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하고 '산호' 녀석이 담에 발을 걸치고 서서 집주변 경계 경비중입니다.
담밖으로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보고는 연거퍼 짖어댑니다.
두녀석이 한꺼번에 짖어대면 굉장히 시끄럽지요.
지나가는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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