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잠겨진 채 열리지 않았나 봅니다.
민속촌에 전시된 가옥중의 하나이니 굳이 열 필요도 없고 자물쇠로 매달려있는 것이 제 본연이겠습니다만
그래도 보는이는 열어놓고 사람이 들락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우리네 옛 한옥의 문창살이고 자물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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