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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사진이야기

창경궁소묘

by 鄭山 2019. 5. 19.



화동1번지 옛 모교터를 찿았던 오랜 친구들이 창덕궁를 거쳐 창경궁을 거닐었습니다.

자주 찾는 곳이기는 하지만 봄의 끝자락에 찾은 고궁은 봄의 내음에 여름의 기온이 합쳐저 더운듯 싱그러웠습니다.

함께했던 해외동문들은 오랜만의 감회가 새롭다고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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