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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4)-접사314

부추꽃과 호리병벌 부추꽃에 호리병벌이 내려 앉았습니다. 호리병벌, 참 오래간만에 봅니다. 작년에 백루헌 화단에 내려앉아 생김새로 감탄을 갖게 하더니 이번에는 시골집 뒷동산 터밭에 자생한 부추꽃에 그 자태를 재현시킵니다. 몸매가 호리병처럼 생겼다해서 호리병벌로 이름을 갖게되었겠지요. 2017. 8. 27.
잠자리 2017. 8. 27.
나비 두마리 비 그친뒤의 풀섶입니다. 작은 나비 두마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풀잎에 내려앉아 날개를 말리고 있습니다. 앞선 놈은 '남방부전나비' 이고, 뒤선놈은 '큰주황부전나비' 입니다, 두놈 모두 엄지손가락 손톱만한 크기이니 나비치고는 작은 녀석들이지요, 비가 쏟아저 내릴때는 잎뒤로 숨.. 2017. 8. 21.
네발나비 '네발나비' 입니다. 시골집 마당입니다. 금계국에 내려 앉앗습니다. 비교적 쉽게 발견되는 녀석이죠. 렌즈를 가가까이 들이대도 날아가지않아 촬영난이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왼쪽 날개가 상처를 입은 모양입니다. 조금 찢어젔습니다. 2017. 8. 21.
큰주홍부전나비 참 예쁜 옷을 입었습니다. 엄지손가락 손톱만한 크기니가 아주 작은 나비입니다. 그래도, 작은 주홍부전나비도 있으니 이놈은 그놈보다는 좀 큰 모양이지요? 아직 시들지않은 루트베키아꽃에 내려앉아 꿀을 빰니다. ㅡㄴ 2017. 8. 21.
남방부전나비 2017. 7. 28.
배추흰나비 2017. 7. 28.
무궁화 무궁화를 대표하는 무궁화꽃이지요? 시골집 여기저기 피어있는 무궁화가운데 둥그런 체형을 갖춘 잘생긴 녀석입니다. 밀식을 않고 혼자 심어주었더니 주변에 걸친게 없어서인지 체형이 우아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예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찰서 정문에 홀로서이ㅛ던 둥그런 체형의 무.. 2017. 7. 26.
벌과 접시꽃 2017. 7. 26.
비온뒤 2017. 7. 23.
잠자리2 2017. 7. 22.
잠자리1 시골집 뒷밭에서 잡은 잠잘들입니다. 2017. 7. 22.
나비잠자리 나비잠자리 입니다. 귀한 녀석이지요. 이번가지 두번 맞났는데...그게 모두 경기도 양평 '세미원'에서 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세미원'에서 이 녀석 한마리를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두,세마리인듯 싶습니다. 연곷잎 사이를 날아다니더군요. 정확하게 잡으려고 애를 .. 2017. 7. 14.
접시꽃+벌 2017. 7. 7.
무당거미 보이지않아서 AF로 초점이 맞춰지지를 않습니다. 수동으로 옮겨 놓고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가을이면 그 화려한 몸치장을 자랑하는 무당거미가 지금은 새끼이다 보니 찾아보기도 힘들정도로 작습니다. 그래도 녀석, 거미라고 줄도 처놓고 뭔가도 잡아먹은 모양입니다. 2017. 7. 1.
개망초+벌 70605 연속파일 M1+14-150mmF2.8PRO 2017. 6. 6.
벌+금계국 3 70605 연속파일입니다. 올림푸스M1+ 14-150mmF2.8PRO 2017. 6. 6.
벌+금계국 2 70605에 기록된 파일입니다. 올림푸스M1+ 40-140mmF2.8PRO 선별이 아니 연속파일 입니다. 2017. 6. 6.
벌+금계국1 집마당 한켠에 금계국이 한창 입니다. 벌도 자주 찾아 옵니다. 올림푸스 M1에 40-150mmF2.8 을 장착하고 벌을 잡습니다. 렌즈의 해상력이 뛰어난데 놀랍습니다. 70605에 기록된 사진들입니다. 2017. 6. 6.
벌+ 컴프리 2017. 5. 25.
붉은토기풀꽃속에 벌이 머리를 밖았습니다. 꿀빨아내는 것이죠? 동네어귀 풀밭입니다. 2017. 5. 25.
벌&개미 2017. 4. 23.
호리병벌 2016. 10. 24.
메뚜기 메뚜기 입니다. 어렸을때 벼논을 헤집고 다니며 잡아서 병속에 넣던 그 메뚜기입니다. 벼이삭에 붙어있는 놈이 아니고 이건 콩잎에 앉아있는 놈인가요? (콩잎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어렵게 살던시절에는 이 놈을 많이 잡아다가 불에 볶아서 군것질들을 하던 대도 있었지요? 또 농약.. 201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