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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790) - 초생달

by 鄭山 2024. 7. 18.

 

초생달이지요?

초생달, 반달 그리고 보름달을 한눈에 볼수있도록 촬영해 모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것이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까마득합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않은 대표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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