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자연&일상1560 얼음이 그린 그림 민속천에 얼음이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2021. 12. 22. 끝내 붙어있겠다는 낙엽 단풍나무에 단풍잎이더군요. 끝내 덜어지지않겠다고 붙어있습니다. 2021. 12. 22. 장승의 시선 장승들의 눈높이에서 앞을 봅니다. 무엇을 보면서 서있을까 궁금했습니다. 2021. 12. 22. 장승동산 2021. 12. 22. 장승 2 2021. 12. 22. 장승 1 민속촌 경내입니다. 입구에 장승촌이 있습니다. 많은 장승들이 길건너 서로 마주보고들 서있습니다. 2021. 12. 22. 비단천 민속촌 경내에 색색이 비단이 드리워진 장소가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가볍게 바람을 탑니다. 찾은이들이 환성을 지릅니다. 포토존입니다. 2021. 12. 22. 목련꽃눈 백목련입니다. 눈꽃이 선명합니다.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봄이 오면 남들보다 훨씬 앞서서 하얀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잎을 키웁니다. 2021. 12. 22. 나목 민속촌 경내입니다. 잎을 떨구고 겨울을 나는 나목들이 즐비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건 우리네 사람들과 마찬가지죠? 2021. 12. 22. 보름달 보름달입니다. 어제가 만월이란대서 밤하늘 올려다보며 찍은 달 사진입니다. 그러니까 어제(12월19일)밤 촬영하고 오늘 올립니다. 2021. 12. 20. 녹는 눈 눈이 내렸다가 해가 뜨니 녹습니다. 마크로렌즈를 장착하고 녹는 눈을 찍어봅니다. 혹시 눈의 결정체라도 볼수있을까 해서요. 마크로렌즈로는 않되는군요. 익스텐션Tube를 돌원해서 보다 더 근접촬영을 해봐야겠습니다. 2021. 12. 19. 눈 눈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 찍었습니다. Bird-eye View지오. 왼쪽에 늘어선 영산홍가지들이 없으면 눈이 눈같이 보였을라나요? 2021. 12. 19. 눈과 소나무잎 소나무잎위에 눈이 쌓였다가 녹습니다. 2021. 12. 19. 눈에 묻힌 개미 데크난간에 눈이 내려쌓여 난간에 고정된 모형개미가 눈속에 묻혔습니다. 눈이 녹자 다시 살아났구요. 2021. 12. 19. 모형개미 테라스난간에 세워놓은 개미모형들입니다. 눈.비 맞으며 새월을 보내다보니 이제 녹슨 곳이 이곳저곳 입니다. 날잡아 잡아내려 녹들을 제거해주고 새롭게 칠을 얹어주어야겠습니다. 녹슨 모습이 자연스럽고 재미있어보여 올려놓습니다. 2021. 12. 9. 저녁노을 비가 내리려나? 저녁노을이 붉습니다. 2021. 12. 9. 사철나무 열매 2021. 12. 9. 제주도 흔적들 제주도에 가면 발견할수이ㅐㅆ는 흔적들입니다. 민속촌에 구현된 제주의 모습가운데 일부입니다. 2021. 12. 9. 기원2 민속촌안 이곳저곳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인가 기원을 할때는 작은 돌들을 쌓아올립니다. 2021. 12. 9. 기원1 민속촌의 장승군입니다. 사람들이 무언가 기원하며 세운게 장승이지요? 2021. 12. 9. 석인들 석인들의 모습속에서 옛 선조들의 마음속 깊은곳을 읽을수있습니다. 그처럼 소박하고 순수한 대화가 곁에 있어 좋습니다. 석인들만 찍어보겠다고 한참을 찾아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호암미술관 정원'희원'에 이처럼 잘 정돈된 석인들이 서있는걸 알았으면 그때 참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지금 이곳 '희원;의 석인들을 찬찬히 만나보면서 다시 마음가다듬고 '석인씨리즈'를 새롭게 계획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2021. 11. 28.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의 정원'희원'을 돌아보면서 막상 '호암미술관'의 모습은 찍은게 별로네요. 잘 지어진 세련된 대리석 미술관입니다. 이런 문화작 유품들을 남길수있는건 모기업이 대기업이어서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이익의 사화환원은 많을수록 좋겠지요. 2021. 11. 28. 유난히 빨간... 유난히 빨간색 단풍잎이 시선을 끕니다.; 노란색 몸통이 받쳐주어 더 빨간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의 '단풍'은 이 빨간색 단풍이 원조이겠지요? 녀석이 '단풍'이라는 이름으로 가을을 대표하고 다른 나무잎들의 변색들도 모두 '단풍'이라 부르게합니다. 2021. 11. 28. 산수유열매 남자한테 좋다는 광고가 있었지요? 전립선치료에 좋다는그 산수유열매가 유난히도 빨갛습니다. 호암미술관 경내입니다. 시골집에도 몇십년은 훨씬 더 된 산수유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혼자서 떨어지곤 합니다. 특별히 따서 약용으로 활용치 못라다보니 혼자 피고집니다. 꽃이 예쁘고 열매가 예쁨니다. 2021. 11. 28. 이전 1 2 3 4 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