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7일께 2016년 첫배새끼가 태어낳지요.
날씨도 춥지않고 봄소식이 전해지면서
녀석들 무럭무럭 잘도 큼니다.
별탈없이 성조로 커주는데 문제가 없을듯 싶습니다.
이제 온몸에 깃털이 덮혔습니다.
눈도 뜨구요.
깃털색갈들로 보아서 Old German Owl로 커줄듯 싶습니다.
애비, Old German Owl 입니다.
우리집 1세대 입니다.
에미, Satinette 입니다.
우리집 1세대 암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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