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303 One Photo a day(893) - 둥지짓는 까치 기흥호수 둘레길을 걷습니다.까치 한 쌍이 둥지를 짓고 있군요.짓는 다는 표현보다 튼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가요?이제 거의 완성된거 같습니다.번식철이 다가오고 있지요. 2025. 4. 3. One Photpo a day(892) - 군밤 밤을 굽고 있군요.'따끗따긋 맛있는' 밤연통으로 연기가 모락모락.군밤....맛있지요.민속촌입니다. 2025. 4. 2. One Photo a day(891) - 우측보행 오랜기간 우리나라에서는 '좌측보행'이었지요.언제부터인가 '우측보행'으로 바뀌었습니다.당연히 우측보행이지요.지나가는 사람의 발을 담으려 기다렸다 찍었는데 신통치않습니다. 2025. 4. 1. One Photo a day(890)- 등잔 등잔이지요.기름을 연료로 해서 불을 켤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한지나 솜등으로 심지를 만들어 기름이 배어들게 해서 불을 켰지요.전기가 많이 보급되기전 우리네 집들에서 필수로 사용되던 물건입니다.여렸을때 이 등잔에 불을 켜고 살았었지요.추억의 등잔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5. 3. 31. One Photo a day(889) - 캐논사진 2021년도, 민속촌에서 직은 사진들이로군요.사진정보를 보니 캐논7D로 촬영을 했군요.한때, 캐논이 궁금해서 캐논카메라를 한대 구입했었지요.주변 지인들과 출사를 나가면 카메라고장이라며 들고오는것들이 거의 대부분 캐논들이었습니다.캐논카메라를 잘 몰라 번번이 끙끙대곤했는데...그래서, 캐논을 공부해보자고구입을 했었지요.그때 렌즈는 18-135mm줌렌즈를 구비했었지요.그 캐논으로 찍은 사진이로군요.그후 라이카100-400mm줌렌즈를 구입하면서 내보냈던 기억입니다.나쁜 카메라는 없다고 하지요.색감이 차분하고 좋습니다.다시 또 들여서 캐논색감도 가까이하고 싶네요.장비병.... 2025. 3. 30. One Photo a day(888) - 산비둘기 산비둘기입니다.멧비둘기라고도 부르지요.집앞마당 데크위를 어슬렁거립니다.가끔 오는데...야조먹이대에 놓아준 먹이들은 먹지를 않네요.몰라서 그런가? 입맛에 맞지않아 그런가? 2025. 3. 29. One Photo a day(887) - 창포꽃 창포꽃같아요.아니면 붓꽃이거나...근데, 그 꽃들은 6-7월이 되어야 핍니다.그런데 지금은 3월말, 창포가 꽃을 피울 시기가 아니잖습니가?기흥호수 둘레길을 걷다보니 호수가에 노랗게 꽃을 피워놓았습니다.거리가 멀어서 가깝게 확인할수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창포인듯 싶습니다.워낙 기후변화가 심하다보니 때맞추지못하고 불쑥불쑥 꽃피는 녀석들이 많다보니...헷갈립니다. 2025. 3. 28. One Photo a day(886) - 나무껍질 문양 느티나무죠?껍질이 자주 벗겨지더군요.벗겨진 껍질뒤로 문양이 특이하게 그려저 있습니다. 2025. 3. 27. One Photo a day(885) - 그림자 원래는 소나무그림자를 담으려 햇습니다.근데, 사람이 그림자를 끊고 지나갑니다.그것도 좋겠다 싶어 함께 담았습니다. 2025. 3. 26. 오늘(8971) - 매화도 개화시작입니다. 2025년3월26일(수요일) - 매화개화시작 매화꽃도 피기시작했습니다.매화의 화'자'가 꽃花자인데 '매화꽃'이라 표현하면 '꽃'이라는 단어가 두번 중복되느거 아닌가 싶지요?마치 '역전앞'이라 하는 것과 같이요.하지만 관용어로들 사용들하니 그대로 '매화꽃'이라 부르면서 고쳐놓지 않으렵니다.SNS에 매화꽃이 피었다면서 사진이 올라와 있기에 벌써 매화가 피었나 싶어 담넘어 앞동산을 내다 봤습니다.집앞동산에 매화밭이 있어 매년 꽃을 피우거든요.다소 거리가 있어 내 시력으로는 확실치않군요.카메라를 들고나와 망원렌즈로 당겨보니 꽃이 피어있네요.달려가보니 아직이기는 합니다만, 그 많은 나무들가운데 두 나무가 먼저 꽃을 피우고 있군요.미크로렌즈를 부착한 카메라를 들고 나왔으니 근접촬영을 했습니다.매화를 찍을때마.. 2025. 3. 26. One Photo a day(884) - 구멍가게 민속촌입구 상가마을에 있는 구멍가게입니다.주말이면 정신이 없습니다. 2025. 3. 25. One Photo a day(883) - 옛날 이불과 장농 정겹습니다.옛날 이불이지요?그리고 옛날 장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5. 3. 24. One Photo a day(882) - 스테인드글래스 보라동성당 정면 종탑아래에 동그랗게 원형으로 위치한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성가정을 상징하는 유리그림이지요.외부에서는 확연하게 보이지 않지만 성당3층에 오르면 가깝게 볼수있습니다.원형의 스테인드글라스, 내가 특히 좋아하는 유리그림입니다. 2025. 3. 23. One Photo a day(881) - 외국인 관광객 우리나라에도 외국인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명동거리나 남대문시장에를 가보면 외국인들 모습이 많더군요.민속촌에도 외국이들 모습이 흔합니다.몇년사이 우리나라가 부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2025. 3. 23. One Photo a day(880) - 집버섯 잘라낸 나무등걸들에 핀 버섯들입니다.버섯도감까지 사다놓았는데도 이름은 모르겠습니다.버섯도 본격적으로 사진촬영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다짐하기는 했는데녀석들이 자라는 곳이 평이한 지역이 아니다보니 쉽게 찾아지지가 않는군요.그러면서도, 버섯을 만나면 카메라를 들이대곤 합니다.ㅎㅎ집마당 뒷켠입니다. 2025. 3. 21. One Photo a day(879) - 시장통 남대문시장입니다.내국인과 외국인이 섞여 걷기가 힘들지경으로 붐빕니다. 2025. 3. 20. One Photo a day(878) - 포석정(?) 민속촌 경내에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수로가 있습니다.볼때마다 경주에 있는 포석정이 연상됩니다.옛날 왕과 신하들이 술잔을 흐르는 눌위에 띠워놓고 여흥을 즐겼다던데.... 2025. 3. 19. One Photo a day(876) - 눈내린 밭고랑 는내린 밭고랑이 미술입니다.민속촌입니다. 2025. 3. 18. One Photo a day(875) - 기도하는 손 기도하는 손 들입니다.어린이 견진미서중입니다.보라동성당입니다. 2025. 3. 17. One Photo a day(874) - 고난의 예수상 이태리의 조각가 줄리아노 반지가 조각한 예수의 고난상입니다.작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남양성모성지입니다. 2025. 3. 16. One Photo a day(873) - 얼마나 멀리 까치입니다.얼마나 멀리 보고있을가요? 2025. 3. 15. One Photo a day(872) - 돼지머리 돼지머리입니다.잔인하기도 하고 흉측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전통시장의 대단한 먹거리지요?잘게 썰어서 보쌈이라는 음식의 기초가 되지요?영등포시장 먹거리골목입니다. 2025. 3. 14. One Photo a day(871) - 새우젓 새우젓이지요?참 먹음직스럽습니다.삼척 황지시장에서 작년11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2025. 3. 14. One Photo a day(870) - 교지 왕이 내린 교지입니다.아래 사진의 이재학에게 내리는 임명장인 모양이지요?이재학은 조선후기의 문신이시지요.경기도박물관 전시실입니다. 2025. 3. 12. 이전 1 2 3 4 5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