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184 One Photo a day(862) - 실패한 야경사진 실패한 야경사진들입니다.왜? 이런 현상들이 생겼을가요? 2024. 9. 28. One Photo a day(861) -처음보는 聖모자상 처음보는 성모자상입니다.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님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안에 모셔저 있더군요.남양성모성지에는 그곳에만 있는 또따른 성모상(아기예수가 성모님의 지마자락을 븉잡고있는 형상)이있었는데 그 모자상은 실외에 모셔저있는 형태의 돌조각상이었고 이번 성모자상은 실내에 모셔저있는 형상이로군요. 2024. 9. 26. One Photo a day(860) - 아직인데 가을이 시작되기는 한 모양인데 너무 앞서 간 낙엽과 앙상한 나무가지..구름은 길게 흐르고.충북 옥천 부소담악 가는 길. 2024. 9. 25. One Photo a day(859) - 푸른숲 푸른하늘 대전 장태산 숲속에서 올려다본 너무와 하늘입니다.천고마비(天高馬肥)로 표현되는 가을의 시작인가요? 2024. 9. 24. One Photo a day(858) - 조 '조'가 고개를 숙였군요.이 녀석은 열매도 '조'이고 겁질을 벗낀 알맹이도 '조'입니다.다만, 낱알은 '좁쌀'이라 부르고요.ㅎㅎ 2024. 9. 23. One Photo a dat(857) - 청명한 가을하늘 비온뒤 모처럼 개인 날입니다.하늘이 높고 푸릅니다.가을하늘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었었으니까요.모처럼, 그동안 30도를 웃돌던 날씨가 최고기온 24도로 나오는군요. 2024. 9. 22. One Photo a day(856) - 오죽헌 장독대 오죽현 한 켠에 있는 장독대입니다.두곳 나란히 있는데 힌곳은 장승이 앞에 사있고 또다른 한곳은 솟대가 앞족으로 세워저 있습니다.이 두곳 장독대는 역사적으로 오죽헌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죽헌 경내에 관광상품으로 조성해 놓은 곳이겠지요. 2024. 9. 21. One Photo a day(855) - 해시계 정동진 해변에 모래시계가 이채롭지요.시계박물관이 열차형태로 운영되고 있고요,이번에 가니까 그동안 보지못했던 해시계가 세워저 있군요,옛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 사용했던 것과 갗은 모양새입니다.정동진을 앞으로 '시계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나봅니다. 2024. 9. 20. One Photo a day(854) - 십자가의 길 강릉 초당성당의 십자가의 길입니다.정문현관을 들어서서 성전입구까지 층고높은 회랑이 있고 그 회랑벽에 14처의 조각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특이한 향태라서 시선을 끕니다. 2024. 9. 19. One Photo a day(853) - 갈매기 날샷 갈매길들의 날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2024. 9. 18. One Photo a day(852) - 추암해변의 명물들 가치가 높아 세상에 널리 알려저서 유명해진것이 명물입니다.근데, 그런 명물이 아니고 내게 명물인 것들이 있습니다.추암해변의 명물들입니다.추암해변이야 물론 촛대바위가 명물이지만 내게는 해당화와 다리밑 오리들도 명물입니다.해당화는 때가 맞아야 보기는 하지만 그동안 내가 본 해당화들 가운데 가장 집단을 이루고 있읍니다.다리밑 오리들은 어느 때나 보이지만 그 개체수가 늘었다 줄었다는 합니다.이번에 본 개체수가 제일 많았습니다.다리가 모퉁이에 오리 조형물들을 많이 세워놓은게 세롭게 보이던데,.,해변 관리당국에서도 오리가 관광명물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이지요? 2024. 9. 17. One Photo a day(851) - 추암해수욕장 동해시 북평동 추암해수욕장입니다.벌써 해수욕철이 끝났나? 사람들이 없군요.예년같으면 해수욕장에 사람들 발이 끊긴지 오래일테지요.하지만, 금년은 하도 더워서...다른 해수욕장, 정동진해수욕장같은 곳에는 사람들이 많던데...아마도 추암해변을 찾는 사람들은 해수욕보다는 촛대바위릏 찾는쪽 사람들이 더 많은가요? 2024. 9. 16. One Photo a day(850) - 비내리는 바다 비가 내리니 바람이 일고 파도가 세찹니다.강원도 옥계 옥계해수욕장 입니다. 2024. 9. 15. One Photo a day(849) - 장보러 가는 길 효석문화제의 캐릭터입니자.효석의 소설 '메밀꽃필무렵'에 나오는 장면인 모양입니다.당나귀타고 장보러 가는 모양이지요?같은 캐릭터를 앞쪽에서 그리고 뒤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024. 9. 14. One Photo a day(848) -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봉평입니다, 2024. 9. 13. One Photo a day(847) - 말잠자리 잠자리도 종루기가 참 많지요.말잠자리입니다.말(馬)처럼 등치가 커서 일가요?이 녀석은 의왕 왕송호수 연꽃습지에 사는 녀석입니다. 2024. 9. 12. One Photo a day(846) - 뒤늦게 해바라기 '뒤늦게 해바라기'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한참전에 해비라기를 찾아 안성팜랜드를 찾았었는데 끝물도 한참지난 끝물이었습니다.그런데, 시흥갯골생태공원을 갔더니 해바리기들이 한창이로군요.물론 종류는 다른것이기는 했습니다.그래도 뒤늦게나마, 해바라기를 볼수있으니 반가웠습니다. 2024. 9. 11. One Photo a day(845) - 숲속의 돌탑 시흥갯골생태공원에 조성되어있는 숲속의 돌탑입니다.주변에 엤는 소나무들과 어울려 각기 다른 구도로 잡아봤습니다. 2024. 9. 10. One Photo a day(844) - 잘린 가로수 잘린 흔적으로 보아서 아주 큰 가로수였나 봅니다.죽어서 잘려나갔겠지요?자나는 사람들의 발뿌리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깊게 작업을 했군요.명동성당 앞 길입니다. 2024. 9. 9. One Photo a day(842) - 호롱박 민속촌 농가지붕. 2024. 9. 7. One Photo a day(841) - 그림자 농촌집 흙벽래 앞 나무 그림자들이 떨어젔습니다.전에는 이런 장면을 많아 찍었었지요.우연찮게 그림자들이 떨어저 있어 담긴 했는데, 추억의 그림자들에 미치지못해 아쉽군요. 2024. 9. 5. One Photo a day(840) - 파라솔 호수가에 놓여진 파라솔입니다.걷는이들보고 그늘속에서 잠시라도 쉬고 가라고 펼처저 있습니다.파라솔위로 햇볕에 반사되어 걸쳐진 나뭇잎들이 보기좋습니다. 의왕 왕송호수 둘레길입니다. 2024. 9. 4. One Photo a day(839) - 거미줄 끈을 묶어 거미줄 형상을 만들어 놓았군요.그렇잖아도, 빗물 머금은 거미줄을 찍고 싶은데...보니, 눈에 확 들어와서 담았습니다.민속촌입니다. 2024. 9. 4. One Photo a day(838) - 얼굴상 수원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둘레길을 걷다가 발견한 나무입니다.나무의 표피에서 사람의 얼굴형상을 발견했습니다.아니면 동물의 얼굴이라도 좋구요.두눈과 주둥이 모양이 재미있습니다. 2024. 9. 2. 이전 1 2 3 4 5 6 7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