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입니다.
예전에는 노랑나비, 흰나비... 노래도 있었지요.
그처럼 흔했던 녀석인데 요즘은 귀하게 봅니다.
그런데, 도통 자리에 앉지를 않고 날아만 다닙니다,
영 찍기가 힘듭니다.
모처럼 맍아서 도망가지 않도록 멀리서 찍었습니다.
그랬는데도, 이 한 장 찍혀주고는 또 휘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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