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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1560

낙엽 단풍은 잎새를 빨갛게 물들였을때도 예쁘지만 땅에 떨어저 쌓여도 보기 좋습니다. 빨간색 단풍도 노란색 은행잎들이 떨어저 쌓여도 곱습니다. 2021. 11. 28.
돌양 호암 미술관 정원'희원'에는 격조 있는 석조물들이 많습니다. 미술관의 정원이어서 그렇겠다 싶습니다. 돌로 조각된 양이 두 마리 나란히 서있습니다. 조각품새도 좋아 보입니다. 2021. 11. 28.
그림자 빛 좋은 날, 그림자는 드라마틱해서 좋습니다. 나무 그림자들도 좋지만 사물들의 그림자들도 찾아보면 좋은 소재들이 많습니다. 그림자는 훌륭한 소재가 됩니다. 2021. 11. 28.
호암미술관 정원'희원'에 소재한 탑들입니다. 다보탑도 있고 서가 탑도 잇었는데 그것들은 경주 불국사 탑들의 복각품들이니 제외하고 원래의 순수탑들도 여럿이 세워 저 있습니다. 사찰들에 주로 있어야할 탑들이지만 울창하면서도 정돈된 나무숲 속에 위치해 있으니 운치 있어 보입니다. 2021. 11. 28.
어구 민속촌에 조성되어있는 울릉도 돌집입니다. 돌집담과 울타리 장독대를 한장으로 담았습니다. 그곳에서 쓰이던 어구들도 눈에 띠는군요. 2021. 11. 27.
돌하루방 돌하루방이지요? 민속촌 제주도 초가집 경내에 놓여있습니다. 옛날 원형의 돌하루방이 아니고 근세에 제주장인들에 의해 깍여진 것들이지요. 시골집에도 한개 가져다 놓아서 잘 압니다. 2021. 11. 27.
민속촌입니다. 담넘어로 감나무가 보이고 발갛게 익은 감들이 탐스럽게 매달려들 있습니다. 이곳 민속촌 감들은 새들의 먹거리입니다. 가금 청설모도 와서 먹더군요, 아직 홍사로 무르익지는 않았는지 아직 새들은 오지 않는군요. 12월초순께면 새들이 몰려들 올겁니다. 장망원을 들고 와서 카메라에 담아야지요. 2021. 11. 27.
모과 떨어진 모과를 소큐리에 담아놓았군요. 민속촌 어느 초가잡안 입니다. 생긴건 못생겨도 모과차맛은 참 싱그럽지요. 2021. 11. 27.
겨울먹거리 민속촌 경내입니다. 어느 초가집 나뭇간에 시래기들이 널려있습니다. 옛날 풍족치않던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네 농촌에서는 가을이면 흔히 보던 풍경입니다. 잘 말려서 기인 겨울을 넘기는 상비식품이었거든요. 추억의 모습입니다. 2021. 11. 27.
연한색 단풍 민속촌 입구에 새겨진 '민속촌을 세워야하는 이유' 성언 석물입니다. 옆으로 햇빛받아 연하게 발한 단풍이 곱습니다. 2021. 11. 27.
억새 신구대식물원입니다. 가을에 억새가 없었으면 얼마나 삭막했을가 싶습니다. 2021. 11. 14.
장독과 태극기 장독대너머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나부낍니다. 우리의 전통, 우리의 태극기, 어울려 보입니다. 2021. 11. 14.
국화꽃과 하늘 그리고.. 신구대식물원입니다. 2021. 11. 14.
국화꽃사슴 국화전시회에 가면 흔하게 보는 꽃장식이지요? 금년에는 전시회출사기회가 없어서 꽃사슴으로 만족합니다. 신구대식물원입니다. 2021. 11. 14.
붉은 잎 신구대식물원입니다. 단풍이 들어 붉습니다. 2021. 11. 14.
호수가단풍반영 광릉수목원 입니다. 2021. 11. 14.
호수가단풍 광릉수목원입니다. 2021. 11. 14.
숲사이로 2021. 11. 14.
광릉수목원 억새 2021. 11. 14.
단풍나들이 2021. 11. 14.
빨간잎 단풍 광릉수목원입니다. 2021. 11. 14.
단풍의 거리 광릉수목원입니다. 2021. 11. 14.
단풍진 풍경 2 민속촌의 가을입니다. 단풍이 한창입니다. 2021. 11. 7.
단풍진 풍경 1 민속촌의 가을입니다. 단풍진 거리를 걸으며 풍경을 담습니다. 202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