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그 잠자리입니다.
그냥 '잠자리'라고 편케 불렀지요.
다른 종류의 잠자리들과 구별하려니 정확한 이름을 알아야 되겠지요?
'날개띠좀잠자리'라 부른답니다.
시골집 마당가 풀숲에서 날아갔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기를 여러 번 거듭해서 사진 찍기 편했습니다.
'Photo(4)-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전나비 (0) | 2021.10.18 |
---|---|
아스타국화찾은 벌들 (0) | 2021.10.18 |
두점박이 사슴벌레 (3) | 2021.09.28 |
노랑나비 (0) | 2021.09.28 |
꽃향유와 제일줄나비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