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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4)-접사314

남방오색나비 서울숲 '나비전시관'에서 맞난 녀석입니다. 네이버 스마트렌즈로 확인을 하니 '남방오색나비'라고 나오는군요. 이름과 어울리는거 같지는 않지만.... 오색이면 다섯가지 색이 황홀할터인데.... 2022. 8. 24.
노랑나비 노랑나비입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남방노랑나비'입니다. 비슷한 종으로 '극남노랑나비'도 있던데 두 놈이 하도 비슷헤서 헷갈립니다. 하도 날아다니기만하고 카메라앞에 정확히 머물러주지를 않아서 아예 찍는걸 포기했는데 오늘은 녀석이 포즈를 취해주는군요. 강릉 옥계해수욕장 옆 솔밭입니다. 2021. 10. 18.
부전나비 아스타국화에 내려앉은 부전나비입니다. 옆모습을 한 컷 담으려니 도망을 가고 없군요. 2021. 10. 18.
아스타국화찾은 벌들 2021. 10. 18.
날개띠좀잠자리 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그 잠자리입니다. 그냥 '잠자리'라고 편케 불렀지요. 다른 종류의 잠자리들과 구별하려니 정확한 이름을 알아야 되겠지요? '날개띠좀잠자리'라 부른답니다. 시골집 마당가 풀숲에서 날아갔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기를 여러 번 거듭해서 사진 찍기 편했습니다. 2021. 9. 28.
두점박이 사슴벌레 '두점박이 사습벌레'라고 했네요' 시골집 현관문밖에서 기어오르려고 애를 쓰고있더군요. 조심스럽게 잡아다가 나무등걸에 올려놓았습니다, 날아가지않고 붙어있군요.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놈이 원래 살던 곳에 있었으면 볼수도 없었을텐데 사진찍으라고 집까지 찾아와준 고마운 놈이로군요. 2021. 9. 28.
노랑나비 노랑나비입니다. 예전에는 노랑나비, 흰나비... 노래도 있었지요. 그처럼 흔했던 녀석인데 요즘은 귀하게 봅니다. 그런데, 도통 자리에 앉지를 않고 날아만 다닙니다, 영 찍기가 힘듭니다. 모처럼 맍아서 도망가지 않도록 멀리서 찍었습니다. 그랬는데도, 이 한 장 찍혀주고는 또 휘리릭입니다. 2021. 9. 28.
꽃향유와 제일줄나비 2021. 9. 28.
꽃향유와 호랑나비 2021. 9. 28.
꽃향유와 긴꼬리제비나비 2021. 9. 28.
백일홍과 호랑나비 2021. 9. 28.
꽃향유와 황테감탕벌 시골집 마당에 꽃향유가 한참입니다. 벌과 나비가 자주 찾아오는군요. 황테감탕벌이 찾아왔습니다. 2021. 9. 28.
날개띠좀잠자리 2021. 9. 20.
제일줄나비 2021. 9. 20.
여치 2021. 9. 20.
무당거미 2021. 9. 20.
왕거미 2021. 9. 19.
네발나비 루드베키아꽃에 앉은 네발나비 2021. 9. 16.
호랑나비 코스모스에 앉은 호랑나비 2021. 9. 16.
왕벌 왕벌하면 무섭습니다. 집가까이 이 녀석들이 집을 지으면 119가 오지요. 영상물로 보면 꿀벌을 공격해 꿀벌들을 죽입니다. 산소에서 벌초하다가 잘못 이 녀석들 집을 건드려면 이 놈들의 공격을 받아 혼비백산하지요? 아뭏던, 인상이 않좋습니다. 코리조팝나무꽃에서꿀을 빠는 네발나비를 가깝게 찍고 있는데 이 녀석이 날아와 네발나비를 쫓습니다. 이 녀석도 꿀을 빨아먹는가? 녀석이 앉아서 내 피사체 노릇을 해준 곳은 이미 지고난 코리조팝니무꽃위 입니다. 깨끗한 꽃에 앉아 꿀을 빠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그동안 녀석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많이 버릴수있었을 터인데... 2021. 8. 28.
네발나비 코리조팝나무곷에 네발나비가 앉았습니다. 예전 우리 어렸을 적에는 나비하면 노랑나비, 흰나비 그리고 호랑나비였지 이 녀석은 알지도 못했었지요. 요즘은 오히려 노랑나비, 흰나비보다 이 녀석이 자주 보입니다. 2021. 8. 28.
호박벌 해당화를 찾은 호박벌입니다. 이 녀석은 몸통의 털색갈이 검어서 체형이 확실하게 들어나지않아 맘에 들지않습니다. 봄이되면 우리집 뒷마당에 진달래가 피고 제일먼저 찾아오는 손님이어서 반갑기는 한데 깨끗한 녀석을 담을수없어 영 불편해합니다.' 오늘도 역시 시커머스입니다. 2021. 8. 28.
천일홍과 흰나비 2021. 8. 27.
긴꼬리제비나비 202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