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점박이 사습벌레'라고 했네요'
시골집 현관문밖에서 기어오르려고 애를 쓰고있더군요.
조심스럽게 잡아다가 나무등걸에 올려놓았습니다,
날아가지않고 붙어있군요.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놈이 원래 살던 곳에 있었으면 볼수도 없었을텐데 사진찍으라고 집까지 찾아와준 고마운 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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