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바로 내다 보이는 '학' 화단이 있습니다.
'학'조형물을 세워놓은 화단이라 편의상 '확'화단이라고 부릅니다.
식당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인데 그 중심에 꽃들이 시들어 보기가 개운치 않았습니다.
계속된 비와 폭염때문에 꽃보기를 많이 게을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처럼 꽃을 사다 심었습니다.
하얀색 국화 2포트 그리고 아스타 2포트
새로운 꽃들이 시선에 들어오니 그런대로 새롭습니다.
'아스타' 입니다.
같은 꽃이지만 여러각도에서 찍어 봅니다.
국화 입니다.
키가 작은 녀석을 골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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