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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사진이야기258

악세사리 동대문시장 악세사리 점포위에 놓여있는 반짝이는 악세사리 들입니다. 사진을 찍어서는 않된답니다. 사진을 찍어다가 디자인을 도용해서 복사본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렇겠다 싶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3장안 촬영을 했습니다. 2011. 4. 27.
엉킴 2011. 4. 10.
비닐물결 2011. 4. 10.
카메라 가방 DSLR 카메라들이 무겁다보니 대부분의 사진을 똑닦이 카메라를 찍습니다. 봄이 오면 DSLR로 찍어 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용가능한 DSLR을 꺼내놓고 보니 또 들고 다닐 일이 걱정이 됩니다. 렌즈랑 바디 모두를 들고 다닐께 아니고 필요한 날, 필요한 장비만 들고 나가면 되겠지만 그래도 쉽지 않겠다 .. 2011. 2. 10.
옛사진전 '삶을 기억하라' 옛날 벨기에영사관 건물이 회현동에서 사당동 로타리로 이전되어 왔었지요. 요즘은 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음먹고 찾아온 옛 건물에서 '삶을 기억하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군요. 사진작가들의 개인전이나 기획전이 아니고 우리네 민초들의 옛사진들이 모여 있습니다. 수.. 2011. 1. 17.
개울가 2010. 6. 3.
산상음악회 2010. 6. 3.
똑딱이들 무척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지요? 그래도 디지털 초창기에 '명기'라는 이름을 남기면서 애용되던 카메라입니다. 니콘 Coolfix 4500 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2007년도 쯤에는 주로 이 녀석이 블로그용 사진을 담아 냈었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상시 휴대하기에는 부피가 컸습니다. 그래서 외출시 휴대.. 2010. 1. 7.
여행용 탐론렌즈 렌즈를 바꾸어 장착하는게 귀찮아서 SLR카메라 를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카메라는 주로 똑딱이들이지요. SLR카메라를 옛날 필름카메라 시절처럼 자주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렌즈를 여러개 들고 다니는 것이 번잡해서 망설여 .. 2009. 12. 26.
S3Pro 새 Body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디지털SLR로 사용해 오던 카메라는 후지 S1Pro였지요. 필름카메라 시절 사용하던 Nikon F4의 렌즈들이 줄줄이 남아 있다보니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Nikon마운트를 사용하는 Fuzi를 사용하게 되었던 거지요. 지금은 Nikon, Canon 등 필름카메라 회사들.. 2009. 12. 4.
오누이 낙엽길을 손 잡고 걸어오는 어린 아이들이 하도 귀여워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누나가 남동생의 손을 붙들고 걷는 것 같습니다. 누나가 동생을 보호하며 걷는 것이지요? 정조와 사도세자의 능, 융건릉입니다. 또 다른 아이들인데 얘들도 오누이같습니다. 2008. 10. 29.
할머니와 손자 어느새 초록으로 물든 남양성모성지의 5월 어느 일요일날, 야외미사가 봉헌되고 있었습니다. 어느 할머니와 할머니의 손자를 먼 발치에서 처다보게 되었습니다. 봉헌성가가 울려 퍼치자 할머니는 어린 손자의 손에 만원권 한장을 쥐어 줍니다. 성모님께 봉헌하라며 만원권을 쥔 손자의 손을 흔드십니.. 2008. 5. 6.
생존욕(生存慾)-석축틈새의 풀꽃 서울 관악구 봉천동소재 '낙성대(落星垈)공원'입니다. 경내에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姜邯贊)장군의 동상이 세워저 있습니다. 그 동상을 받치고 있는 석축 틈사이에 풀꽃이 피어있습니다. 틈사이에 흙이 얼마나 있다고.... 틈새를 비집고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꽃을 피웠습니다. 2008. 4. 17.
애장 DSLR 후지 파인픽스 S1 Pro 사용중인 DSLR 카메라(Digital Single Lens Camera)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종입니다. S2 Pro, S3 Pro, S5 Pro 등 후속기종이 나와 있읍니다. 출시년도가 2000년 11월이니까, 디지털카메라의 연륜으로 치면 노년기의 카메라지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이 S1 Pro가 좋습니다. 출고당시 그 화사한 색감이 .. 2007. 9. 24.
내 마지막 필카 Nikon F4 필름카메라의 메뉴얼 렌즈시절, 우리나라의 언론사들은 거의 대부분 니콘카메라로 무장하고 있었읍니다. 그렇다보니, 시중 카메라 상점들도 니콘 카메라 일색 이었드랬지요. 최고급 카메라의 대명사가 곧 니콘이었고 니콘의 최고급기종 F 시리즈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AF(Auto Focusing)시대로 .. 2007. 9. 24.
나의 최초 디카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 되면서 내가 맨처음 갖었던 디지털 카메라였습니다. 'HP 포토스마트 C-200' 필름카메라에만 익숙해 있으면서 디지털 카메라가 무슨 카메라 겠느냐는 내게 큰애가 한번 사용해 보라며 선물해준 카메라였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하던지... 컴퓨터에 운영체계라는 것을 깔아 주어야.. 2007. 9. 24.
니콘 쿨픽스 4500 추억의 명기 쿨픽스 995를 사용하다 보니까 2002년에 그 후속기종으로 출시된 깔끔한 디자인의 쿨픽스 4500이 불현듯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물론 신품은 구할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깨끗한 중고가 있어줄까도 싶었지요. 그런데 마침, '신동품'이라는 아주 깨끗한 놈을 하나 만났습니다. 두말없.. 2007. 9. 24.
니콘 쿨픽스 995 91년 6월에 출시된 이제는 고전이 된 추억의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334만 화소 -광학4배줌, 디지털4배줌 -회전렌즈 -2Cm근접촬영가능 -ISO 800지원, 16초~1/2,000초 -자동기능부터 풀수동기능까지 지원 당시로서는 발군의 성능이 었읍니다. 당시 구매가격이 9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였으니 꽤나 비싸게 거래되.. 2007.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