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데크위애 떨어진 낙엽입니다.
바람이 심하던 날 저녁, 앞동산 밤나무에서 떨어저 훗날려왔던 것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로 쓸어내다가 이 놈을 봤습니다.
벌레들한테 많이 당했군요.
베경을 어둡게하고 찍어보면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식탁위애 올려놓고 짝었습니다.
윗 사진은 자연광, 아래사진은 천장등를 켜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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