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마당가에 세워놓은 난로뒤로 들고양이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무엇인가 응시하고 있습니다.
들고양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옆집 할머니가 기르던 집고양인데 어느날 집을 나가서 밖에서 삼니다.
그리고 수시로 내려와서 저렇게 마당가를 노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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