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4)-접사314 벌 길동생테공원 2019. 9. 25. 팔랑나비 2019. 9. 23. 네발나비2 2019. 9. 23. 네발나비 1 네발나비가 꽃에서 꿀을 빨고있는데 마침 역광이로군요, 역광이면 보통 실루엣형태로 검게 잡히는 데 이 녀석은 날개가 투명하게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고생을 많이 한 놈이로군요. 날개가 상처투성이 입니다. 2019. 9. 23. 나비 꽃무릇이 한창이라해서 신구대학식물원을 찾았다가 메뚜기를 만나서 반가웠는데 나비들도 만났습니다. 자주 봐왔지만 올해들어서는 처음 맞나는 '멋쟁이나비'입니다. 그리고 '팔랑나비' , '네발나비'도 만났습니다. 작년에만해도 나비랑 벌들을 마크로렌즈로 담아오는데 열심이었는데 .. 2019. 9. 23. 메뚜기 신구대 식물원에 꽃무릇이 한창이라고해서 출사를 갔다가 메뚜기를 만났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메뚜기 입니다. 그런데, 한마리가 아니고 두마리입니다. 한마리는 크고 다른 한마리는 작습니다. 지금이 새끼키울 시기는 아닐테니 아마도 작은 녀석이 숫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곤충가.. 2019. 9. 23. 네발나비 2019. 7. 24. 실잠자리3 2019. 7. 24. 실잠자리2 2019. 7. 24. 실잠자리 2019. 7. 24. 벌 내주화요일 용인실버사진동아리가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으로 출사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제, 올림픽대공원 장미굉장을 올림푸스 40-150mm pro 줌렌즈를 가져가 장미를 찍었는데 가져간 50mm 마크로렌즈는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지요. 물론 귀찮아서 였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크로렌.. 2019. 5. 26. 무당거미줄 옆마당 화단에 무당거미가 줄을 걸쳐 놓았습니다. 정돈되어있지않은 것으로 보아 오래 전에 처놓은 줄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다 보니 거미 녀석도 통통하게 살이 쪘습니다. 새털처럼 작던 녀석이 저만큼 클려면 걸려든 녀석들을 많이도 잡아 먹었겠다 싶은데 잡혀먹힌 놈은 안됬다 싶.. 2018. 11. 11. 팔랑나비 며칠전에 집 앞마당 화단을 찾아온 이 녀석,팔랑나비를 담으면서 반가워 했었습니다. 오늘은 뒷마당 화단을 찾아온 녀석입니다. 소니 NEX-6에 아답터, 라에4를 마운트하고 미놀타50mm마크로를 연결해서 테스트촬영을 하고 있는데 눈앞의 꽃에 녀석이 내려앉았습니다. 꽃을 찍던 자세 그대.. 2018. 10. 29. 박각시 뒷마당 메리골드를 찾아온 박각시 입니다. 워낙 날개짓이 많고 동작이 빨라서 그동안 여러번 시도를 했으나 번번히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작들에 비하면 훨씬 정돈된 녀석들을 담았습니다. 올림푸스 포서드 50mm마크로를 새롭게 중고로 구입을 해.. 2018. 10. 21. 팔랑나비 팔랑나비 입니다. 팔랑나비 종류도 하도 여럿이어서 구별키 힘들지만 이놈은 아마도 '줄점팔랑나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녀석을 재작년인가 전북 고창 학원농장 백일홍꽃밭에서 발견하고 여러점 담아왔을때는 나방이 종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생김새가 나방이 같아서지요. 확인했더.. 2018. 10. 9. 부전나비의 사랑 집 뒷마당, 아직 지지않고 피어있는 금계국 꽃잎에서 작은 녀석, 부전나비의 사랑이 보입니다. 그냥 스처 지나갈번했던 장면입니다. 집안에 들어가서 커메라를 챙겨나오면 그동안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마음을 조이면서 닥아왔는데... 녀석들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한.. 2018. 9. 25. 꽃매미 이 녀석이 뉘신고? 잎을타고 눈앞에 등장을 합니다. 눈은 위족으로 두개가 달려있는데 눈밑으로 빨갛게 튀어나온 것은 뭘까? 이런 류의 녀석들은 사진으로 담아놓아도 이름을 모르다보니 흥미반감입니다. 그래도 눈앞에 나타나 엉금엉금 기어오니 일단 담아놓고 이름을 찾기로 합니다. .. 2018. 9. 17. 호랑거미 '호랑거미' 입니다. 우리집 '백루헌'안에는 '무당개미'가 참 많이 삽니다. 사진에 담아보면 여러가지 색이 골고루 섞여 참 예쁜 거미도 있다고 늘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 '호랑나비'를 처음 발견했을때 우리집 무당거미보다 더 예쁘다고 감탄을 했었지요. 생각해보니, 몇년전 강릉 사천에 .. 2018. 9. 17. 나비 애기사과를 따고 잇는데 나비 한마리가 내려 앉습니다. '산네발나비' 입니다. 물론 카메라에 담아야지요. 얌전히 앉아있어 고마웠습니다. 나뭇잎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예년의 예 같으면 호랑나비가 무척 많았고 녀석들을 기다려 카메라에 담느라 애를 썼는데 이번에 보.. 2018. 9. 3. 잠자리 대관령휴양림에서 담은 잠자리 입니다. 금년에는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곤충접사를 거의 하지못했는데 더위를 피해 들어갔던 대관령휴양림에서 녀석을 맞났습니다. 휘익 날아갔다가는 다시 돌아오기를 거듭해서 잠자리는 담기가 수월한 편에 듭니다. 2018. 8. 27. 또 흰나비 2018. 8. 9. 나비의 비행2 2018. 8. 9. 나비의 비행1 2018. 8. 9. 또 흰나비 뒷마당 벌개미취에 흰나비가 내려 앉았습니다. 흰나비가 벌개미취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를 녀석들이 으리집 근처에 오지를 않은 걸까요? 벌개미취에 내려앉는 흰나비를 자주 봅니다. 아래사진은 초점이 정확치는 않지만 흰나비가 꽃을 떠나는 뒷걸음자세가 재미있어 버리지 않.. 2018. 7. 30.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