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栮齋송이재閑談 4월의 봄과 꽃 by 鄭山 2008. 5. 6. 봄이 무르익어 가면 영산홍을 비롯해서 주변에 꽃이 핍니다. 물론 우리 부부의 손을 거쳐 심겨진 녀석들이지요. 꽃나무 하나 하나에 우리에게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더욱 애정이 가는 녀석들이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 (0) 2008.05.29 우체통 새집 (0) 2008.05.18 일 시작한 꿀벌들 (0) 2008.04.15 떨어진 새 (0) 2008.04.15 새봄맞이 풀꽃들 (0) 2008.04.15 관련글 보리 우체통 새집 일 시작한 꿀벌들 떨어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