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320 One Photo a day(315)- 할미새 할미새같습니다. 그것도 백할미새. 이천 설성면 성호호수연꽃단지 옆을 흐르는 개천에서 맞났습니다. 2022년7월3일. 2022. 7. 3. 오늘(2395)- 연꽃 2022년7월3일(일요일)- 연꽃 오늘은 주일(일요일), 안성 죽산성지를 찾아 성지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죽산성지를 가는 길에 성지에서 멀지않은 성호호수 연꽃단지를 들렸습니다. 혹시 개개비라도 맞나볼수있을까 해서요. 매년 그곳 연밭에서 개개비가 육추를 한다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았는데 맞나지 못했습니다. 지저귀는 소리는 가깝게 들리는데 연잎위로 나서주지는 않는군요. 개개비 촬영, 매우 큰 인내가 필요할듯싶습니다. 찾아간 개개비는 못맞나고 대신 개천에서 할미새를 맞났습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개개비를 맞나지못했으니 대신 할미새라도 보고가라는 자연의 배려였는 모양입니다. 간 김에 연꽃을 담았습니다. 금년들어 첫 연꽃 촬영이로군요. 이제 시작이지 아직 만개는 아닙니다. 2주정도 지난 7월 중,하순이 아마.. 2022. 7. 3. One Photo a day(314)-민속춤2 사용치않고 오랫동안 장농에 넣어 놓았던 후지필름 S3Pro를 끄집어냈습니다. 어젯밤 인터넷 SLR클럽 후지포럼에 들렸더니 3Pro관련 글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상태좋은 3Pro를 한대 구입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구요. 역시 후지다운 색상을 다시 확인할수있어 즐거웠다는 글이었습니다. 옛날 그 3Pro의 색감이 그립다며 댓글들이 여럿 따라 붙어있었습니다. 3Pro는 일상용 1.5V빗테리 4개를 사용합니다. 충전밧테리를 찾아 충전을 했습니다, 파워를 넣고 메모리를 확인하니 꽉 차있다고 나옵니다 4기가 CF메모리입니다. 촬영된 사진 450장이 포멧되지않고 들어있군요. 금년 1월24일자로 파일명이 넣어저있습니다. 그러니 6개월만에 다시 꺼네 찍어본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오늘'의 주제를 '민속춤'으로 했으니 .. 2022. 7. 2. 오늘(2394)- 민속춤 2022년7월2일(토요일)- 민속춤 민속촌의 민속춤 '얼씨구나 얼씨구야'입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민속촌 상가마을 광장에서 펼처집니다. 전통춤복을 갖춘 여자무용수들과 농악패 복장을 갖춘 남자무용수들이 어울려 춤을 춥니다. '성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이야기를 기본으로 해서 부채춤, 장고춤등 전통춤과 농악놀이패의 흥겨운 농악춤들이 20분 까까이 진행됩니다. 형형색객의 우리 전통옷들의 현란함과 춤사위가 어울어저 볼만합니다. 즐겨 촬영소재로 삼습니다. 오늘은 민속촌의 전통춤놀이를 주 테마로 촬영해 편집해 봅니다. 2022. 7. 2. One Photo a day(313)- 고양이 민속촌입니다. 2022. 7. 1. 오늘(2393)- 원추리꽃 2022년7월1일(금요일)- 원추리꽃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데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이 7월1일, 1년의 또 남은 반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세월의 빠름은 정말 멈추게 할수없군요. 어제 그리 혹독하게 내려 쏟던 비는 멈추고 햇빛이 반짝이며 푸른 하늘에 흰구름들이 밀려갑니다. 뒷뜰에 돌아가보니 원추리꽃 한개가 반짝 피어있습니다. 주변으로 꽃봉오리들이 여러개 포진하고있어 가까운 날이면 여러개의 꽃이 뭉쳐 피겠다 싶습니다. 여러개 꽃을 한 화면에 담으면 좋겠는거를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급한대로 한개 꽃이라도 서둘러 담습니다. 금년들어 처음 꽃을 피운 원추리이니까요. 나름 의미가 있지않겠습니까? 씨앗을 사다 심거나 묘목을 구해다 심지도 않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우연히 꽃을 피어주어 고맙게 .. 2022. 7. 1. One Photo a day(312)- 크로바 크로바꽃밭입니다. 토끼풀이라고 부르지요. 다른 잡풀들과 섞임엾이 토끼풀들만 연결되니 잔디밭처럼 보기 좋습니다. '물의 공원; 입니다. 2022. 6. 30. 오늘(2392)- 비내리는 한강 2022년6월30일(목요일)- 비내리는 한강 한강기슭에 사는 친구의 초청으로 한강변 아파드를 방문했습니다. 신라호텔 스시얘기가 나와서 못지않은 정통스시 식사를 맛보여주겠다며 집으로 초청을 했었지요. 큰 호텔을 경영하는 친구라서 호텔요리사를 집으로 데려와 여섯친구들의 점심식사를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요리는 이런거라는 면모를 한껏 맛본 점심이었습니다. 그 친구 아파트의 전면 창으로 한강을 조망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모처럼 방문이었는데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여서 한껏 화창한 한강을 담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비오는 한강이라도 좋았습니다. 멀리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강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022. 6. 30. One Photo a day(311)- 강남역의 파격 강남역인근에서 열리고있는 사진전시회를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에서 하차했습니다. 환한 전구빛들이 대낮처럼 밝혀진 강남지하상가를 가로질러 1번출구를 찾아 갔습니다. 지나면서 발견한 파격! 1,000원짜리 커피, 아메리카노가 가격파괴입니다. 1,000원짜리 김밥도 있군요. 2022. 6. 29. 오늘(2391)- 드린국화 2022년6월29일(목요일) - 드린국화 '루드베키아'닮아서 '자주루드베키아'라고도 불리우는 '드린국화'입니다. 원래이름은 '에키네시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드린국화'라고도 불리우는데 국화와는 상관없습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라네요. 처음 발견한 것은 성남 율동공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였던것 같습니다. ''루드베키아'닮았는데 꽃잎들이 뒤로 젖혀진것이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신구대식물원에서 팔고있어 반갑게 한 포트 사다싶었지요. 지난해 여름을 지내고 처음 맞는 여름인데 너무나 화려하게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우리집 앞마당 화단입니다. 흰색 드린국화도 있어서 추가로 또 사다심었나보지요? (기억가물가물) 자주색 드린국화뒤로 흰색도 아름답습니다. 2022. 6. 29. One Photo a ady(310)- 반영 용인시청 건물은 유리면으로 지어저 있습니다. 현대건물의 대표적 공법중의 하나이겠지요. 실내에서 밖을 훤하게 내다볼수있어 개방감이 좋겠습니다. 유리면으로만 되어있으니 겨울철에 방한에는 문제가 있지않겠나 싶지만 현대적 건축재료가 그런것도 감안하지 않았겠냐 싶기도 하구요. 아뭏던, 현대적 구조로 잘 지어진 건물임에 틀람없습니다. 벽면이 유리이다 보니 앞쪽의 구조물들이 대칭적으로 그려지는 반영이 멋있습니다. 햇볕좋은 날이면 하늘에 구름까지 반영되어 멋진 그림을 그려 놓던데 오늘은 잔뜩 찌프란 날이라 반영이 어둡습니다. 2022. 6. 28. 오늘(2390)- 용인시청 2022년6월28일(화요일)- 용인시청 오늘은 용인시청 주변을 스켓치했습니다. 오늘 그곳 복지관에서 문화예술진흥원지원 사진교육이 있어서 방문하면서 간김에 시청청사 주변을 돌면서 스켓치를 했습니다. 한때 시청건물을 너무 크게 지었다고 언론에 두들겨 맞은 적이 있었지요. 지방자치가 추진되면서 지방정부들이 과도하게 예산을 집행하고있다면서 그 대표적인 사례가 용인시청 건물 신축이었습니다. 용인시청쪽에서는 그 건물이 단순히 시청청사만 짓는게 아니라 시의회 보건소, 도서관.문화예술관, 청소년수련원, 노인복지관 등등 유관시설들을 포함한 복합건물이라며 볼멘 소리를 했었지요. 오늘 한바퀴 돌아보니, 청사 뒷쪽으로 별관을 짓는다는 공사가 한참 진행이더군요. 그렇다면, 시청공간이 부족해서 추가로 별관을 증축하고있다는 얘기가.. 2022. 6. 28. 물방울 비가 내렸습니다. 빗물방울이 맺혔습니다. 예쁨니다. 우리집 뒷마당입니다. 2022. 6. 27. One Photo a day(309)- 물을 향한 집념 물의 정원입니다. 물을 향해 온 몸을 쏟은 나무 몇 그루가 있습니다. 물은 뿌리가 찾아서 뽑아올리면 될터인데 몸 전체가 왜 물을 향해 뻗는지? 여러번 방문하면서 그때마다 경이롭게 바라 봄니다. 2022. 6. 27. 오늘(2389)- 물의 정원 2022년6월27일(월요일)- 물의 정원 내일모래, 수요일이 돌아가신 어머니 기일입니다. 묘소인 모란묘지공원을 찾겠다고 계회했는데, 비가 온대서 하루 앞당겨 화요일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화요일에도 비가 내린다해서 하루 도 앞당겨 월요일, 오늘로 정했습니다. 마석까지 가는김에 그동안 오래 못만났던 용문사는 둘째 처제내외와 '세미원'에서 맞나 점심도 하자고 했습니다. 이럴 어쩝니까? 오늘도 비가 내린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니 어쩔수없는 노릇이지요. 그대로 강행하기로했습니다. 산소에 들려 어머님, 아버님께 인사를 올렸습니다. 비는 내리자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세미원 주차장에 도착을 했더니 '월요일 휴무' 랍니다. 가까운 '물의 정원'을 찾았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차안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2022. 6. 27. One Photo a day(308)- 능소화 어제, 6.25날, 덕수궁 경내에서 담은 능소화입니다. 우리집 뒷마당 정원에도 지금 능소화가 한창입니다. 근데, 능소화만 덩그러니 키를 키우고 있다보니 카메라에 담아도 꽃만 크게 잡혀 단조롭습니다. 덕수궁 능소화는 궁궐 기와지붕과 여러색 단청이 배경이 되어주니 왠지 기품있어 보입니다. 궁궐이나 사찰에 핀 능소화는 배경연출이 좋아서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사진가들 사이에 이름높은 능소화는 경상북도 어딘가? 파평윤씨댁 흙담에 걸쳐 핀 능소화지요? 배경이 토속적이어서 역시 기품높아 보이는데, 능소화는 우리네 전통과 잘 어울리는 꽃인듯 싶습니다. 2022. 6. 26. 오늘(2388)- 비비추 2022년6월26일(일요일)- 비비추 앞마당 한곳과 뒷마당 한 곳에 비비추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마당 3곳에 줄무늬 비비추가 자라고 있구요. 10년도 여러해 넘었을때 반포동 처남댁에서 여러 무더기를 얻어다가 시골집에 옮겨심었었지요. 그걸 또 이곳 백루헌 마당으로 두 포기 옮겨 심은 것들이 퍼진 결과입니다. 이제 비비추꽃들이 한 동안 앞뒤마당을 장식해 줄 모양입니다. 모두 꽃대를 올려 꽃봉오리들을 키워 놓았고 그 가운데 한 무더기에서 첫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이 잠시 아물거려서 네이버 스마트렌즈를 들이댔더니 '옥잠화'라고 나옵니다. 옥잠화는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잎이 둥글고 꽃도 더 크지요. '비비추'라는 이름이 문득 떠 오르는군요. '비비추' 맞습니다. 모두들 꽃을 피워 놓으면 앞뒤마당이 환하겠.. 2022. 6. 26. One Photo a day(307)- 신구대비 덕수궁 경내에서 카메라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담너머로 현대식 건물들이 잡힙니다. '광명'문너머 현대식 건물, 서울신문사가 보이고. 현대적 건물, 서울시청이 잡힙니다. 시내 한 복판에 궁궐이 있다보니 주변 고층건물들로 둘러쌓여 있는 거지요. 아니죠. 표현이 잘못 되었습니다. 원래는 광활한 궁궐땅이었는데 도시근대화가 궁궐주변까지 닥아선 것이지요. 그것도 잘못된 표현이 되겠군요. 원래는 지금의 덕수궁보다 3배나 큰 규묘였다니까 궁궐이 1/3로 축소되어 남아있는 셈이 됩니다. 궁궐땅 2/3가 주변 도로와 건물들에 잠식되어버린 거지요. 돌담너머 영국대사관이 자리잡고있는데... 아마도 원래는 궁궐땅이었을 테고 일제시대에 영국에 팔려 대사관건물이 들어섰을테지요. 이제는 환수불가의 땅이 되어있지않을.. 2022. 6. 25. 오늘(2387)- 덕수궁 2022년6월25일(토요일)- 덕수궁 오랫만에 덕수궁에를 들렸습니다. 주변은 변했어도 덕수궁은 옛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돌아보았으면 좋으련맏 약속한 시간에 맞추느라 분주하게 한바퀴 돌았습니다. 사진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요리저리 생각하며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친구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옛날 사용하던 않쓰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싶어합니다. 한 친구가 필름시절 사용하던 카메라들을 정리하고싶다고 도와달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니콘 FM과 콘탁스 RTS 그리고 그에 따른 렌즈들입니다.. 모두 기계식 카메라와 수동렌즈들이지요. 필름카메라시절 고급카메라로 날리던 카메라들입니다. 디지털로 바뀌고 자동화된 지금에 와서는 한낮 고물이되고 만거지요 '고물'이라는 표현보다는.. 2022. 6. 25. One Photo a day(306)- 익어가는 복숭아 과수원에서 익어가는 복숭아면 지금쯤 봉투안에 넣어진 상태로 관리되고 있을텐데 민속촌안에서 크고있는 놈이라 자유방임입니다. 그렇다보니,시중에 출하되는 놈들보다 알이 좀 작은듯 해 보입니다. 가을만 열매가 익고 수확하는 계절이 아니로군요. 지금, 여름에도 익고 수확하는 것들도 여럿입니다. 며칠전에 갔을때 거의 익어있던 밀과 보리, 오늘은 모두 수확된 상태이고 다른 작물들이 이미 싹을 올리고 있더군요. 2022. 6. 24. 오늘(2386)- 기생 2022년6월24일(금요일)- 기생(寄生) 민속촌을 걸었습니다. 오후 2시에 입장을 했습니다. 그 시간이면 민속공연 '얼씨구절씨구야"가 민속촌 들어서는 입구에서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가급적 망원으로 크로즈업해서 잡아봤습니다. 생동감있게 표현된 장면이 있을지 기대해보면서요. 오늘은 '기생(寄生)'이라는 주제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기생(寄生) ' 이라면 다른 생물에 빌붙는다는 뜻이 되겠지요? 다른 식물이나 물체에 빌붙어 생명을 영위하는 식물들을 찾았습니다. 주로 덩쿨식물들이나 이끼류들이 이에 해당되겠지요. 관리되는 곳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자연상태의 수풀같은 곳을 찾으면 기생식물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기생식물들외에 영글어 가는 열매, 먹이받아먹는 고양이, 고전영상 촬영현장등등 .. 2022. 6. 24. One Photo a day(305)- 비교사진 스마트폰 사진도 충분히 좋으니 이제는 카메라를 내려 놓아도된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휴대폰사진도 충분히 좋지만 카메라사진의 깊이를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반론을 제기하곤 했습니다. 휴대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친구에게 비교사진을 직접 확인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뒷마당에 핀 능소화를 스마트폰으로 먼저 찍고 같은 구도로 카메라 렌즈를 들이댔습니다. 나는 스마트폰사진이 아무리 좋아도 아직은 카매라를 내려 놓을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요즘 많이 찍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사진을 찍어야되겠다 싶으면 휴대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카메라를 끄집어 냅니다. 2022. 6. 23. 오늘(2385)- Food 2022년6월23일(목요일)- Food 기흥역 AK백화점 4층 식당가에서 점심약속이 있어 백화점을 찾았습니다. 집을 나설때는 비가 내리지않았서서 우산휴대를 깜박했었지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쏟아집니다. 우산이 하나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지하층에 내려가니 '다이소'가 있어서 작은 사이즈의 우산을 한개 구입했습니다. 작은 가방속에 들어갈수있는 미니우산입니다. '다이소'옆으로 '롯데프리미엄 푸드마켓'이 있더군요. 규모가 커서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카메라에 진열된 과일들을 몇컷 담았습니다.. 일종의 패턴형태라고 생각되어서인지 구도가 좋아보였습니다. 맨위쪽 자전거를 탄 여인의 사진은 AK백화점 전면 광장에 설치되어있는 상징 조형물입니다. 과일들이랑 식품들을 구입해서 자전거에 실었군요. 아래 과일들과 어울려.. 2022. 6. 23. One Photo a day(304)- 장승(농촌테마파크) 농촌테마파크에 새롭게 세워진 장승입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지금의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 1개의 장승이 세워저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었는지 부식이 심하던데 아마 그래서 철거를 한 모양입니다. 제작기법과 생김새가 작년의 그 장승과 비슷한 걸로 보아서 제작자는 동일인물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2022. 6. 22.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4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