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해변에 모래시계가 이채롭지요.
시계박물관이 열차형태로 운영되고 있고요,
이번에 가니까 그동안 보지못했던 해시계가 세워저 있군요,
옛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 사용했던 것과 갗은 모양새입니다.
정동진을 앞으로 '시계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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