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뜰 화단에 여전히 싱싱한 이태리봉선화입니다.
지난 봄 4월에 구입해다 심었는데 입동이 지난 지금까지 갈 생각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마당에서 재일 사랑받는 꽃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ne Photo a day(906) - 물그릇속 꽃들 (0) | 2024.11.11 |
|---|---|
| One Photo a day(905) - 청개구리 (0) | 2024.11.10 |
| One Photo a day(903) - 진고개에서 (0) | 2024.11.08 |
| One Photo a day(902) - 월정사 전나무숲길 단풍 (0) | 2024.11.07 |
| One Photo a day(901) - 작년의 넓적부리 (1) | 2024.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