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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鳥-새들

그리고, 또

by 鄭山 2016. 5. 9.



그리고 또. 아래 케이지에서 새끼 한마리가 더 보입니다.

아래 케이지는 작년 암,수가 짝을 이루었는데 이미 지난번에 한마리를 새끼를 부화랬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한마리만 부화했습니다.

한마리가 녀석들의 한계인걸까요?





그런데, 이 케이지는 실험용으로 암수를 맞춘 켸이지입니다.

지난 가을, 가슴에 회색깃털을 달고 나온 녀석이 있어서 

그 장소의 깃털을 봅아주면 흰색털이 새롭게 돋아나는지 여부를 실험해봤었지요.

도로 아미타불이었었지요.

회색털이 다시 나왔던 바로 그 암놈입니다.

이번에는 숫놈과 합사시켜 에미닮은 녀석이 나오는가? 정상깃털을 달고 나오는가? 실험을 했었지요.

정상깃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50%확율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이번 새끼도 기다려보는게 좋지않겠나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상깃털을 갖춘 암놈들 여분이 있는데 이상깃털릐 이놈을 계속 모구(母鳩)로 사용해야 하는가 입니다.

숫놈이 없어 계속 무정란을 품고 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부화시켜 놓은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정상깃털을 갖춘 암놈으로 바궈넣어주는게 좋지않을까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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