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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837) - 그림자 땅에 떨어진 그림자가 재미있어 담았습니다.수원 영흥수목원 경내입니다. 2024. 5. 23.
One Photo a day(836) - 헬기 영흥수목원 경내를 걷고있는데 하늘에서 헬리콥터 비행소리가 들립니다.버릇대로카메라를 높혀 사진으로 담습니다.심성마크가 보입니다. 2024. 5. 22.
One Photo a day(836) - 종알대며... 여름 숲속 길을 종알대며 선생님따라 걷습니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묻지도 않고 가자는 대로 갑니다. 2024. 5. 21.
One Photo a day(834) - 숲속을 걷는 사람들 숲속 보행로를 걷는 사람들입니다.한 자리에 앉아서 멀리 지나가는 사람들을 계속 담았습니다.동백호수공원입니다. 2024. 5. 19.
One Photo a day(833) - 노랑띠알락가지나방 민속촌의 5월꽃들을 찍느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나방입니다.노랑띠알락가지나방이라네요.문양이 참 오묘합니다. 2024. 5. 18.
One Photo a day(832) - 인공동산 수원 영흥수목원 경내에 조성되어있는 인공동산입니다.실개천이 흐르고 돌출바위들이 초록빛 작은 나무들 사이에 우뚝들 놓여저 있습니다.그리고 전면에도 키작은 식물들이 심겨저있어 자연스럽습니다.인공적인 모습이 느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연을 재생산해 놓았지요?아름답습니다. 2024. 5. 17.
One Photo a day(831) - 토치진저 '토치진저'라는 열대성꽃입니다.인도네시아의 셀레베스와 자바섬의 자생종이라는데 붉은색 강한 육질의 꽃입니다.처음 이 꽃을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5월달에 수원 영흥수목원 온실에를 가면 많은 꽃들을 볼수있습니다. 2024. 5. 16.
One Photo a day(830) - 좌석식 계단 동백호수공원입니다.동백호수를 내려다보는 계단식 좌석입니다.좌석식 계단이라 표현되어도 좋겠구요,계단중간에 앉아서 옆으로 보니 계단의 흐름이 그림같았습니다. 2024. 5. 15.
One Photo a day(829) - 동백호수 조형물 동백호수공원에 설치되어있는 조형물입니다.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철구조물이 물속에 잠겨있고  반영을 예쁘개 만들어 놓습니다.주변을 돌면서 종이학 조형물이 세 곳이구요.워낙 강한 원색의 구조물이라서 보면 곧 이곳이 동백호수임을 알게 해줍니다. 2024. 5. 14.
One Photo a dy(828) - 윤보선고택 윤보선 전대통령 고택 정문입니다.굳게 다쳐있군요.여러해전에 한번 방문했었지요.그댁 며느님이 나와서 설명을 해주셨지요.오늘은 옛 母校방문차 그 앞을그대로 통과합니다.학교다닐때 수없이 걷던 길이지요.담도 우리네 옛날 담 모습 그대로이지요? 2024. 5. 13.
One Photo a day(827) - 바람 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냄새도 없구요.근데, 소리는 있습니다.풀들이 바람에 밀려 옆으로들 수그러집니다.바람소리도 들리구요.비가 오기직전에 바람이 부는군요. 2024. 5. 12.
One Photo a day(826) - 토끼풀꽃 토끼풀입니다.토끼풀꽃도 모아 놓으니가 그림이 됩니다.잎은 세갈레인데 가끔 네잎도 있어서 그걸 찾으면 행운이 따른다고 어렸을때 열심히 찾곤했던 기억이 납니다.네잎클로바는 이 토끼풀의 변형이지요?네잎클로버라는 노래도 있었지요?초등학교때 음악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았던거요? 2024. 5. 11.
One Photo a day(825) - 비둘기 장독도서관 잔디밭에서 만난 비둘기들입니다.식사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군요.그 가운데 발정기를 맞은 숫놈은 암가슴을 부풀리며 암놈꼬시기에 바쁘구요. 2024. 5. 10.
One Photo a day(824) - 씀바귀 씀바귀입니다.꽃과 그림자가 한 프레임안이 들어갈수있어 담았습니다. 2024. 5. 9.
One Photo a day(823) - 이끼 바위위ㅣ에서 자라는 이끼입니다.그리고 나무가지위에서 자라는 이끼이고요.빛이 좋아서 평소와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보이네요. 2024. 5. 8.
One Photo a day(822) - 꽃양귀비 '꽃양귀비'입니다.양귀비는 아편을 만드는 원료가 된다고 하지요.꽃양귀비는 양귀비와 다르게 생겼나 보지요?물향기수목원입니다. 2024. 5. 7.
One Photo a day(821) - 명동패스티벌 명동거리 바닥에 무언가 글시씨들이 오려저 붙어있고 사람들이 그 글씨들을 밟고 지나갑니다.무슨 글씨들인가 이리저리 짜맞추어보니 'MEONGDONG FESTIVAL'이로군요.외국관광객들 얼굴이 많이들 섞여있습니다.. 2024. 5. 6.
One Photo a day(820) - 이상고온(?) 수련이고 개연꽃입니다.원래는 7-8월에 꽃피어야할 것들이 지금 (5월초순)에 벌써 꽃잎을 열었습니다.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이상고온현상이 원인이 아닐가요?대부분의 꽃들이 예년보다 일찍 핀다고들 하는데 이 녀석들은 너무 일찍입니다.오산 물향기수목원입니다. 2024. 5. 5.
One Photo a day(819) - 명동문화공원 명동성당앞 길건너에 무슨 건물이 있었느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건물이 헐리고 그 자리에 잔디가 심겨지고 명동문화공원이라는글씨를 얹은기둥 서있네요.그리고 그 위에작은 새, 솟대가 놓여저있고요. 그리고 그 공간 건너 유리판으로 세워진 건물이 마주하고 있습니다.유리창에 명동성당, 남산타워가 비춰저 있네요.작지만 아담한 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성당과 타워의 영상이 신기합니다. 2024. 5. 4.
One Photo a day(818) - 무슨 잎? 나무잎도 여러가지 입니다.오산 물향기수목권의 온실안에서 자라고있으니 아마도 열대성 식물이겠지요.표찰을 확인하고 오지 못해서 이름은 모릅니다.ㅠㅠ 2024. 5. 3.
One Photo a day(817) - 사이로 나무가지 사이로 걸어오는 사람을 잡아보고 싶었습니다.멀리서 걸어오는 한쌍을요.근데, 계속 많은 사람들이 걸어옵니다.기다리다가 한 컷 눌렀습니다.들어온 사람들이 너무 근접입니다.할수없지요.다음에 다시 시도해보지요, 뭐.초상권때문에 얼굴은 가렸습니다. 2024. 5. 2.
One Photo a day(816) - 불두화 '불두화'  입니다.부처님머리같이 생겼다고해서 이름 붙여젔다고 하지요.그래서 그런지, 사찰곁에서 많아들 자랍니다.뒷마당 정화조근처에 자리잡고 잇습니다.제 자리를 못첮어 여러번 자리를 옮겼는데 그 자리가 최적지가 되엇습니다.마지막으로 옮겨심어진것이 작년이었으니까, 올해는 꽃이 많이 필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오늘현재, 10송이가 피어있습니다. 2024. 5. 1.
One Photo a day(815) - 사람들 평일인데도 민속촌을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어린이  단체부터 가족단위 방문객에 이르기까지.외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군요.아시아권사람들은 우리와 비슷들하니 잘 모르겠고  서양권쪽 사람들이 많습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많다는 것은 나라가 커졌다는 거지요?한국이 가보고싶은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가 싶은 거지요.좋은 일입니다. 2024. 4. 30.
One Photo a day(814) - 자금은 어리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이 분수가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고 잇습니다.선생님의 보살핌속에서요.근데, 지금은 저렇게 어려서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고있지만 '장차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동량들'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아이들은 나라의 장래입니다.잘들 커야지요.신구대식물원 분수대 입니다.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