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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鳥-새들

훌쩍 커버린 앵무새끼

by 鄭山 2014. 11. 2.



새끼들은 어느 종류를 막론하고 잘도 큼니다.

비둘기 새끼들도 훌쩍 커저 있습니다.

지난달 19일날 탈각해 나왔으니 오늘(11월1일)로 14일째 입니다.

이제 집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합니다.

에미에게 젖달라고 보챌때는 알집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또 들어 갑니다.

아직까지는 집안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며칠지나 조금 더 컸다싶으면 아예 알집밖에 나와 있으면서 젖달라고 보채게 되지요.

앞집에 박설구 새끼도 훌쩍 커서 이제는 이소 직전이던데

강아지들과 함께 새생명들이 커가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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