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집 에미,애비가 금년들어 두번재 새끼를 부화했습니다.
며칠전 에미와 애비가 새끼 두마리를 나가라고 쪼아대기에 분리를 시켜 주었는데
그때 벌써 두번째 새기들을 부화시켜 놓았던 겁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애비녀석,
슬그머니 제 새끼 덮으려 닥아섭니다.
이렇게 어릴땐 끔찍히도 보호하다가 좀 크면 네 영역 찾아나가라고 쪼아대지요.
금년들어 아울 3마리와 싸티넷 1마리 모두 4마리 새끼가 태어나 크고있는데
또 2마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쌍이 알을 품고 있으니 또 몇마리가 추가되게 생겼군요.
너무 많아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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