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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6)-동물253

사자의 표정 서울대공원에 살고있는 숫사자 입니다. 녀석의 다양한 표정 입니다. 우리안이 아닌 밖에서 이 녀석과 조우했다면 녀석의 표정속에서 무엇을 읽을수 있을까 ...두렵겠다 싶겠습니다. 2012. 6. 21.
엄마곁 새끼 아프리카의 바위산에서 무리지어 산다는 바바리양(Babary Sheep)이 서울대공원 우리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새끼는 어느 곳에서 살던 상관않고 어미곁이면 그냥 좋기만 한 모양입니다. 2012. 6. 21.
검은고니 서울대공원 큰물새장에서 노닐고 있는 '검은고니(Black swan)'입니다. 호주원산으로 한때 호주에서는 '악마의 사자'라 해서 마구 잡아죽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구요. 국내 몇 안되는 희귀종 입니다. 2012. 5. 31.
호수와 새(2) 집앞 호수(저수지)에 찾아온 백로들 입니다. 낮은 물속에 발을 담그고 지나가는 고기들을 노리는 모양입니다. 간혹 훌적 날아 오르는 놈도 있습니다. 멀리서 녀석들 노는 모습, 렌즈에 담습니다. 2012. 5. 27.
호수와 새(1) 집앞에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는 저수지였는데...요즘은 호수라고들 부르더군요. 호수변을 따라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만들어 젔습니다. 그리고 조정경기장이 만들어저서 가끔 조정경기도 열리곤 합니다. 조정경기 결승전이 열린다는 예고멘트가 확성기로 들려와서 급히카메.. 2012. 5. 27.
갈매기의 고공비행 2012. 5. 22.
두루미 2012. 5. 15.
응시 시골집 마당가에 세워놓은 난로뒤로 들고양이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무엇인가 응시하고 있습니다. 들고양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옆집 할머니가 기르던 집고양인데 어느날 집을 나가서 밖에서 삼니다. 그리고 수시로 내려와서 저렇게 마당가를 노님니다. 2011. 4. 10.
녀석들 서울대공원에 사는 녀석들입니다. 2008. 12. 31.
묵호해변의 갈매기들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어달해수욕장쪽으로 달리다보니 해변 모래사장에 갈매기들이 무수히 내려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갈매기들은 11월, 12월..... 주로 겨울철에 이곳 해변에 내려 앉는 경우가 많았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2007. 12. 28.
비단잉어 2006. 10. 28.
사고친 고양이 사고친 고양이 1 사고친 고양이 2 2006. 10. 4.
응시 응시 1 응시 2 응시 3 200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