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인들의 모습속에서 옛 선조들의 마음속 깊은곳을 읽을수있습니다.
그처럼 소박하고 순수한 대화가 곁에 있어 좋습니다.
석인들만 찍어보겠다고 한참을 찾아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호암미술관 정원'희원'에 이처럼 잘 정돈된 석인들이 서있는걸 알았으면 그때 참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지금 이곳 '희원;의 석인들을 찬찬히 만나보면서
다시 마음가다듬고 '석인씨리즈'를 새롭게 계획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석인들의 모습속에서 옛 선조들의 마음속 깊은곳을 읽을수있습니다.
그처럼 소박하고 순수한 대화가 곁에 있어 좋습니다.
석인들만 찍어보겠다고 한참을 찾아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호암미술관 정원'희원'에 이처럼 잘 정돈된 석인들이 서있는걸 알았으면 그때 참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지금 이곳 '희원;의 석인들을 찬찬히 만나보면서
다시 마음가다듬고 '석인씨리즈'를 새롭게 계획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