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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4월의 봄과 꽃

by 鄭山 2008. 5. 6.

봄이 무르익어 가면 영산홍을 비롯해서 주변에 꽃이 핍니다.

물론 우리 부부의 손을 거쳐 심겨진 녀석들이지요.

꽃나무 하나 하나에 우리에게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더욱 애정이 가는 녀석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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