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7)-전통254 내년봄 씨앗 2020. 12. 9. 혼례상 2020. 12. 9. 씨레기 2020. 12. 9. 문고리 장식 2020. 12. 9. 새끼줄꼬기 민속촌에서 2020. 12. 9. 대청마루 2020. 12. 9. 물통 2020. 12. 9. 호랑이 부적 민속촌 2020. 12. 9. 이엉올리기 2020. 12. 9. 초가집 민속촌안에 있는 초가집들입니다. 이엉올리기를 마쳐서 깨끗하게 단장한 지붕들이 예뻐서 담았습니다. 2020. 12. 7. 석인 민속촌안에 '금련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세워저있는 돌사람입니다. 사찰입구에 세워저 있으니 부처상일텐데.... 그냥 돌사람같은 인상입니다. 2020. 12. 7. 이엉올리기 2020. 12. 7. 장승 경기도박물관 2020. 11. 21. 원시인 경기도박물관 2020. 11. 21. 탈 2020. 11. 21. 전통의상 경기도박물관 2020. 11. 21. 문인석 경기도박물관 경내에 있는 문인석입니다. 2020. 11. 21. 전통춤 2020. 9. 23. 농악춤사위2 2020. 9. 23. 농악춤사위 2020. 9. 23. 조망 민속촌 입니다. 2020. 9. 23. 관중 민속촌에서 시간 맞추어 연출되는 공연장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용수들이 흰 마스크들을 착용하고 동작들을 하고 있는 것이 코로나-19의 엄중함을 말합니다. 흰 마스크가 주된 포인트가 아닙니다. 관중석이 흥미롭습니다. 단 한사람을 놓고 그래도 시간 되었으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앉아있는 관람객 옆으로 관중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고양이입니다. 그러니까, 관중 한 명 앞 공연이 아니고 사람 관중 1명과 고양이 관중 1 마리 모두 2명 관중 앞 공연입니다. 좌석점유율로 보면 고양이가 좌석 한가운데 앉은 주빈이고 오히려 사람은 한쪽 끝에 앉은 보조 관중입니다. 고양이 앞 공연, 그래도 열심히들 공연하고 있습니다. 2020. 9. 22. 닭장 옛날 시골에서 사용하던 닭장입니다. 저녁이면 녀석들이 모두 걷어올려 묶어놓은 문안으로 들어서고 주인이 걷어놓은 나무토막들을 풀어놓으면 문이 닫기게 되어 밤사이 몹쓸 놈들로부터의 침입을 막아 보호받게 되지요. 다음날 아침 주인이 나와서 다시 나무토막들을 걷어 올려 묶으면 후닥닥들 밖으로 튀어들 나옵니다. 얼기설기 엮어진 끝부분 틈사이로 아침녘이면 닭들이 내다볼 틈시아가 저렇겠다 싶어서 닭의 눈높이로 밖을 내다봅니다. 2020. 9. 22. 꼬까옷 민속촌 민속품 판매장 외곽에 전시되어이는 전통의상입니다. 대여용이 아니고 판매용인듯 싶습니다. 빌려입고들 다니는 옷들을 보면 우리 전통의상을 흉내논 국적불명의 옷들이 많던데.... 2020. 9. 22.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