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사진이야기 창경궁소묘 by 鄭山 2019. 5. 19. 화동1번지 옛 모교터를 찿았던 오랜 친구들이 창덕궁를 거쳐 창경궁을 거닐었습니다.자주 찾는 곳이기는 하지만 봄의 끝자락에 찾은 고궁은 봄의 내음에 여름의 기온이 합쳐저 더운듯 싱그러웠습니다.함께했던 해외동문들은 오랜만의 감회가 새롭다고들 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正山一隅 'Photo(1)-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초'꽃 뒤로 (0) 2019.07.30 2만원짜리 렌즈 (0) 2019.06.16 연못 (0) 2019.05.19 꽃길 (0) 2019.05.19 소니a7 (0) 2019.03.28 관련글 '망초'꽃 뒤로 2만원짜리 렌즈 연못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