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4)-접사314 산호랑나비 2021. 8. 27. 네발나비 네발나비는 땅바닥에도 자주 내려 앉습니다. 언젠가 어느 다큐프로에서 염분을 섭취한다며 땅바닥에 떼로 몰려 앉은 이 녀석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땅바닥이 아니고 돌바닥입니다. 우리집 뒷마당 잔디밭 디딤돌위 입니다. 2021. 8. 16. 꿀벌 그 전에 무엇을 촬영했었는지 찍고나서 너무 어두워 확인을 했더니 -1EV상태로 되어있군요. 노출이 over된거지요. 보정하지않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나중에라도 보고서 경각심을 갖으라구요. 2021. 8. 16. 메뚜기 예전에는 그렇게도 흔하던 메뚜기 보기가 참 힘듭니다. 뒷들에서 우연히 발견한 메뚜기, 반가웠습니다. 지 녀석이 펄쩍 뛰어 그 자리에 앉아서 알았지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었다면 찾지 못했겠지요. 2021. 8. 16. 흰나비 뒷마당 벌개미취곷에 앉은 배추흰나비 2021. 8. 16. 벌? 2021. 7. 21. 흰나비 시골집 뒤 텃밭가에 백일홍이 빨갛게 피었고 흰나비가 찾아왔습니다. 꿀빨러 왔지요. 입대롱을 풀어 길게 늘여서 꽃꿀샘에 집어넣고 꿀을 빨아들이겠지요? 우리 어렸을때 나비하면 흰나비. 노랑나비 그리고 호랑나비가 모두 인지 알았습니다. 근데, 나비종류도 무지 많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흰나비, 노랑나비가 잘 보이지 않고 네발나비 종류가 많더니 요즘은 다시 녀석들을 자주 봅니다. 2021. 7. 21. 긴꼬리제비나비 2021. 7. 5. 리아트라스와 벌 2021. 7. 5. 흰줄표범나비 2021. 7. 5. 흰나비2 2021. 7. 5. 흰나비1 산꿩의 다리꽃에서 꿀을 바는 배추흰나비 2021. 7. 5. 실잠자리 2021. 7. 2. 흰나비 2021. 7. 2. 잠자리 2021. 7. 2. 새끼 사마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벽에 삼귀 새끼 한마리가 붙어있습니다. 어떻게 들어왔을까? 가만이 잡아서 화분에 올려놓고 몇 컷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잡아서 앞다당 화단에 놓아 주었습니다. 무사히 잘 커서 다시 내 눈앞에 나타주기를 바라면서요. 2021. 6. 23. 백일홍과 벌 2021. 6. 19. 흰나비 농촌테마파크입니다. 에전에는 흰나비가 참 많았지요, 나비는 흰나비와 노랑나비 그리고 호랑나비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흔하던 흰나비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집화단에도 가끔 찾아오기는데 하도 바쁘게 지나가고 마니까 사진찍어 놓기가 수월치않습니다. 오늘도 거리를 많이 두고 찍었습니다. 그리고 크롭을 했습니다. 2021. 6. 17. (나비)세월의 훈장 2021. 5. 27. 부전나비 민속촌에서 잡은 부전나비입니다. 금년들어 처음 담은 나비가 되겠군요. 2021. 5. 7. 하늘소 2021년들어 처음 카메라에 담은 곤충입니다. 하늘소입니다. 광릉수목원을 갔을때 만난 녀석입니다. 일광욕을 하고있는 것일가요? 오랜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2021. 4. 27. 메뚜기 메뚜기도 오래간만에 봅니다. 예전에는 그리도 흔하던 메뚜기가 주변환경이 도시화되면서 보기가 참 힘듭니다. 앞마당 탁자위에 교미중인 잠자리가 있어서 마크로렌즈를 들고 나온김에 뒷마당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메뚜기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송장메뚜기 같죠? 2020. 10. 18. 잠자리둘 고맙게도 마당 탁자위에 두마리 잠자리가 한꺼번에 오래동안 앉아있어서 여유롭게 담았습니다. 2020. 10. 18. 표범나비 2020. 9. 27.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