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161 One Photo a day(632) - 걷는 물닭 겨울철새, 물닭들이 땅위를 걷고들 있습니다. 물위에 떠있는 놈들만 보다가 땅위를 걷는 녀석들을 보니 산가합니다. 2024. 1. 26. One Photo a day(631) - 나이테 나무의 나이테 2024. 1. 25. One Photo a day(630) - 방화수류정 지붕 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입니다. 정자의 지붕이 이채롭습니다. 2024. 1. 24. One Photo a day(629) - 고드름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자거리 입니다. 2024. 1. 23. One Photo a day(628) - 비오리의 비상飛翔 겨울철새 비오리 입니다. 어디서 내려 왔을가요?\아마도 북쪽 시베리아족이 아닐까요. 비행기가 이륙하기위해 활주로를 한참 달리지요? 날개에 추진력을 받아 부웅 떠오릅니다. 비오리녀석도 날아오르기 위해 물을 박차며 내달립니다. 후다다닥.... 지난번 수원 서호(西湖)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날아오른 장면도 찍었어야하는데... 연사로 촬영을 하면 모두 담았을터인데 내 버릇이 단사라서... 물을 박차고 오르는 장면에서 끝나고 말았군요. 2024. 1. 22. One Photo a day(627) - 문고리 대문고리가 빛을 받아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담아봅니다. 민속촌 양반집 대문입니다. 2024. 1. 21. One Photo a day(626) - 무용수들 민속촌 무용수들입니다. 다리건너 저쪽에서 걸어들 오기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이면 초상권이니 뭐니 하겠지만 이 친구들은 '좋은 하루 되라'고 인사까지 해주는군요. 2024. 1. 19. One Photo a day(625) - 화성행궁 裸木 수원 화성향궁 정문옆애 서있는 고목입니다. 2024. 1. 18. One Photo a day(624) - 항공기 비행기소리가 들리는듯해서 하늘을 처다보니 여객기 한대가 날아갑니다. 줌을 한껏 당겨 촬영하고 LCD로 확인해보니 대한항공이로군요. 크롭을 했더니 좀 더 큰 화면을 얻을수있었습니다. 민속촌에서 올려다본 하늘입니다. 2024. 1. 17. One photo a day(623) - 과일 식당에 있는 과일 몇개를 접시에 올려 놓았습니다. 보고 그리면 정물화가 되겠지요? 사진을 찍으면 정물사진? 2024. 1. 16. One Photo a day(622) - 꼬마들 아이들은 어딜가나 세심하게 보호받아야할 대상입니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방문했던 꼬마들이 견학을 마치고 앞마당에 나와서 선생님들의 보호를받고있는 장면입니다. 지금은 작지만 녀석들도 크겠지요? 2024. 1. 15. One Photo a day(621) - 원형 스테인드글라스 수원 권성동성당 천정 뒷면쪽 벽에 높게 보이는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서 계단을 타고 다시 올라야 성가대석이 있고 그 뒤쪽 벽에 설치되어있습니다. 2024. 1. 15. One Photo a day(620) - 밭두렁 밭고랑에도 사광(斜光)이 가져다준 그림자가 드리웠군요. 이것도 그림자, 맞죠? '오늘'의 주제를 '그림자'로 하고 보니 밭두렁 그림자도 보여서 추가합니다. 2024. 1. 13. One Photo a day(619) - 복주머니 민속촌답게 복주머니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영반집 마당 산수유나무 가지들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군요. 음력 정월이 가깝습니다. 2024. 1. 12. One Photo a day(618) - 앞마당 데크위애 떨어진 낙엽입니다. 바람이 심하던 날 저녁, 앞동산 밤나무에서 떨어저 훗날려왔던 것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로 쓸어내다가 이 놈을 봤습니다. 벌레들한테 많이 당했군요. 베경을 어둡게하고 찍어보면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식탁위애 올려놓고 짝었습니다. 윗 사진은 자연광, 아래사진은 천장등를 켜고 찍었습니다. 2024. 1. 11. One Photo a day(617) - 학(鶴) 두쌍 집마당에 장식용 청동 학 두쌍이 놓여저 있습니다. 뒷마당에 한쌍(위사진)과 앞마당 화단(아래사진)에 한쌍이 있습니다. 뒷마당의 학은 오래전, 30년도 정도 되었을가요? 사골집을 지으면서 그 앞마당에 좌대를 만들어 올려 놓았던 녀석들이지요. 시골집을 재건축하면서 마당정리를 하게 되어 이곳 백루헌 집으로 옮겨와서 뒷마당에 가져다 놓앗습니다. 아래 학쌍은 뒷마당 학들보다 상대적으로 큽니다. 이곳 백루헌을 건축하면서 마당을 십장생정원으로 가꾼다며 구입해다 놓았었지요. 청동주물로 만들어저 있어서 오랜동안 손상없이들 세워저 있습니다. 2024. 1. 10. One Photo a day(616) -작은 고드름 앞마당 롸단에 두마리 철제 '학'모형이 서 있습니다. 접은 닐게 뒤쪽으로 작은 고드름이 메달려 있습니다. 눈이 계속 내렸는데 그 사이 온도가 0도 위로 올랐었나 보지요? 눈이 녹이내리다 얼어서 미니 고드름이 만들어 젔네요. 오래간만에 니콘D850에 시그마50mmF2.8이트를 물려 찍어보았군요. 역시 좋은 카메라, 좋은 렌즈 맞습니다. 2024. 1. 9. One Photo a day(615) - 또다른 벽화들 '오늘'의 주제로 수원.행궁동벽화마을의 그립들을 올렸습니다. 못다올린 그림들 가운데 몇장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2024. 1. 8. One Photo a day(614) - 외로운 말들 지난해봄까지 민속촌에서는 외줄타기랑 승마공연이 있었습니다. 말도 여러말이 있었고 몽골출신 작은 몸매의 기수들도 여러명 있었지요. 어느날인가 공연종목들이 바뀌었습니다. 승마체험도 없어젔지요. 대신, 말이 두마리 남겨저 승마체험이 생겼습니다. 남겨진 두마리 말들입니다. 온종일 묶여있다가 타겠다는 꼬맹이가 나타나면 등에 태우고 마당을 한바퀴 돕니다. 그리고는 또 저렇게 묶여있습니다. 생각이 많지않은(?) 말이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람이라면 미치겠지요. 2024. 1. 7. One Photo a day(613) - 까치와 집 까치가 큰 나무가지 하나를 물고 왔습니다. 잡을 짓는 모양입니다. 수원 화성행궁 경내입니다. 2024. 1. 5. One Photo a day(612) - 철원철새 재작년 2월21일에 철원을 다녀왔군요. 한탄강 줄기의 집단 철새도래지였습니다. 니콘 P-3000을 가지고 갔었군요. 3,000mm까지 확장되는 니콘의 장망원 디카였지요. 너무 크고 무거운데다가 실사용해보니 3,000mm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내보내고 대신,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운 그리고 2,000mm까지 확장되는 P-950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가보고 싶어 그때 사진들을 꺼내어 보다가 오늘의 사진으로 그 가운데 두 장을 옮겨보았습니다. 용안시니어사진클럽 친구들 몇이서 날잡아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2024. 1. 4. One Photo a day(611) -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모두 덜어지고 하나 남은 잎새입니다. 언젠가느는 떨어지고말까요? 아니면 내년 봄이 올때까지 떨어지지않고 버틸까요? 신대호수 둘레길입니다. 2024. 1. 3. One Photo a day(610) - 백로의 긴 목 지난번 의왕 왕송호수를 방문했을때 만난 백로입니다. 연꽃습지뚝에 서있어서 접근을 했는데 가까이갈까가지 날라가지를 않더군요, 반짝이는 눈은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하며 처다보고있는 시선입니다. 녀석은 유난히도 목이 길지요? 2024. 1. 2. One Photo a day(609) -滿發 게발선인장이 한달 넘게 활짝 피어있습니다. 혹시나 추위를 탈까 싶어 거실로 들여다 놓았는데...만발입니다. 지난해를 넘어 새해로.... 해를 넘겨 만발입니다. 2024. 1.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