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에서 익어가는 복숭아면 지금쯤 봉투안에 넣어진 상태로 관리되고 있을텐데
민속촌안에서 크고있는 놈이라 자유방임입니다.
그렇다보니,시중에 출하되는 놈들보다 알이 좀 작은듯 해 보입니다.
가을만 열매가 익고 수확하는 계절이 아니로군요.
지금, 여름에도 익고 수확하는 것들도 여럿입니다.
며칠전에 갔을때 거의 익어있던 밀과 보리, 오늘은 모두 수확된 상태이고
다른 작물들이 이미 싹을 올리고 있더군요.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308)- 능소화 (0) | 2022.06.26 |
---|---|
One Photo a day(307)- 신구대비 (0) | 2022.06.25 |
One Photo a day(305)- 비교사진 (0) | 2022.06.23 |
One Photo a day(304)- 장승(농촌테마파크) (0) | 2022.06.22 |
One Photo a day(303)- 자귀나무꽃과 잎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