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1161 One Photo a day(81)- 모델촬영 단풍이 한창인 민속촌입니다. 친구들이 여럿이서 한 친구를 세워놓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있네요. 그리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친구들이 서로가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도 정겹구요. 2021. 11. 5. One Photo a day(80)- 중배짱이(암) 시골집 텃밭 부추꽃에 내려앉은 줄배짱이 입니다. 배짱이는 초록색인데 왜 이 녀석은 황갈색일가요? 암놈일거 같습니다. 2021. 11. 4. One Photo a day(79)- 붉은띠좀잠자리 우리 어렸을대는 쉽게 눈에 띠던 녀석인데.... 오랫만에 녀석을 맞났습니다. 어렸을대는 그냥 '고추잠자리'라고 불렀던듯 싶은데 확인해보니 '붉은띠좀잠자리'라는 어려운 이름이네요. 하여간, 반가워서 담았습니다. 2021. 11. 3. One Photo a day(78)- 광릉숲단풍 오늘(2021.11.2), 광릉수목원을 방문해서 8,500보를 걸었습니다. 156장의 단풍을 담았군요. 2021. 11. 2. One Photo a day((77)- 거위의 날개짓 지난번 시골집에 머물면서 추암해변에를 들렸었지요.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민물 개천이 있는데 작년에는 오리가 3마리 살고 있었지요. 올해는 식구가 대폭 늘어나서 15마리 정도가 보이더군요, 거기다가 거위도 한쌍이 보였는데 주변 빵집에서 빵 조각도 얻어먹으면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더군요, 수놈인지 회색 옷을 입었는데 날개를 상했는지 깃털을 붙인 뼈대를 밖으로 늘어 뜨리고 다니고 흰색 깃털의 이 녀석은 깨끗하더군요. 다리 밑에서 날게 짓을 하는 게 뒤여서 담았습니다. 2021. 11. 1. One Photo a day(76)- 미리내단풍 안성 '미리내성지'입니다. 단풍이 곱습니다. 2021. 10. 31. One Photo a day(75)- 억새의 가을 2021. 10. 30. One Photo a day(74)- 민속촌단풍 시골집에 한달여 머물다 돌아와 보니 민속촌에 단풍이 들었습니다. 경내에 나무들이 많다보니 단풍도 요란하군요. 2021. 10. 29. One Photo a day(73)- 포도 강릉 처남네 포도농장에서 촬영한 포도입니다. 강릉 사천에 퇴직후 운영한다고밭을 사놓고 여러종류의 작물을 심어보고 열심히 연구하더니 교직에서 물러나면서 앞으로 포도를 전문으로 하겠다고 하던군요. 당도가 무척 높고 맛있더군요. 또다른 곳, 구정에 규모크게 농장을 새로 조성했는데 그곳에는 '샤이니'레나 하는 연한 초록색 포도를 심었다고하네요. 당도가 국내 최고라하고 송이당 가격도 퍽이나 비싸네요. 포도도 종류가 여럿인 모양입니다.. 2021. 10. 28. One Photo a day(72)-거위의 자태 동해 추암해변으로 들어가는 개천에 사는 거위 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주변 식당에 들려서 주인이 주는 빵조각도 받아 먹구요. 2021. 10. 27. One Photo a day(71)- 첫 단풍 단풍을 찾아 금강산 화암사까지올라갔다가 헛탕만 치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에 단풍이 아직 오지않았으니 다음 행선지로 정했던 '필레약수터'도 가보나마나겠지 포기하고 돌아왔었지요. 돌아오는 길목에\'월정사'를 찾았습니다. '월정사'입구의 단풍나무 몇그루는 물들어 있겠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금년들어 첫 단풍사진입니다. 2021. 10. 26. One Photo a day(70)- 홍계전시모형 삼척해수욕장입니다. 계를 파는 집의 간판입니다. 홍계를 크게 만들어서 벽에 붙여놓고 지붕위에 올려놓아 홍계전문식당임을 선전을 하고 있군요. 2021. 10. 25. One Photo a day(69)- 가을꽃가운데 백미로 구절초가 꼽히지요? 강릉 솔향수목원 입구에도 구절초가 한창입니다. 2021. 10. 24. One Photo a day(68)- 울산바위 금강산 화암사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설악산 울산바위 입니다. 울산바위쪽은 설악산이고 이곳 금강산 화암사쪽은 금강산줄기로군요, 2021. 10. 23. One Photo a day(67)- 갈매기 정동진역을 갔다가 돌아오는데 해변가로 갈메기들이 떼로 날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먹이를 던져주고 있군요. 가던 차를 멈추고 갈매기들을 담았습니다. 지나다가 우현히 횡재한 기분입니다. 2021. 10. 22. One Photo a day(66)- 파도 동해안 추암해변입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2021. 10. 21. One Photo a day(65)- 반영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입니다. 물을 담아놓은 시설물 위로 소나무와 하얀 구름의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2021. 10. 20. One Photo a day(64)- 기암괴석 강원도 강릉 주문집 도울항 인근 아들바위공원입니다. 동물형상의 바위가 입을 벌려 바닷가의 암석들을 집어삼키는듯 착각을 갖게 합니다. 물론, 먹잇감의 암석들은 조금 더 멀리 바닷물속에 위치해 있으나 시각이 겹치면서 생기는 착시이긴 하지만요... 2021. 10. 19. One Photo a day(63)- 억새 강릉 사천 '순포습지'에서 잡은 억새입니다. 서울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가 장관이겠다 싶은데 그만큼은 광할하지는 않아도 이곳 저곳에 많이; 피어있습니다. 차타고 지나면서 자주 보는데 이동중이어서 아쉬어만하다가 오늘. '순포습지'에서 원없이 봅니다. 2021. 10. 18. One Photo a day(62)- 용서해 주세요. 묵호항 어물공판장 건너편 가게 입니다. 수족관들이 설치되어 있는걸 보아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파는 가게인 모양입니다. 근데, 고양이 한마리가 고개를 심하게 떨구고 앉아 있습니다. 물고기를 훔처먹다 주인에게 들킨 걸까요? 2021. 10. 17. One Photo a day(61)- 제일줄나비 2021. 10. 16. One Photo a day(60)- 하얀 물보라 2021. 10. 15. One Photo a day(59)- 묵호항 묵호항 등대마을 '바람의 벽'에서 내려다 본 묵호항입니다. 2021. 10. 14. One Photo a day(58)- 오션뷰호텔 정동진역에서 멀리 언덕위의 배 두척을 봄니다. 처음에는 왜 배가 산으로 올르느냐고 사람들이 의아해랬지만 지금은 '오션뷰호텔'이라는 이름의 호텔이 되어있군요. 정동진의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2021. 10. 1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