바라본 충주호(忠州湖)입니다. 남해안 다도해 경치를 보는듯 싶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시원합니다. 사진이 밝지 않습니다만, 건너편 산에 단풍이 황홀합니다. 월악나루에서 유람선을 타면 충주호를 일주하면서 관동8경의 옥순봉(玉筍峰)과 구담봉(龜潭峰)등 해안절경을 즐길.. 2007. 11. 15.
덕수궁의 단풍 2007. 11. 15.
소나무 2006. 10. 28.
파도 2006. 10. 28.
적(赤)단풍 2006. 10. 24.
담장이 넝쿨 1 넝쿨2 넝쿨 3 넝쿨 4 2006. 10. 4.
잎손 2006. 10. 4.
먹구름 먹구름 1 먹구름 2 먹구름 3 2006. 10. 4.
구름 구름 1 구름 2 구름 3 200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