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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경계근무중

by 鄭山 2008. 8. 11.

'마루' 하고 '산호' 녀석이 담에 발을 걸치고 서서 집주변 경계 경비중입니다.

담밖으로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 개들을 보고는 연거퍼 짖어댑니다.

두녀석이 한꺼번에 짖어대면 굉장히 시끄럽지요.

지나가는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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