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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1560

안성의 구름 2012년10월8일 안성추모공원에서 올려다 본 하늘 입니다. 2012. 11. 10.
외로움 안성 추모공원 입니다. 2012년 10월 8일 2012. 11. 10.
고즈넉 고창읍성을 것습니다. 2012. 10. 5.
또 노을 2012 9.19 Nikon D700 Sigma 28-300mm 또 마당에서 보는 노을이 예쁩니다. 2012. 9. 18.
단풍잎+ 2012. 9. 16. 어농성지 Panasonic DMC-GH1 45-200mm렌즈 2012. 9. 17.
먹구름 '볼라벤'이라나하는 엄청난 폭풍우가 어제 막 지나갔는데...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 밤이면 '덴빈'인가 뭔가라는 폭풍우가 또 지나갈거라 합니다. 구름이 차츰 많아지고 검어집니다. 2012. 8. 29.
노을 마당에서 내다 본 옆산의 노을 입니다. 하도 예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노을을 찍겠다고 따로 준비했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찍게되어 조리개우선으로 그냥 셧터를 눌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을의 색갈도 여러번 변하는군요. 2012. 8. 26.
20120826하늘&구름 2012. 8. 26.
숨은 해 2012. 8. 26.
사북하늘의 구름 강원랜드가 위치한 사북의 하늘 입니다. 구름이 예뻐서 몇장 찍었습니다. 2012. 8. 17.
빛내린 바다 2012. 8. 17.
반달 오랫동안 사용치 않았던 512MB CF메모리가 있어서 format을 하려다 확인해 보니 여러장의 반달사진이 찍혀있습니다. 사용카메라를 확인했더니 FUJIFILM S1PRO 그러니까. 오래전에 사용하던 카메라를 꺼내어 촬영테스트를 해 보았던 모양입니다. FUJIFILM S1PRO, Digital Camera가운데 DSLR로는 내가 맨 처.. 2012. 8. 7.
해지는 서쪽하늘 2012. 8. 2.
구름5 2012. 7. 27.
구름4 2012. 7. 27.
구름3 2012. 7. 27.
구름2 2012. 7. 27.
구름1 2012. 7. 27.
물속세상 2012. 7. 11.
황혼 서쪽산너머로 살아지는 해가 붉은 색갈을 토하며 이글댑니다. 카메라 렌즈를 똑바로 들이댔더니 윤곽은 없어지고 빛덩이만 남았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넘어가면서 제 모습, 조금 보여줍니다. 황혼은 참 아릅답습니다. 다음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태양 입니다. 어제는 비교적 하.. 2012. 5. 26.
노을 경기도 서해안 궁평항의 노을 입니다.. 2012. 5. 22.
궁평항의 노을 서해안 궁평항에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궁평항? 어느 저축은행 회장이 밀항선 타고 중국으로 야반도주하려다 붙잡힌 항구지요. 제일 개발이 늦은 어수룩한 항구여서 이곳을 밀항지로 택했었다고 신문이 기사를 썼던데... 작고 아담한 항구...좋기만 하더군요. 주말이면 회 먹으러 찾아.. 2012. 5. 22.
시골집 마당이 대낮처럼 밝습니다. 나가보니 까만색 하늘에 둥근달이 떠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커 보이는 달입니다. 구름이 달앞을 빠른 속도로 물 흐르듯 지나쳐 흐르고 있습니다. 2012. 5. 16.
먹구름 갑자기 먹구름이 밀려오면서 해지는 서쪽 하늘이 환상처럼 밝아 오릅니다. 어느 날, 시골집 뒷밭에서 바라다 본 서쪽 하늘 입니다. 201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