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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837) - 성령(聖靈)모자이크 방배동성당 제대 천정 모자이크화입니다.'성령강림' 을 표현했다고요.비둘기형상으로 표현된 성령입니다.40여만개의 조경유리조각으로 짜여저있답니다. 2024. 9. 1.
One Photo a day(826) - 고운 색 민속촌입니다.한복대여점 앞이다보니 고운색입니다. 2024. 8. 31.
One Photo a day(825) - 벼이삭 여름내내 뜨거운 햇살을 받던 벼이삭이 이제 패기 시작했습니다.가을이 오고있다는 증거이고 노랗게 익어가겠다는 신호이지요.민속촌 논입니다. 2024. 8. 30.
One Photo aday(824) - 가시연(꽃)잎 가시연의 잎입니다.7,8월에 꽃대가 올라오며서 그끝에 밝은 자색의 꽃이 피는데꽃은 피어있지못헤 함께 담지를 못했습니다.익산 원광대학교 자연식물원입니다. 2024. 8. 29.
One Photo a day(823) - 지의(地衣)류 '지의류'랍니다.이끼나 곰팡이인줄 알았지요.그런데 '지의류'라는 생명체랍니다.이름을 확인해보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엉뚱한 이름이 나와서  처음 알았습니다.공부는 끝이 없습니다.오늘은 2장만 올려놓고 앞으로 신경써서 녀석들을 모아봐야 되겠습니다. 2024. 8. 28.
One Photo a day(821) - 흰색맥문동 맥문동은 보라색꽃입니다.근데, 흰색꽃들이 많치는 않지만 섞여있네요.얼른 보면 흰색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확하게 흰색도 아닙니다.연분홍색갈이 섞여 있군요,장항맥문동축제 현장입니다. 2024. 8. 26.
One Photo a day(820) - 물잠자리 이놈 이름이 물잠자리인가? 실잠자리인가?물잠자리가 믿을듯 싶습니다.동백호수공원가는길 개천가에서 담았습니다.어렸을대는 자주 보던 놈인데.... 2024. 8. 25.
One Photo a day(819) - 복터진 녀석 어떤 놈은 보신탕집으로도 가는데 어떤 놈은 사람의 애기노릇을 대신합니다.복이 터저도 엄창 터진 놈입니다.개엄마(?)와 함게 공원에 나와 편안한 휴식을 즐깁니다. 2024. 8. 24.
One Photo a day(825) - 논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논들입니다.마을주민들이 경작하는 논들입니다.아직 벼가 패이지는 않았으나 한 여름 뙤약볕을 받으며 초록초록 잘 들 자라고 있습니다.논두럭도 정겹습니다.럿을때 매뚜기를 잡겠다고 조심스럽게 걷던 풀길이지요. 2024. 8. 23.
One Photo a day(825) - 2개의 현충사 아산 현충사의 사당입니다.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성역화되면서 새롭개 지어진 사당입니다.박대통령의 휘호로 제작된 현판이 걸려있습니다.아래는 옛날 사당입니다.숙종의 지시로 지어젔다가 대원군의 철페령으로 사라젔었다지요.일제시대 뜻있는 분들이 유지로 복원되었답니다.숙종이 내린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2024. 8. 22.
One Photo a day(824) - 영흥수목원 건물 수원 영흥수목원 경내에서 바라본 수목원 건물입니다.그러니까 후면 모습이지요.그리고 옆으로 조성된 암석원의 인공냇물과 조그만 연못,  정겹습니다. 2024. 8. 21.
One Photo a day(823) - 염색천 민속촌입니다.민속촌에서 '염색천거리'라고 이름지어놓은 곳입니다.민속촌 한 가운데 양반집 대문과 맞보고 있는 자리에 내리워진 색색이 염색천들이 이색적이고 예쁨니다.방문객들이 즐겨 사진을 찍는 포토죤이기도 합니다. 2024. 8. 21.
One Photo a day(821) - 퍼블리카 '퍼블리카,1970년 광화문 거리를 달리다'라고 벽판에 쓰여저 있습니다.일본 도요다가 만들고 신진자동차가 조립했던 경차입니다.같은 직장의 날렵한 선배가 몰고 광화문 정부청사를 드나들던 기억이 납니다.직장 초냔생이었던 나, 부러워서 월급을 쪼개 저축을 했었지요.나도 한데 구입하겠다고...외국에 나가느라, 결국 구입은 포기했지만, 그리운 차입니다.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믈관에 전시되어있군요. 2024. 8. 18.
One Photo a day(820) - 세종대왕 동상 광화문광장의 새종대왕 동상입니다.참 잘 만들어진 동상입니다.대부분의 동상들이 검은색 일변도인데 금색동상이어서 더 좋아보이는 걸까요?광장의 이순신장군동상은 검은색이다 보니 조금 우중충해보인다는 생각도 없지않은데관례를 과감하게 깨고 좀 더 밝은 색으로 바꾸면 어떨가 싶은데요.(내생각) 2024. 8. 17.
One Photo a day(819) - 조형물 서울역사박물관 들어서는 곳에 까페가 있군요.조형물들이 특이해서 가던길 멈추고 몇장을 담았습니다. 2024. 8. 16.
One Photo a day(818) - 성모상 수원 권선동성당 입구 전면에 모셔진 성모상입니다. 2024. 8. 16.
One Photo a day(817) - 수박과 전 오늘 점심으로 닭한마리를 뚝딱했습니다.'말복'이라고요.복날은 개나 닭을 먹어애한대서요.개는 이제 법이 만들어저서 먹으면 않된다고 하고 ...닭은 어쩌나?후식(後食)으로 전을 그리고 수박을... 2024. 8. 14.
One Photo a day(816) - 카페트 이케아에 전시되어있는 카페트들입니다.줄줄이 걸려있는 모양새가 그림이 될듯 싶어 담았습니다. 2024. 8. 13.
One Photo a day(815) - 흡연구역 명동압구에 위치한 흡연구역입니다.반고호의 '귀잘린 자화상',  파이프담배를 물고있는 장면이 있지요?그 파이프담배의 연기를 크게 확장시켜 강조해 그려놓았군요.질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잘못되었다고 해야하나? 애매합니다.이제 담배 좀 끊지,,,, 2024. 8. 12.
One Photo a day(814) - 꺽인 풀 물위로 솟아 꺽인 풀과 그 반영이 재미있어 눈여겨 봅니다.거기에 묽닭 한마리가 지나가니 그림이 한결 아름답습니다. 꺽인 풀은 늦가을에 푸리 수명을 다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 여름에도 있군요.왕송호수입니다. 2024. 8. 11.
One Photo a day(813) - 나비잠자리 나비잠자리입니다.여늬 잠자리들과는 다르게 날개가 크고 색갈이 진합니다.나비를 닮았다고 '나비잠자리'라 부르는 모양이지요?녀석을 맨처음 만난것은 여러해전 양수리 '세미원' 연꽃밭에서입니다.그후 가끔 만나는데 모두 연꽃밭들에서 입니다.그러니까. 연꽃밭 주변에 사는 잠자리인 거지요.앉지않고 날아만 다녀서 한참 기다렸다가 겨우 담았습니다.의왕 왕송호수 연꽃습지입니다. 2024. 8. 10.
One Photo a day(812) - 공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입니다.공간구조가 예뻐서 담았습니다. 2024. 8. 10.
One Photo a day(811) - 뚝딱 낮술3병 닭곰탕, 보신탕, 뚝배기불백...정겹습니다.점심 한그릇을 비우고 맥주를 3병이나 비우셨네요.어제 낮 영등포시장 골목입니다. 2024. 8. 8.
One Photo a day(810) - 도라지꽃 도라지꽃입니다.시골에 가면 쉽게 자주 보는데 도시지역에서는 주말텃밭에나 가야 볼래나요?도라지꽃은 백도라지꽃이 많지요.이꽃은 보라색이지요?민속촌입니다. 202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