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털고 깜니다.
감을 땀니다.
서투른 농사꾼 노릇을 해서 거두어 들인 것들입니다.
비료 한번도 주지 않고 풀 한번 뽑아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열매를 맺어 주네요.
마켓에서 파는 과일들 처럼 매끈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것들이 모두 청정과일들이라 생각하니 고맙네요.
밤을 털고 깜니다.
감을 땀니다.
서투른 농사꾼 노릇을 해서 거두어 들인 것들입니다.
비료 한번도 주지 않고 풀 한번 뽑아주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열매를 맺어 주네요.
마켓에서 파는 과일들 처럼 매끈하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것들이 모두 청정과일들이라 생각하니 고맙네요.