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에서 멀리 언덕위의 배 두척을 봄니다.
처음에는 왜 배가 산으로 올르느냐고 사람들이 의아해랬지만
지금은 '오션뷰호텔'이라는 이름의 호텔이 되어있군요.
정동진의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60)- 하얀 물보라 (0) | 2021.10.15 |
---|---|
One Photo a day(59)- 묵호항 (0) | 2021.10.14 |
One Photo a day(58)- 해변 풍경 (0) | 2021.10.12 |
One Photo a day(57)- 밤톨 (0) | 2021.10.11 |
One Photo a day(56)- 풀숲속 은방울 (0) | 202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