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입니다.
어렸을때 벼논을 헤집고 다니며 잡아서 병속에 넣던 그 메뚜기입니다.
벼이삭에 붙어있는 놈이 아니고 이건 콩잎에 앉아있는 놈인가요?
(콩잎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어렵게 살던시절에는 이 놈을 많이 잡아다가 불에 볶아서 군것질들을 하던 대도 있었지요?
또 농약을 많이 사용하면서 이 놈들이 사라젔다고들 아쉬워도 했었구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메뚜기 입니다.
어렸을때 벼논을 헤집고 다니며 잡아서 병속에 넣던 그 메뚜기입니다.
벼이삭에 붙어있는 놈이 아니고 이건 콩잎에 앉아있는 놈인가요?
(콩잎같은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어렵게 살던시절에는 이 놈을 많이 잡아다가 불에 볶아서 군것질들을 하던 대도 있었지요?
또 농약을 많이 사용하면서 이 놈들이 사라젔다고들 아쉬워도 했었구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